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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23일ㆍ화) 2017-05-23 14:00:23
신고해야(송고) -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돌파…2,325.68(송고) - 코스피 '사상최고치' 행진…초보 개미들까지 '기웃기웃'(송고) - 코스피 2,300선 너머 어디까지…'살까 말까' 고민되네(송고) - 리베이트' 미래에셋대우 기관경고ㆍ과태료 5천만원(송고) - 교보증권, 몰래 건설시행하다...
사기대출 118억 챙겨 해외도피…신분위장 버젓이 입국 2017-05-23 09:06:24
고해 여행지 발급증명서를 받아 10월 11일 김해공항으로 입국했다. 조씨가 지씨의 여권으로 입국했는데도 출입국 심사에 걸리지 않았고 같은 인물이 불과 3일 만에 입국만 2차례 했는데 감시망에 포착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조씨는 최근 경찰에 붙잡힐 때까지 4년가량 태국에 불법 체류하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경찰은...
'5명 사상' 남양주 크레인 사고 "이틀 전에도 이상 징후" 2017-05-22 21:13:48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크레인 운전석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분석 중이다. 또 낡은 부품이나 인증받지 않은 부품을 사용했는지도 함께 조사 중이다. 경찰은 공사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한 뒤 안전보건공단 조사 결과를 참고해 잘못이 드러나면 공사 책임자를 입건할 방침이다. kyoon@yna.co.kr (끝)...
'숨은 천사 찾습니다'…서울시 복지상 추천 접수 2017-05-22 11:15:02
추천 대상자는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직장(사업장)을 가진 개인과 단체다. 개인이 추천할 때에는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10명 이상 연서로 해야 한다. 추천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참고해 방문·우편으로 해야 한다. 문의는 시 복지정책과(☎ 02-2133-7319)로 하면 된다. dkkim@yna.co.kr (끝)...
지난해 대포차 2만8천대 운행정지…25일부터 한달 집중단속 2017-05-22 11:00:04
물론, 최고속도 제한장치를 불법으로 해체하거나 차량 뒷부분에 반사지를 부착하지 않는 등 안전기준을 위반한 차량도 함께 단속한다. 국토부는 불법자동차 발견 시 지자체에 알리거나 자동차민원 대국민 포털사이트(www.ecar.go.kr)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SNS 넘쳐나는 '동물 학대' 영상…득일까 실일까 2017-05-22 07:45:01
한다는 여론이 일기도 했다. 동물자유연대 관계자는 22일 "SNS에는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영상이 떠돌면서 '퍼 나르기' 식으로 무작정 유포된다"며 사건의 확실한 진위가 판단되기 전까지는 동물 보호 단체나 사법기관에 우선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cham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GPS 테러에도 '정확한 시간' 중계 방송 나온다 2017-05-21 19:19:46
참고해 오차를 줄이는 기술을 ‘시각 동기화’라고 한다. 내비게이션에 들어가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시각 동기화 기술이다. 지상에 있는 gps 수신기는 위성 네 대가 쏜 전파의 도달 시간으로 거리를 산정해 현재 위치와 고도를 정한다. 위성들이 쏜 신호만으로 시간 오차를 잡아낼 수...
[이슈+] IoT(사물인터넷), 1인 가구의 가족이 되다 2017-05-21 10:30:00
박도경(에릭분)은 오해영(서현진분)에게 "혼자 산다고 광고해요?"라며 자신의 신발을 가져와 오해영의 집 현관에 놓는다. 오해영은 혼잣말로 "겁없이 함부로 감동 주고 **이네. 어쩌려고"라며 설레는 모습을 보인다.국내 1인 가구가 급격히 늘어 2015년 기준으로는 520만가구(통계청 기준)에 달한다....
'성기 주변 치약 장난은 성추행' 검찰·피고인 모두 항소 2017-05-21 07:05:01
고해 유죄로 판단, 피고인 이씨와 하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노씨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피고인들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 2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그러나 "피해자의 성기 주변에 치약을 바르는 등 성추행으로 피부염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숨이 막힐 지경이지만 멈출 수는 없다' 더위에도 수색손길 분주 2017-05-20 12:14:35
고해 더위에 맞설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50분 작업·10분 휴식 체제를 유지하며 현장 근로자들에게 얼음물을 수시로 지급하고 철재 부두 바닥에 물을 자주 뿌려 주위 온도를 낮출 방침이다. 또 얼음팩을 옷 안에 넣어 체온을 낮추는 아이스자켓(얼음 조끼)을 근로자들에게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해가 길어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