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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하와이로 출국 2013-01-11 10:43:19
리움미술관 관장과 함께 전용기를이용,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는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박근희 삼성생명[032830]부회장 등 그룹 고위 임원들이 나와 환송했다. 이 회장은 하와이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경영 구상을 한 뒤 다음달 초께 귀국할것으로 전해졌다. 사업과 관련한...
[글로벌 이슈진단] ECB, 기준금리 동결…낙관적 전망 2013-01-11 08:12:13
근거도 없다고 말했다. 드라기 총재는 오히려 지금 나타나고 있는 현상은 금융상황이 정상화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지금 출구전략을 생각할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최근 회사채 가격과 주가 상승에 대해 우려하고 있지만 유동성을 관장하고 있는 중앙은행 총재는 오히려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이다....
올 겨울방학엔 '우리문화 체험' 나서볼까 2013-01-10 18:13:28
올 겨울방학엔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를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는 지난해 다문화꾸러미 사업으로 한국문화의 체험적 이해를 위한 ‘한국문화꾸러미’를 제작했다. 이번에 개발한 한국문화꾸러미는 국립민속박물관의 상설전시 내용을 상자에 나눠 담아 박물관에서는 물론...
꼭두박물관, 입장료 40% 파격 할인 2013-01-10 09:28:29
민간 최초의 복합문화공간이다. 박물관에는 김옥랑 관장이 30년 넘도록 수집해 온 2만여 점의 꼭두가 전문적으로 보존되어 있다. 특히 전시 담당 학예사, 에듀케이터, 유물 보존 학예사 등의 전문 인력으로 운영되어, 박물관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 유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겨울...
이건희가 받은 생일선물은 '옻·자개로 장식한 갤S3' 2013-01-09 17:19:51
이 회장의 부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등 가족들이 함께했다. 최지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부사장급 이상 임원이 부부 동반으로 참석했다. 이 회장은 2008년부터 생일에 주요...
[사설] 관료들의 갑작스런 정책 세일즈, 추하지 않은가 2013-01-08 17:06:57
물론 해당 사업들을 자신의 조직에서 계속 관장하겠다는 ‘밥그릇’ 의지를 담은 것이다. 새 정부 국가 운영의 기본 틀도 나오기 전에 새로운 사업을 잇달아 발표하고 저요, 저요! 식으로 당선인에게 잘보이려는 발상과 변신이 실로 눈부시다. 더구나 대선이 있었던 지난해 12월 이후 정부 입법만 39건이었다. 지난 5년간...
이건희 삼성 회장, 임원 부부 300여명과 생일 만찬 2013-01-08 07:48:34
이 자리에는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장 등 자녀들이 함께 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석 대상을 부사장으로까지 확대하고 부부동반 참석으로 함에 따라 참석자는 300명에 이를 전망이다. 작년 참석자들에게는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모닝 브리핑] 간밤 미국 증시는 떨어지고 … 미국 인간배아 줄기세포 연구 허용 2013-01-08 06:13:09
갖는다.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등 자녀들이 함께 한다. 참석 대상을 부사장으로까지 확대해 참석자가 300명에 이를 전망이다.이건희 회장이 생일에 맞춰 삼성사장단을 초청해 식사를 하는 것은 2008년부터 계속해 온...
이건희 회장 9일 만찬…올해도 부사장까지 참석 2013-01-08 06:01:14
만찬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001300] 부사장 등 자녀들이 함께 한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석 대상을 부사장으로까지 확대하고 부부동반 참석으로 함에 따라 참석자는 300명에 이를...
성장·교육·과학·산업·고용 기능 망라 2013-01-07 17:17:17
위해선 대학과 과학기술 육성을 관장하는 부서가 일원화돼야 한다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2010년 집권한 보수당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도 후속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산업·기업·규제개혁부와 혁신·대학·기술부를 합쳐 ‘산업·혁신·기술부’를 만든 것이다. ‘경제성장부’라고도 불리는 이 부처는 부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