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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생방송 중 살인 예고…현행범 체포 2024-05-20 13:33:05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께 경인 국철 1호선 부천역 인근 길거리에서 유튜브 생방송을 하던 중 "편의점에 가서 흉기를 산 뒤 살해하겠다"며 옛 연인 B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시청자의 신고를 접수하고 부천역 인근으로 출동해 술에 취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게시판] 식약처, 상반기 수입식품 안전 관리 정책 설명회 2024-05-17 11:23:41
정책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서는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개정사항, 해외 제조업소 등록 시 주의사항, 통관·유통 단계 주요 위반사항 등을 안내하며 21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시작으로, 22일 경인식약청, 23일 부산식약청, 24일 온라인 순으로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황우여 "입법독재 견제하는 유일한 수단이 대통령 거부권" 2024-05-17 09:34:14
경인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을 제한하는 내용의 개헌을 주장하는 데 대해 이 같이 반박했다. 황 비대위원장은 "입법 독재, 입법 강제에 대해 국가원수, 또 행정수반으로서 부당하다고 할 때 유일한 견제 수단이 거부권"이라며 "그것도 다시 국회로 넘겨 재의결해달라는...
'물병투척'에 급소 맞은 기성용…인천 구단 사과 2024-05-12 14:55:59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인 더비'는 매우 과열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경기 내내 양 팀 선수들은 거친 몸싸움과 신경전을 펼쳤고, 인천의 제르소가 서울 최준을 세게 밀쳐 곧바로 퇴장당하기도 했다. 거센 바람과 장대비에도 식지 않고 과열되기만 하던 그라운드는 경기 종료 휘슬이 불린 뒤...
"닥치고 의대" 학부모들 우르르…'오픈런' 대란 벌어졌다 2024-05-12 09:32:00
정원 증원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주말 열린 경인권 대학의 의약학·첨단학과 입학설명회에 1000명 이상이 쏟아져 들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주대학교가 전날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입학전형 콘퍼런스'에는 수험생과 학부모, 진로·진학 담당 교사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시에 시작...
'물병 투척'에 급소 맞고 쓰러졌다…기성용 '아찔한 순간' 2024-05-11 20:56:22
경인더비에서 승리한 직후에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스의 물병 투척에 급소를 맞은 프로축구 FC서울의 주장 기성용이 "상당히 유감"이라고 밝혔다.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라운드 경기에서는 서울과 인천의 경인더비가 펼쳐졌다. 라이벌 팀 간 맞대결인 만큼 그라운드 위 선수단과 양 팀...
날아든 물병에 급소 맞은 기성용 "상당히 유감" 2024-05-11 20:46:05
경인더비에서 승리한 직후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스의 물병 투척에 급소를 맞은 프로축구 FC서울의 주장 기성용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라운드 경기에서는 서울과 인천의 경인더비가 펼쳐졌다. 이날 선수들은 라이벌 팀 간 맞대결인 만큼 경기 내내 거친...
[부고] 좌경숙 씨 별세 外 2024-05-09 18:46:15
▶좌경숙씨 별세, 이율 연합뉴스 경제부 차장·이좌호 에어서울 부기장 모친상, 김지혜씨 시모상=9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072-2010 ▶허춘례씨 별세, 안자영 M이코노미뉴스 경인본사 국장 모친상=8일 수원요양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31-640-9797
인천시, 제1회 대학연합 창업캠프 개막 2024-05-09 15:40:30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재능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청운대학교다. 이번 창업캠프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 및 관내 9개 대학이 공동 주관했다. 인천지역 대학생 100여 명이 참가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소셜벤처를 주제로 선의의...
'학폭 가해자가 교사를 꿈꿔?'…교대들 "지원 제한" 2024-05-06 07:10:59
△경인교대 △진주교대는 '경중에 상관없이' 모든 학폭 이력이 있는 학생을 배제하기로 했다. 이들 교대는 학폭 이력 수험생을 모든 전형에서 지원 자격을 제한하거나 부적격으로 탈락시킬 방침이다. 나머지 교대는 중대한 학폭에 대해서만 지원 자격을 제한하거나 불합격시키고, 경미한 학폭에 대해서는 감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