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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연대기', 4월 출시…"MMORPG 판도 바꿀 것" 2024-02-15 13:30:55
게임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개발팀이 보유한 뛰어난 IP 해석 능력과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MMORPG 장르 부진에 대한 우려도 드러냈다. 그는 "2023년 국내에서 MMORPG 게임이 4~5종 출시됐는데 다 합해도 100만 유저가 안됐다"면서 "축소된...
돌아온 이제훈, 새로운 전설 예고한 '수사반장' 2024-02-15 09:53:09
개발팀이 발굴해 낸 신예 김영신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여기에 드라마 ‘김과장’, ‘열혈사제’, ‘빈센조’ 등을 집필한 박재범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박 반장’은 국민배우 최불암이 맡아 ‘한국의 콜롬보’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전설적인 캐릭터. ‘수사반장 1958’에서는 믿고...
[한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For the better life balance between Work and Life" ICT 전문 스타트업, 파이브웍스 2024-02-14 17:47:25
개발팀, 클라우드사업팀, 전략기획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 35명의 인원이 함께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엄 대표는 “자체 솔루션 개발 및 공급 후 서비스를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이브웍스는 2023년 한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 도약기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뽑혔다. 창업중심대학 도약기...
집 지어봐야 남는 게…대우건설도 "에너지 기업 도약" 2024-02-14 10:11:24
내 신에너지개발팀과 클린가스사업팀을 신설한 대우건설은 호주 및 중동, 아프리카 등지에서 그린수소·암모니아 사업도 지속해서 발굴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호주 뉴캐슬항 그린수소·암모니아 생산시설 개발 및 국내 수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착공과 2028년 상업운전이 계획되어 있는데, 생산이 본격화하면 연간...
대우건설, '신에너지 기업' 도약…그린수소·암모니아 사업 확대 2024-02-14 09:49:40
발맞춰 플랜트사업본부내 신에너지개발팀과 클린가스사업팀을 신설했다14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수단을 수소와 암모니아로 정하고 그 목표에 발맞춰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글로벌 그린 디벨로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대우건설은 신재생 자원이 풍부한 호주 및 중동, 아프리카...
대우건설 "신에너지 사업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2024-02-14 09:41:44
지난 2022년 플랜트사업본부 내에 신에너지개발팀과 클린가스사업팀을 신설한 대우건설은 육·해상 풍력 발전사업과 연료전지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작년 11월 경기도 안산에 19.8메가와트(MW)급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의 사업자로 선정된 대우건설은 지난달 공사계획 인허가를 받고 올해 상반기 착공을...
[한국수자원공사 2023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선박용 프로펠러 설계 및 제조하는 기업 ‘모쓰’ 2024-02-13 23:54:27
개발팀, 경영팀으로 구성돼 있다. CTO 고영주 박사, COO 송재림 이사, 그리고 이창섭 교수가 기업부설연구소장으로 핵심적인 기술개발과 생산을 맡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 대표는 “모쓰가 바라보는 시장은 슈퍼요트용 프로펠러 시장으로 사업 아이템인 탄소복합재 프로펠러는 하이엔드 부품이어서 국내보다...
[강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 가족회사 CEO] 소성 가공 분야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기업 ‘CAE 테크놀러지’ 2024-02-12 15:19:45
SW 개발팀은 QForm, Stampack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술 지원과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서버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AI 연구개발팀은 HAWK-AI 의 전담 부서로서 AI 관련 기술에 대한 전체적인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곽 대표는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며...
[건국대학교 2023년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선정기업] 농산물, 부산물을 고부가가치의 산물로 제작하는 스타트업 ‘푸로운’ 2024-02-12 14:46:04
각 1명과 보조 연구원 2명으로 개발팀이 구성되어 있다. 영상제작, 해외영업 마케팅 1인, 디자이너 1인으로 구성돼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박 대표는 “2024년에는 사업으로 인한 수입을 본격적으로 발생시켜야 하는 시기”라며 “유럽과 동남아 시장 진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설립일...
"삼성은 애플 절대 못 이겨" 쏟아진 조롱…당신들이 틀렸다 [박동휘의 재계 인사이드] 2024-02-10 09:28:01
1983년 64k D램 개발팀의 주역인 조수인 전 삼성전자 사장이 대표적이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계속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삼성도, K반도체 산업도, 한국과 한국인 모두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폄하와 역경에도 불구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이것만이 변치 않는 진실이다. 박동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