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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이별 통보에 여친 반려견 내다 버린 男 '공분' 2024-03-05 15:42:16
씨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제니를 찾을 수 없었다. B 씨는 경찰에 "제니를 유기했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을 통해 CC(폐쇄회로)TV를 확인한 결과 남성은 이날 오후 8시 경기 김포 구래동 인근 길에 종량제 봉투 버리곤 10분 뒤 다시 찾아 이 봉투를 들고 사라졌다. 학사모 측은 "B 씨는...
[한국수자원공사 2023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지능형 영상분석 서비스, FIDO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모어시큐리티’ 2024-02-23 15:35:24
등 다양한 안전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탐지하여 경찰 업무를 지원하거나 관제 업무의 운용 효율을 극대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영상 반출이 필요한 경우 개인정보 비식별화 및 암호화를 통해 반출을 허용하고 전용 미디어 플레이어를 통해서만 영상 열람이 가능하게 한다. “최근 지자체에서 치매노인 등의 실종...
"실력 없는 의사 배출하려 하나"…의대생 단체 공동성명 2024-02-21 07:20:26
서울대 의대 학생회장 등 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대표들은 지난 20일 공동 성명을 통해 "정부는 의사를 날림으로 배출하려 한다"며 "미래 세대의 건강과 안녕을 책임져야 하는 보건복지부는 실력 없는 의사가 배출될 시 발생할 혼란과 국민의 피해를 왜 예상하지 못하냐"고 했다. 이들은 "정부 정책은 환자와...
"과잉 대응?"…경호 전문가들이 본 카이스트 졸업생 진압 2024-02-19 13:39:40
경찰학과 교수 역시 대통령경호법으로 명시된 경호원의 안전 활동을 언급하며 "최초 노출된 행동이 경호 대상자에게 위협적인 행동으로 보인다면 현장에서 격리시키는 건 맞다고 본다"며 대통령실 경호원들의 행위가 업무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입을 막는 행위 역시 절차에 따른 것"이라며 "말로 진정이...
인니 대선 D-1…"대통령 개입 말라" 불공정 선거 규탄시위 계속 2024-02-13 12:33:10
인도네시아 선거법상 투표권이 없는 군인과 경찰이 유권자로 등록된 투표소가 12만5천곳이 넘으며 3만6천개의 투표소에서 인터넷 접속이 안 돼 선거 결과가 전자 방식으로 집계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2만2천개의 투표소가 대선 주자 3명의 사무소 인근에 있어 조직적인 협박이나 간섭을 받을 수 있고,...
AI 만난 메타버스…현실과 가상의 경계 완전히 무너진다 2024-01-26 17:53:16
있다. 26일 경제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영국 경찰은 16세 여성이 몰입형 비디오게임에서 성폭행당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가상현실(VR) 장비를 착용하고 있던 이 여성은 신체적 폭행을 당했을 때와 비슷한 트라우마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국가범죄수사국(NCA)은 지난달 메타버스에서 일어나는 성폭행과 살인 등도...
체코대 총기난사에 14명 사망…'사람 죽이고싶다' 대학원생 소행(종합3보) 2023-12-22 12:09:48
들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 조사 결과, 총격범이 24세 남성으로, 카렐대 학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경찰은 사망한 총격범의 신체 훼손 정도가 심해 아직 신원이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와 텔레그래프 등은 총기난사범이 역사와 유럽학 학사학위를 받고 석사 과정에서...
체코 총기난사범 SNS 보니…"연쇄살인보다 대량살상이 낫다" 2023-12-22 11:42:36
유지하다 범행 직전 공개로 돌렸다. 경찰 조사 결과 평소 무기에 관심이 많았던 코자크는 범죄 전력이 없었으며 총기를 합법적으로 소유했다. 코자크는 역사학과 유럽학으로 학사학위를 받았고 폴란드 역사를 중심으로 석사 과정을 밟았다. 프라하 인근의 고향 마을 호스토운에서 아버지 등 대가족과 함께 살았으며 집에서...
체코 총기난사 계획범행인듯…"일기에 '사람 죽이고 싶다' 언급" 2023-12-22 11:12:35
남겼다. 그의 부친(55)은 이후 시신으로 발견됐는데 경찰은 이를 코자크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코자크는 이날 오후 3시께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하기 시작됐다. 그의 총격으로 최소 14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으며 코자크 자신도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코자크가 '끔찍한 부상'으로 사망했으며, 스스로 목숨을 ...
오산대학교-오산경찰서, 공동체 치안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2023-12-18 16:59:31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이뤄졌으며 오산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OSAN_UNIPOL(오산 유니폴)을 발대, 치안 활동에 함께하기로 협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통해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Pre-Cas) 분석을 통해 범죄 취약 지역을 탄력 순찰 장소로 지정하는 등 캠퍼스 주변 안전 환경을 구축하고,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