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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을 뛴다] ‘60돌’ SK, 다음 60년도 `OK` 2013-01-21 17:55:12
경영은 각 사와 위원회에서 담당한다면 오너 경영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살릴 수 있겠습니다. <앵커> 이 같은 ‘따로 또 같이 3.0’ 경영체계가 적용된 예시가 있습니까? <기자> 바로 얼마 전에 있었던 SK차이나의 유상증자 건이 대표적인데요. 그룹의 다른 계열사들도 지분이 있었지만 지주회사만 단독으로...
"기업·화랑·미술인 똘똘 뭉쳐…국제 규모 그림장터 만들 것" 2013-01-13 17:21:11
전문 경영인 체제의 경영사업단을 신설해 방만하고 절대적인 이사장 1인 지배 체제와 수직적 구조, 회비 위주의 사업 방식을 다층적 경영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것. 그는 “미협을 비영리 조직과 영리 기업의 중간 형태인 ‘사회적 기업’으로 바꿔 회원들의 친목 활동을 지향하는 동시에 수익도 추구하는 구조로 바꿔나갈...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두원공과대학교, 일·학업 병행 … 산학연계 첨단융합 인력 배출 2013-01-13 10:03:11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위원회’의 심의 및 지정을 받아 올초부터 중소기업 계약학과인 ‘융합비즈니스솔루션학과’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첨단융합 제조디자인 분야와 기계공학을 아우르는 전문학사 학위 과정으로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에 필요한 기반기술, 응용기술, 융합기술을...
진념 "난 군번 지난 사람…지역적 총리선택 옳지않다"(종합) 2013-01-10 10:06:52
감시하는 조정자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교태 삼정KPMG 대표이사(CEO)는 장기 저성장 시대에 대한 기업의 대응 전략으로 한국 기업의 성공 유전자를 계승하고 인재 경영, 창조ㆍ혁신과 신뢰 경영, 신시장 개척과 글로벌 경영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ye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특집 2013년을 뛴다] 키워드로 보는 2013년 `삼성` 2013-01-08 17:14:40
인터디지털이 삼성전자를 국제무역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인터디지털은 자신들이 가진 특허로 제조업 보다는 소송을 통해 돈을 버는 일명 특허괴물로 불리는 회사로 자신들이 가진 통신특허를 삼성전자가 침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허소송은 이제 삼성전자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이슈가 돼 버렸습니다....
[인사] 한국IBM ; 한국화이자제약 ; 대보 등 2013-01-07 17:33:00
◈방송통신위원회▷감사담당관 정창림 ◈한국고용정보원▷정보화사업본부장 박건욱▷기획조정실장 조인호▷인력수급전망센터장 김준영▷워크넷기획팀장 조윤주▷워크넷개발팀장 강양수▷정보화운영팀장 임채환▷능력개발팀장 이종선▷경영관리팀장 김영훤▷운영지원팀장 안홍균 ◈안전성평가연구소◇대전연구소▷독성...
[맞짱 토론] 가맹점주도 영세 자영업자…골목빵집 폐업은 금융위기탓 2013-01-04 16:49:02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자영업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고부가가치의 프랜차이즈 창업을 적극 장려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둘째로 당시 금융위기로 퇴직자와 실직자가 증가하면서 프랜차이즈 빵집 창업이 ‘퇴직 후 가장 하고 싶은 직업’으로 꼽힐 정도로 인기가...
기업들 새해 첫날 '힘찬 출발'(종합2보) 2013-01-02 15:36:20
"창립 40주년을 맞은 올해는 회사 명운을결정하는 중대한 전환기"라며 "비상경영위원회를 가동해 원가 혁신 활동 강화와 현금 유동성 개선, 조직 효율성 제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 이동희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두 번 생각하기(Think Twice)'와'꿈을 크게 가지기(Dream Double)...
최태원 "포트폴리오 혁신, 글로벌 경영 매진" 2013-01-02 14:17:14
통해 "저는 앞으로 포트폴리오 혁신과 글로벌 경영에 매진해 SK의 새도약과 국가 경제 활력에 일조하는 데 힘을 쏟으려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지주회사는 사업회사들의 일상적인 경영활동에 관여하지 않고 냉철한 투자자로서의 역할에 주력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그룹 단위의 의사결정은 수펙스추구협의회와...
신년교례회 대신 중국 택한 최태원 SK회장…'조력자' 자처한 까닭은? 2013-01-02 13:36:03
"이를 위해 지주회사는 사업회사들의 일상적인 경영활동에 관여하지 않고 냉철한 투자자로서의 역할에 주력할 것" 이라며 "앞으로 그룹 단위 의사결정은 수펙스추구협의회와 각 위원회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못박았다. 또 "저는 앞으로 포트폴리오 혁신과 글로벌 경영에 매진해서 sk의 새 도약과 국가경제 활력에 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