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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노인, 임산부도…맞춤형 보험 하나로 '완벽 케어' 2023-12-17 18:01:12
수 있다는 설명이다. 독감, 골절, 각종 감염병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임산부 3대 질병인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발병 시 최대 10년간 자녀 양육비를 지급한다. 출생 후 자녀에 대해선 각종 상해·질병 관련 경증부터 중증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삼성화재는 최근 간편고지 임신·출산질환 수술비 담보 등을 내년 2월...
환자 커뮤니티 서비스 헬스퀘어, 기록하는 습관 위한 ‘오운완 챌린지’ 진행 2023-12-15 13:53:54
앱에는 질환상식이나 질환관리방법, 시기에 맞는 독감이나 골절사고, 주말에 여는 의료기관 찾는 법 등 환자 눈높이의 다양한 주제의 건강칼럼 정보를 제공하는 'Q칼럼', 다양한 주제로 실제 환자들과 질환에 관심이 많은 회원들이 소통하는 '커뮤니티'가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기록하기'도...
당정, 난임부부 지원 늘린다 2023-12-14 18:50:08
및 골절고위험군에 대한 급여 범위 확대를 요구했고 정부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아동 건강지원 대책으로는 야간과 휴일에 소아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을 늘리기로 했다. 당정은 행정·재정적 지원을 위해 응급의료관리법을 개정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소아1형...
종근당, '관절건강프로젝트365 보스웰리아 7Days' 출시 2023-12-13 11:06:32
하루 1알로 관절 및 연골 건강, 면역, 항산화 등 다양한 기능성을 충족하는 올인원 제품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근육이 긴장하고 관절의 기능도 떨어져 운동 중 근육과 인대파열, 골절 등 부상을 입기 쉬워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기능성을 입증 받은 관절건강프로젝트365 보스웰리아7Days가 관절 및...
해운대백병원, 몽골 9세 소년에 나눔 의료 2023-12-12 18:53:41
큰 수술을 받았다. 안와 골절, 눈매 교정, 흉터 재건, 눈물길 등 내부 손상 부위를 개선하는 수술을 했고, 함몰된 뼈를 메우고 내려앉은 뼈의 위치를 올려주는 수술을 동시에 했다. 해운대백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교범 기자 gugyobeom@hankyung.com
여성 집에 침입해 7시간 감금·성폭행 시도한 30대男 구속 2023-12-11 21:55:51
현관문을 열고 "살려 달라"고 외쳤다. A씨는 이웃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을 피해 빌라 2층에서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도주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추적해 다른 빌라에서 숨어있던 A씨를 체포했다. 그는 검거 당시 발목이 골절된 상태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0대女 자취방 침입해 성폭행 시도한 30대…이웃 신고로 체포 2023-12-11 13:58:17
A씨는 이웃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을 피해 빌라 2층에서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도주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추적해 다른 빌라에서 숨어있던 A씨를 체포했다. 그는 검거 당시 발목이 골절된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밝힐 수 없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골프공 맞고 얼굴 골절된 손님…재판 간 캐디 '무죄' 2023-12-11 07:48:43
떨어진 곳에 서 있던 B씨의 얼굴을 강타해 전치 3주의 골절상 등을 입혔다. 그러면서 법정 공방이 시작됐다. "A씨는 B씨 등이 뒤로 물러나도록 하거나 C씨를 제지하는 등 사고 방지 의무를 다해야 하지만, 이를 소홀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 이용객은 수사기관에 "A씨가 '사장님 볼 칩니다. 볼 보세요'라고...
"저 때문에 죽은 남친 잊고 결혼하면 쓰레기인가요?" 2023-12-07 11:28:24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 당시 사고로 A씨는 골절과 뇌진탕 진단받았고 조수석에 있던 남자친구 B씨는 하반신이 마비됐다. 운동하던 사람인 B씨는 사고 이후 극심한 우울증을 앓다 이후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A씨는 "다 제 탓이라는 남자친구 부모님의 원망을 다 받아내고 살았다. 기일마다 꼬박꼬박 챙겼고 10년이...
"군대 안가는 여자들에 불만" 엘리베이터에서 여성 폭행한 남성 징역 8년 2023-12-01 19:22:02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B씨는 갈비뼈 골절 등 전치 3주에 이르는 상해를 입었다. A씨 측 변호인은 지난 9월 첫 공판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군대에 가지 않는 여성에 대한 불만을 평소 가지고 있다가 범행을 저질러야겠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