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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영재학교, 2016 자이드 미래에너지상 수상 2016-01-25 14:51:19
한국과학영재학교(교장 정윤, ksa)는 지난 1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세계미래에너지회의 ‘2016 자이드 미래에너지상(zayed future energy prize) 시상식’에서 고등학교 부문 아시아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자이드 미래에너지상’은 재생, 지속가능 에너지 분야 발전에...
김병지, 아들 학교폭력 논란 강경대응…상대 학부모+교장+담임까지 줄고소 2016-01-25 13:55:14
아들 학교폭력 논란 강경대응…상대 학부모+교장+담임까지 줄고소 축구선수 김병지가 25일 아들의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해 상대 학부모와 학교 측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김병지는 이날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왜곡된 진실로 씻을 수 없는...
김병지 "피해자 부모 지속적 협박, 일방적 폭행? 거짓말 멈추길" (기자회견 전문) 2016-01-25 12:23:38
교장 오모 씨에 대해서도 각각 1000만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김병지 호소문 전문> 허위, 왜곡 및 와전되어 유포된 사실들에 대해서 모든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저는 27년의 선수로서 지켜왔던 시간의 무게보다 아버지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더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며 지난 3개월의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아버지의...
김병지 아들, 일방적 가해자 아니다? 폭행당한 아이 얼굴 보니… 2016-01-25 09:33:52
제기했다. 이와 함께 담임교사 최모 씨와 교장 오모 씨에 대해서도 각각 1000만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김병지는 “아들이 상대방 얼굴을 할퀸 건 맞지만 본인도 주먹으로 가슴을 맞는 등 서로 싸웠는데도 일방적인 폭행인 것처럼 인터넷에 허위로 글을 수차례 게시해 명예를 훼손했다. (담임은) 아들의 가슴에 멍 자국이...
김병지 "`학교 폭력` 아들에 성적 수치심 줬다" 학부모 담임 교장에 소송 제기 2016-01-25 09:16:09
학부모-담임-교장에 소송 제기 김병지가 아들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 상대방 학부모와 아들의 담임교사, 학교장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한 매체는 24일 "김병지가 최근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 김모 군이 폭행한 급우의 어머니 이모씨에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으로 3000만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광주지법...
김병지, `아들 학교폭력` 학부모·담임·교장 손배 소송 제기 2016-01-25 09:13:52
학교장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에 따르면 김병지는 최근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 김모군이 폭행한 것으로 알려진 학급 친구의 어머니 이모씨에 대해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으로 3천만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제기했다. 김병지는 "아들이 상대방 얼굴을 할퀸 건...
김완선 변진섭, `응팔` 아이콘 화보 공개 "반가워 언니오빠" 2016-01-19 13:49:15
결국 그 학교 교장선생님이 찾아와서 면학 분위기에 방해가 된다고 이사를 가달라고 하셨더라고요. 결국 건물을 팔고 이사를 갔어요” 라며 데뷔 시절 소녀팬들을 대거 몰고 다녔던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한국의 마돈나’라 불리며 섹시한 춤과 노래로 청춘을 열광시켰던 김완선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한...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 "장기결석 아동 관리 강화를" 2016-01-17 19:14:16
법은 초·중학교 교장이 정당한 사유 없이 계속해서 7일 이상 장기 결석한 학생의 소재를 조사하고, 필요하면 관할 경찰서장에게 조사를 의뢰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법은 초·중학교 교장이 해당 학생 보호자에게 학교 출석을 독촉하거나 경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장기 결석 아동의 소재 파악 및 추적을...
102세 학생들 가르치는 美할머니 교사, 81세 교직 시작? 2016-01-14 09:57:26
요리와 바느질을 배운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나이가 들었을 때에는 지금 배웠던 일들을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일을 가능한 한 오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학교의 교장인 벤자민 폭스는 "젤레스니크 할머니는 우리 학교의 아이콘"이라면서 "할머니는 모든 사람을 웃게 만든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할머니를...
102세에 학생 가르치는 美 할머니··81세에 교편 잡아 2016-01-14 09:57:25
지난 8일에는 젤레스니크 할머니의 102세 생일을 축하하는 파티가 학교에서 열렸는데 딸, 손녀, 증손녀까지 `4대`가 한자리에 모이기도 했다는 것. 이 학교의 벤자민 폭스 교장은 "젤레스니크 할머니는 우리 학교의 아이콘"이라면서 "할머니는 모든 사람을 웃게 만든다. 우리는 가족과 같고, 젤레스니크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