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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16만건 고객정보 유출…질병ㆍ대출현황까지 2013-05-19 06:01:41
한화손보는 2011년 5월 13일 자신의 교통사고 접수기록이 인터넷에서 조회된다는 고객 민원을 접수한 뒤 인가받지 않는 사용자가 전산시스템을 통해 내부망에 침입한 사실을 알았음에도 금감원장에 보고하지 않았다. 지난해 9월 11일 수사기관으로부터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을 통보받은 뒤 그해 9월 17일...
"폭탄 제거하겠다"며 교통신호제어기 파괴한 40대 검거 2013-05-06 15:03:54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목화예식장 교차로 교통 신호제어기의 단자함을 강제로 열어 전원스위치를 수차례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해 전원 파워휴즈(과전류 자동차단장치)가 열을 받아 훼손되게 했다. 장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영등포, 구로, 양천, 동작, 강서구 일대 교차로 16곳에 설치된 365만원 상당의 교통신호제어기 등의...
마리 위크 IBM 부문 대표 "IoT 이용한 교통시스템으로 똑똑한 도시 만든다" 2013-05-01 17:11:25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은 교통 범죄 날씨 등 지역 정보를 종합해 다룰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열고 있습니다.” 마리 위크 ibm 웹스피어부문 총괄대표(사진)는 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제조 자동차 이동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iot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정보기술(it) 인프라가 발달한...
대구혁신도시 민영 첫 분양, 서한이다음 26일 공개! 2013-04-25 15:55:47
교통줄기가 만나는 사통팔달 교통중심에 대구최초로 전자칠판과 스마트패드, 디지털교과서 등 첨단기기 등으로 수업하는 스마트스쿨로 2014년 개교할 혁신초등학교와 대구일과학고를 비롯 혁신도시내에는 유치원, 초, 중, 고 총 8곳 개교가 예정되어있다. 지구내 공원이 22개, 자전거도로 33km의 에코그린시티로 조성되는...
[경찰팀 리포트] 외국인 신용카드 위조 사기단 "한국은 놀이터" 2013-04-19 17:00:56
한 건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 팀장은 “자신이 범죄를 당했는지도 몰라 범죄사실이 파악되지 않은 것까지 계산하면 실제 사기 피해는 지금보다 몇 배에 달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 ic카드 integrated circuit card. 카드 내에서 정보 저장과 처리가 가능해 마그네틱카드의 위·변조 위험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경찰청 인사(총경) 2013-04-19 03:51:14
교통기획과장 박생수▷교통운영과장 노승일▷경무담당관 정승호▷인사담당관 최해영▷복지정책담당관 김종구▷경무담당관실(공감치안단) 이훈▷생활안전과장 임용환▷수사기획과장 하상구▷특수수사과장 김청수▷범죄정보과장 남구준▷사이버테러대응센터장 박명춘▷위기관리센터장 박찬흥▷정보1과장 박형길▷정보2과장...
<세출 확대 7조원…어디에 투입되나> 2013-04-16 10:00:53
18개 더 짓도록 84억원을배정했다. 범죄 취약지역에는 이동형 방범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범죄정보 종합분석 시스템을 구축한다. 성폭력피해자 지원센터도 확충하기로 했다.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성 강화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불량 식품 근절체계를 구축하는 데 신규로 18억원의 자금이 투입된다. 급식소...
"수도권 요금은 10만원"…'불법 택시영업' 적발 2013-04-15 17:52:43
서울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15일 불법 택시영업(속칭 콜뛰기)을 한 혐의(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로 콜뛰기 업체 대표 박모씨(43)를 구속하고 다른 4개 업체 대표 등 운전기사 5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 등은 2010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벤츠, 그랜저 등 고급 승용차로 승객을 목적지에...
"강남은 만원에 모십니다" 불법 사설택시 영업 적발 2013-04-15 15:15:21
60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불법 택시영업을 한 혐의(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로 콜뛰기 업체 대표 박모씨(43)를 구속하고 다른 4개 업체 대표를 포함한 운전기사 59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박씨 등은 2010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벤츠, 그랜저 등의 고급...
강남 유흥업소 `콜뛰기 기사`, 75%가 `전과자` 2013-04-15 09:07:07
(사진은 사건과 무관합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15일 콜뛰기 업체 대표 박모(43)씨와 다른 업체 운전기사를 포함한 59명을 불법 택시영업을 한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잡힌 60명 중 75%에 해당하는 45명은 성매매 알선, 강도, 폭행 등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강남 일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