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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복권홍보대사 활동…돈의동 쪽방촌 '도시락 봉사' 2024-02-28 10:00:00
키트 350개를 돈의동쪽방상담소에 기부하고, 거동이 불편한 쪽방촌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했다. 복권위원장인 김윤상 기재2차관은 "올 한해 쪽방촌 주민분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봉사단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의식불명 시민 살린 교통경찰들 2024-02-22 11:35:32
거동이 불편해 보이는 7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김 경장은 A씨를 부축해 횡단보도를 건너 인도로 이동했는데, A씨는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다"며 몸을 떨었다. 김 경장은 위급 상황이라고 판단해 같이 근무를 서던 최규태 경위에게 지원을 요청했다. 그 순간 A씨가 몸을 가누지 못하고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호흡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메커니즘 자율설계 소프트웨어인 METHEUS를 개발한 스타트업 ‘아이디어오션’ 2024-02-21 23:28:53
있을 것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은 질환에 따라 자신에게 커스터마이징 된 로봇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오션은 아이템을 인정받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됐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참신한 아이디어, 기술을 가지고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
[전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반도체 제조공정설비에 사용되는 기화기를 제조하는 ‘에이에스케이’ 2024-02-21 22:57:31
거동을 나타내는지에 대한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고객사에 기화기 거동 관련 시뮬레이션 데이터 제공 능력이 큰 경쟁력이자 차별화 전략입니다. 외국계 회사들에 비해서 단가경쟁력을 포함하여 빠른 납기 및 서비스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반도체 산업...
WHO "군진입 가자 병원, 후송작전에도 환자 180여명 남아" 2024-02-20 22:12:50
대피했지만 한꺼번에 빠져나오지는 못했다. 거동이 어려운 환자들과 마지막까지 환자를 돌보기로 한 의료진은 즉각 대피하지 못한 채 국제기구의 도움으로 순차적으로 후송됐다. WHO는 "이틀가량 나세르 병원 진입을 거부당하다 환자의 상태를 평가할 기회가 허용됐다"며 "그 결과 구호팀이 병원에 들어가 위중한 환자 14...
유엔 "군진입 가자 병원서 5명 사망…미숙아까지 위험" 2024-02-19 18:42:16
빠져나왔다. 이스라엘군의 대피령에도 일부 의료진과 중환자, 거동이 불편한 피란민 등 2천500명은 병원을 나오지 못했다. 이스라엘군은 나세르 병원 진입 작전을 통해 작년 10월 7일 이스라엘 남부를 공습했던 하마스가 1천200여명을 살해하고 인질 250여명을 끌고 간 사건에 관여한 '테러 용의자' 20명을 체포했...
HUG, 안산서 '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 서비스' 운영 2024-02-19 11:47:05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기도 안산시에서 서비스를 운영한다. 안산 지역 상담소는 안산시 단원구청 2층 대회의실과 상록구청 5층 다목적실에 각각 마련되며, 상담 서비스는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 제공된다.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사전 예약(☎02-6917-8119)을 통한 자택 방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hisunny@yna.co.kr (끝)...
비대면 '약 배송' 법안 나왔다 2024-02-18 18:35:33
달라고 목소리를 높여 왔다. 섬·벽지, 거동 불편자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진료를 비대면으로 받고도 약은 약국에 직접 가 대면으로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약국이 문을 닫는 야간·휴일에는 비대면 진료를 받고 나서 약을 타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 또 평일 낮에 약국 및 병원 방문이...
로또 추첨에 '공효진 母'…"20년 간 봉사" 누군가 보니 2024-02-17 08:14:43
한다. 음식을 완성하는 데서 일이 끝나지 않고 거동이 불편한 이들의 식사를 돕고, 설거지와 청소를 하는 뒷정리까지 마친 뒤에야 그 날의 봉사활동이 끝난다. 김 이사장은 앞선 2008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 때도 주민과 봉사자 등 1500명을 위해 58일 동안 삼시 세끼 식사를 차렸다. 코로나19 기간에는 도시락을 직접...
[단독] 與, 비대면 '약 배송' 허용 법안 발의 2024-02-16 19:05:16
섬·벽지, 거동 불편자 등 일부 예외에 대해서만 재택 수령이 가능하다. 문제는 야간·휴일에 비대면 진료를 받으면 대부분 약국이 문을 닫아 약을 타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반쪽 비대면 진료'라는 지적이 있었다. 또 평일 낮 시간에 약국이나 병원 방문이 어려워 비대면 진료를 선호하는 직장인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