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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능력 뒤쳐졌다고?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라! 2013-01-08 09:46:14
교과까지 커리큘럼이 연계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한자 일기로 두뇌발달과 사고력 증진까지 대부분의 한자 학습 교재들은 한자급수시험에 대비한 것이 주를 이루어 낱글자만 익히게 하여 잊어버리기 쉽고 어휘력 신장 등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새알한자의 ‘어휘키 생각키우기’는 이런 폐단을...
플랜티넷, 모바일 기여 본격화…전자교과서 "신규 동력"-한양 2013-01-08 09:00:04
중, 고등학교에 디지털 교과서, 유무선 통합 환경 등을 구축하는 2조원 규모 스마트교실 사업을 발표했으며 세종시를 시작으로 확대하고 있다.김 애널리스트는 "현재 스마트교실 태블릿pc 공급은 국내 통신사가 담당하며 유선망을 기초로 와이파이망으로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통신사에 유무선망 유해사이트 차단...
초등학생 66% '선행학습한다' 2013-01-07 16:09:06
그러나 ‘교과학습보다 체험학습 위주로 지도한다’는 응답은 20.1%(44명), ‘2학기 때 배운 내용을 중심으로 복습에 집중한다’는 응답은 16%(35명)으로 나타나 학부모들은 복습이나 체험학습보다 선행학습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선행학습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기...
서울시 부교육감 김관복 씨 2013-01-06 20:57:27
31회로 관계에 입문해 강원도교육청 부교육감, 교과부 학술연구지원관, 학교지원국장 등을 지냈다. 교과부는 또 국방대에 파견나갔던 이승복 전 서울대 사무국장을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에 선임했다.▶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시사이슈 찬반토론] 중1 시험 폐지하는 게 옳을까요 2013-01-04 10:37:28
만큼 교과부 장관의 협조를 얻어 훈령을 고치지 않으면 교육감 권한만으로 중간ㆍ기말고사를 폐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생각하기현행 교육제도가 지나치게 대학입시 위주이고 학생들을 어릴 때부터 지나치게 경쟁으로 몰아 넣고 있다는 데 이견을 제시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을...
[논술 기출문제 풀이] Smart한 논술의 법칙 <44> 이해 못하고 쓴 답안은 티가 난다!! 2013-01-04 10:36:01
내에 있으면 교과과정, 교과서 밖에 있으면 사전 지식 문제의 조건과 제시문을 활용하라! 학생들에게 이 문제를 쓰게 하면 먼저 답을 틀리는 학생들이 적지 않게 나옵니다. 즉, 제시문 다를 제시문 나가 아닌 제시문 가로 설명하려는 학생들이 나오는 것이지요. 이렇게 오답을 쓰는 이유는 제시문 다의 장정일이 김춘수의...
[생글 논술 첨삭노트] 수시대비 유형익히기 : 서울대 (5) 2013-01-04 10:34:34
모두 하지요. 그렇다면 교과서나 공문서는 어때야 할까요? 이런 고민들은 교과 수업 수준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니 어려운 것은 아니지요.또 다른 변수인 소득이질성의 문제는 언어와 상관없이 능력에 맞는 대우를 하게 된다면 나아지겠지요. ‘우리와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이기 때문에 낮은 임금을 주거나,...
[적성검사로 대학가기] (3) 언어영역 이렇게 준비하라! 2013-01-04 10:31:30
비중은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교과지식과 영어문제도 대비하기 어려운 유형이다. 영어문제와 마찬가지로 교과지식 문제를 출제하는 학교는 한정되어 있는데 이 학교들을 공략하는 방법은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수능·내신 공부를 충실히 하는 것뿐이다. 영어의 경우에는 조금 더 문제를 빠르고 쉽게 푸는 스킬은 존...
토익 공부,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으려면 2013-01-03 18:13:06
수 있다”고 전했다.ebslang은 교과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을 기념해 토목달 수강생을 대상으로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유명...
미래창조과학부 '작명' 기싸움 2013-01-03 17:20:47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등이었다. 재정부, 교과부, 지경부 등은 “네이밍부터 밀리면 안 된다”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교과부의 한 관계자는 “유행을 타는 단어를 사용해 부서 이름을 만들면 나중에 또다시 바뀔 수 있는 게 문제”라며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부 등 보편적인 이름을 채택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