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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윤지혜, 후계자 놓고 유이와 대립할까 2015-06-24 10:00:12
아버지의 눈에 들기 위해 “(이혼 후) 경준이 쓰던 별채로 들어가겠다”는 등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예원은 장경준(이상우 분)의 사고 후 그를 잊지 못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사기 위해 허심탄회한 자기고백을 늘어놓는가 하면, 손을 붙잡고 진심으로 위로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처럼,...
‘상류사회’ 유이-성준, 박형식-임지연 로맨스 가로 막는 큰 산 2015-06-24 07:10:09
허락지 않았다. 경준(이상우)의 죽음 이후 그룹 후계 구도가 재편되면서 윤하의 존재감이 급부상했기 때문. 원식은 그간 그룹 경영과 무관하게 키워왔던 윤하에게 회사 출근을 명했고, 야심 많은 첫째딸 예원(윤지혜)은 가족 몰래 경준이 윤하 앞으로 사둔 주식의 존재와, 차곡차곡 미래를 준비해왔던 막내동생의 포부를...
‘상류사회’ 박형식 임지연, ‘낮이밤이’ 남자와 ‘낮져밤져’ 여자의 찰떡궁합 연애 2015-06-23 07:08:52
외에도, 경준(이상우)의 죽음 이후 훨씬 더 가까워진 윤하(유이)와 준기(성준) 커플의 이야기 또한 그려졌다. 준기를 순수하게 좋아하는 윤하와 달리, 윤하의 배경을 탐내는 준기의 욕망이 서서히 고개를 들며 향후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상류사회’는 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딸과 황금사다리를...
‘상류사회’ 윤지혜, 라이벌 이상우 향한 가시 돋친 명대사 ‘살벌 카리스마’ 2015-06-22 16:04:56
특히, 기어코 자신을 회사에서 내쫓은 경준을 향해 “어디서 능력도 없는 게, 부모 등에 업고 평생을 호강할래?”라며 울분을 토하는 모습은, 그 동안 피나는 노력에도 인정받지 못했던 그녀의 고독한 삶을 예감케 하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처럼, 그룹 후계자 자리를 놓고 예원과 첨예한 대립을 펼쳤던 경준이 사망한...
`상류사회` 윤지혜, 살벌 카리스마 ‘야망 어록’ 눈길 2015-06-22 11:12:25
특히, 기어코 자신을 회사에서 내쫓은 경준을 향해 “어디서 능력도 없는 게, 부모 등에 업고 평생을 호강할래?”라며 울분을 토하는 모습은, 그 동안 피나는 노력에도 인정받지 못했던 그녀의 고독한 삶을 예감케 하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처럼, 그룹 후계자 자리를 놓고 예원과 첨예한 대립을 펼쳤던 경준이 사망한...
`상류사회` 유이·성준·박형식·임지연, 생기발랄 비하인드컷 2015-06-19 15:38:03
이번주 4회 방송을 호평 속에 마쳤다. 경준(이상우)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윤하(유이)-준기(성준) 커플이 애틋하게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창수(박형식)-지이(임지연) 커플은 극명한 빈부격차 속에도 톡톡 튀는 발랄함을 잃지 않으며 연애의 맛을 살렸다. 다음주 방송에서는 이처럼 확고해진 러브라인을 중심으로 네...
세븐에듀,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제작 협찬 2015-06-19 09:00:00
그룹을 둘러싼 경준(이상우 분)과 예원(윤지혜 분)의 후계자 전쟁과 혜수(고두심)와 유이의 모녀 갈등의 극대화가 기대감을 더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다. 이렇게 연일 화제가 되고있는 '상류사회'의 제작 협찬에 나선 세븐에듀는 30만 명의 온라인 수강생과 3,500명의 오프라인 학원생을 보유하고...
'상류사회' 고두심, 비극적 사건에 '절규' 2015-06-17 06:29:00
경준(이상우 분)과 예원(윤지혜 분)의 피 튀기는 후계자 전쟁이 진행됐다.이어 16일 방송된 4회에서는 서로 다른 행복을 꿈꾸는 혜수(고두심 분)와 윤하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 상극인 두 여인이 빚고 있는 갈등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상류사회 4화, 고두심 vs 유이, `비극적 사건`으로 모녀 갈등 극대화 예고 2015-06-16 22:16:28
대립을 펼치는 경준(이상우 분)과 예원(윤지혜 분)의 피 튀기는 후계자 전쟁이 그려졌다. 이어 오늘(16일) 방송될 4회에는 서로 다른 행복을 꿈꾸는 혜수(고두심 분)와 윤하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 상극인 두 여인이 빚고 있는 갈등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들 전망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공개된 4회...
‘상류사회’ 임지연, 솔직함이 무기…박형식 승부욕 불태운 ‘모태 연애꾼’ 2015-06-16 07:16:05
후계자이자 차남인 경준(이상우)과 야심 많은 장녀 예원(윤지혜) 사이의 후계 구도 경쟁이 격하게 벌어지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상류사회’는 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