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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말라위에 한국 기업인이 세운 대양대 9회 졸업식 2024-04-06 19:04:25
위르마 말라위 교육부 장관이 참석해 졸업생을 격려했다. 작년 첫 신입생을 모집한 경영대학의 경영관 준공식도 함께 열렸다. 해운회사 대양상선의 정유근 회장은 아프리카 최빈국 중 하나인 말라위에 사재를 털어 2008년 대양누가병원과 2010년 대양간호대를 각각 설립했다. 이후 2014년 정보통신기술(ICT)대학이 출범하며...
조국 손잡은 홍익표·황희…이재명 지지자 "해당 행위" 격앙 2024-04-05 16:45:57
일정으로는 양천소방서를 찾아 소방관들을 격려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 대표는 건의 사항을 청취한 뒤 참석한 소방관들과 일일이 악수를 했다. 악수를 마친 조 대표가 뒤돌아서자 황희 민주당 양천갑 후보가 갑자기 다가와 악수를 청했다. 조 대표는 “어이구, 여기 지역구라 오셨네요”라고 반갑게 맞이했다. 두 사...
롯데월드 최초 '통째 대관'…"영원히 잊지 못해" 2024-04-05 15:22:15
힘입어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 행사를 특별하게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LIG넥스원은 지난해 매출 2조3천86억원을 올려 처음으로 2조원을 넘겼다. 구본상 LIG 회장은 인사말에서 "LIG넥스원 임직원의 노고와 헌신에 보답하고 미래를 함께 기약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는 환영사에서 "짧은...
"지배구조 순위공개·실시간 PBR 모니터링" ['배당 선진국' 대만에 가다] 2024-04-05 14:38:28
마지막 한 가지는 수익을 배당하도록 격려하는 건데요. 금전적 수익 배당이야말로 진짜니까요. [인용샹 / 대만사범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 기업은 수익을 마땅히 투자자들 혹은 직원에게 배당해야 해요. 주식 시장 수익에 있어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대만 기업은 상대적으로 관대한 편이에요. 그래서 대만 주식 시장의...
롯데월드 통째로 빌려 '패밀리데이' 연 LIG넥스원 2024-04-05 14:19:13
된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 행사를 특별하게 기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도 무기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방산 업체인 LIG넥스원은 지난해 매출 2조3천86억원으로 처음 2조원을 넘겼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천864억원, 1천440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말 기준 수주 잔액은 19조5천934억원으로 20조원에 다가섰다....
라필루스 측 "샨티, 만성피로증후군…팀 활동 무기한 보류" 2024-04-05 10:21:38
활동 참여는 무기한 보류한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MLD엔터는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계속될 라필루스와 샨티의 활동에 따뜻한 격려와 지속적인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필리핀 출신의 배우 겸 모델인 샨티는 2022년 라필루스에 합류해...
아워홈 올해 신입사원 95명 입사…10년 만에 최대 규모 2024-04-05 10:15:47
신입사원들에게 "사업부별로 현업에 배치되어서도 신입사원의 열정과 패기를 바탕으로 적극 소통해 '글로벌 아워홈'을 위한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신입사원 여러분이 마음껏 소통하며 일할 수 있도록 경영진과 각 사업부 리더, 선배 직원이 조직문화와 환경을 잘 만들겠다"고...
공매도 금지, 전산 시스템 구축전까지 유지한다 2024-04-04 18:36:44
한 젊은 사무관을 격려했다. ‘대출 갈아타기’ 업무의 실무를 담당한 입사 5년 차 박종혁 사무관이었다. 윤 대통령은 “금융위원회의 대환대출 서비스 도입으로 1000조원의 대출 규모에서 은행의 이자 수입 16조원이 어려운 소상공인, 국민들에게 이전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팀에서 또 많은 분이...
박성재 장관 "우수 인재 유치 등 경제에 필요한 지원책 강화할 것" 2024-04-04 15:05:01
수립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체류 외국인의 실효적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장관은 외국인 출입국사범 처리 절차, 국적·난민 심사 업무 현황, 체류민원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직접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으로 불법체류 감축 성과...
민주당 차지호 "오산에 AI 클러스터 만들 것…서울대·KAIST도 찾게 하겠다" 2024-04-04 13:56:36
쑥과 미나리를 파는 상인은 "잘 되겄지"라며 격려했고, 차 후보는 "오늘 너무 목청이 커서 죄송했다"며 "유세 현장이 너무 시끄러워 장사에 방해가 됐겠다"고 사과를 건넸다. 정육점 주인은 "고기나 좀 팔아주세요"라며 화답했다. 옆에선 아내 이연서 씨가 뛰어다니며 유세를 도왔다. 땀이 송골송골 맺힌 채 명함을 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