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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안재석 한국경제TV부국장 부친상 外 2021-05-30 18:18:40
장로·승호·승자·정자·금자씨 모친상, 박설영 前 강원일보 출판기획이사·정상규·정관수 모아엘가건설 근무 장모상 = 30일 오전 4시, 춘천 호반장례식장 2호실, 발인 6월1일 오전 7시, 춘천 동산면 안식공원 ▶최두영씨 별세, 경자·경숙·종민·정희·경애씨 부친상, 김선규 문화일보 선임기자 장인상=28일 강남성모병원...
[부고] 김은년 씨 별세 外 2021-04-04 18:06:43
전동수 前 현대전자 부사장 장모상, 홍수경·송현실씨·신정재 웰크론그룹 사장·권선숙씨 시모상=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63 ▶이태임씨 별세, 임흥수 동아간호전문대 교수·홍수 농업·경자씨·행수 삼성디지털프라자 해남점 운영 모친상,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 장모상=4일 해남 국제장례식장 발인...
[부고] 금창태 前 중앙일보 부회장 별세 外 2021-02-05 17:27:36
차장·상우 시우마케팅 대표 부친상, 구가인 동아일보 기자 시부상=4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30분 02-2072-2010 ▶이시문씨 별세, 박경림 前 한전 근무·경순·경자씨·경덕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前 중앙일보 지식과학부장) 모친상=5일 울산영락원 발인 7일 오전 7시 052-272-1111 ▶현춘길씨 별세, 주엽...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공식 출범…수소 등 신산업 거점 육성 2021-01-14 11:00:04
함께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산업부(경자단),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8개 기관의 장이 참여해 수소산업 선도기업 유치 및 기업지원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성 장관은 개청식 이후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를 방문해 연구진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입주기업 의견을 청취했다. bryoon@yna.co.kr (끝)...
[부고] 배병한 보험연수원 지식경영부 부장 부친상 2020-12-21 10:19:06
▶배은식씨 별세, 배삼한·병한(보험연수원 지식경영부 부장)·금수·경자·숙희씨 부친상=21일, 빈소 삼육서울병원 15호실, 발인 23일 오전 6시,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한경닷컴
野, '윤석열 징계' 文 맹공…"대통령, 국가적으로 창피해" [종합] 2020-12-17 12:16:23
대해서도 "권력의 요구를 충실히 이행하고 경자 5적(庚子 5敵)으로, 두고두고 가문의 명예로 이름을 남긴 것을 축하한다"고 했다. 그는 윤석열 총장이 지난 2013년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 특별수사팀장일 당시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외압·항명 논란'과 관련해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은 것을 거론하면서...
[부고] 목명균 씨 별세 外 2020-10-25 18:00:01
발인 26일 오전 9시 051-464-5822 ▶배익열씨 별세, 경자·혜란씨 부친상, 윤인호씨·박성현 신한금융지주 상무 장인상=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30분 02-2258-5940 ▶변한수씨 별세, 상묵 대신증권 여의도영업부 이사 부친상, 박성희 대신증권 목동WM센터장 시부상=24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우아한 친구들’ 연제형 “아쉬움과 후련함이 교차” 종영 소감 2020-09-07 14:19:00
속에 침묵을 지키던 경자는 애라를 '아들의 여자친구'가 아닌 '딸'로 받아들이겠다는 허락 아닌 허락의 말을 전했고 이 장면은 그동안 마음고생했던 지욱과 경자, 애라 그리고 시청자 모두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연제형은 “촬영 기간을 포함해 방영까지 꽤 긴 시간 동안 함께하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한 해를 함께...
'우아한 친구들' 연제형, 종영 소감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 2020-09-06 14:43:00
긴장감 속에 침묵을 지키던 경자는 애라를 '아들의 여자친구'가 아닌 '딸'로 받아들이겠다는 허락 아닌 허락의 말을 전했고 이 장면은 그동안 마음고생했던 지욱과 경자, 애라 그리고 시청자 모두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연제형은 “촬영 기간을 포함해 방영까지 꽤 긴 시간 동안 함께하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한...
'우아한 친구들' 연제형, 무릎 꿇고 눈물... '진정한 성장캐' 활약 2020-09-05 11:06:00
돌아갔다. 경자를 만난 그는 무릎을 꿇고 “나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엄마”라며 애끓는 마음을 토해냈다. 자신의 과거와 닮은 애라에게 지욱이 상처받게 될까 두려운 엄마 경자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한 사랑 앞에 물불 가리지 않는 지욱의 외침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극 중 한없이 착하고 배려심 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