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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병상확보 늦어지나…"환자 전원 어렵고 의료진 부족"(종합) 2020-02-28 16:29:34
호스피스 병동에 있는 분들은 다른 병원에 호스피스 병동 자리가 없어 애로를 겪는 경우가 있다"고 전했다. 포항의료원 관계자도 "정신과 환자의 경우 전원이 어려운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여유 병상이 있더라도 의료진이 부족해 환자를 더 받지 못하는 문제도 제기된다. 안동의료원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환자 85명이...
인천 미추홀구 확진자, 병원 4곳·약국 방문…함께 사는 모친은 `음성` 2020-02-26 00:52:44
미추홀구 자택에서 도보로 이동해 송내과의원과 DH메디컬약국을 방문했다. 이어 지난 8일 인천의료원 선별진료소, 길병원, DH메디컬약국에 갔고 13일과 23일에는 인천사랑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는 미추홀구 A씨 집과 송내과의원, DH메디컬약국, 도화사거리, 도화역에 대해 방역소독을 마쳤다. A씨와 함께...
결혼식 미루고 코로나19 환자 돌보던 中 예비신랑 의사 사망 2020-02-21 16:06:03
일이 발생했다. 21일 우한시 장샤(江夏)구 위생건강국에 따르면 셰허장난(協和江南)병원 호흡기내과 의사 펑인화(彭銀華)는 전날 오후 9시 50분(현지시간)께 입원해있던 진인탄(金銀潭)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올해 29살이었던 펑인화의 사연은 지난달 말 현지매체인 우한신문망 등을 통해 알려지기도 했던 터라 안타까움을...
"지역사회 감염 본격화했다"…의료계·정부 최적 방역전략 모색(종합) 2020-02-19 18:11:30
대구 신천지교회에 함께 다닌 사람들이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이미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퍼져 본격적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우려했다. 기모란 국립암센터대학원 예방의학과 교수는 "이런 상황은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언젠가는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재갑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14명이 신천지 교회서 감염…예배 인원만 1000명, 공포에 질린 대구 2020-02-19 17:29:06
구 남구에 거주한다. 지난 15일 119구급대를 통해 경북대병원으로 실려왔고 입원 치료를 받다가 확진자로 확인됐다. 46번 환자(27·남)는 달서구 W병원에 근무하고 있다. 대구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경북 영천의 37번 환자(47·남)는 16일 영천금호의원, 17~18일 김인환 내과, 18일 영제한의원에서...
강남3구에서 첫 확진자 나왔다…19번 환자는 송파구 거주 36세 남성 2020-02-06 09:38:24
수 있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환자가 재채기를 하면 바이러스가 있는 침방울이 눈, 코, 입, 피부에 묻을 수 있다”며 “바이러스가 눈, 코, 입의 점막에 붙으면 감염이 시작된다”고 했다. 손씻기는 간접 접촉 전파를 막는 데 필수다. 바이러스가 사람에서 사람으로 바로 옮겨가지...
우한 의사 "中 사망자 발표 거짓말…응급실이 영안실 수준" 2020-02-06 09:29:39
2m까지 작은 침방울이 확산돼 바이러스가 퍼질 수 있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환자가 재채기를 하면 바이러스가 있는 침방울이 눈, 코, 입, 피부에 묻을 수 있다”며 “바이러스가 눈, 코, 입의 점막에 붙으면 감염이 시작된다”고 했다. 손씻기는 간접 접촉 전파를 막는 데 필수다....
"신종 코로나 시신 5분 동안 8구 실려나와…" 괴담 퍼지며 中 사망자수 축소 의혹 2020-02-04 10:16:52
2m까지 작은 침방울이 확산돼 바이러스가 퍼질 수 있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환자가 재채기를 하면 바이러스가 있는 침방울이 눈, 코, 입, 피부에 묻을 수 있다”며 “바이러스가 눈, 코, 입의 점막에 붙으면 감염이 시작된다”고 했다. 손씻기는 간접 접촉 전파를 막는 데 필수다....
못믿을 中 정부 통계…NYT "실제론 환자 10만명 넘을 것" 2020-02-03 17:31:26
수 있다. 김우주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환자가 재채기를 하면 바이러스가 있는 침방울이 눈, 코, 입, 피부에 묻을 수 있다”며 “바이러스가 눈, 코, 입의 점막에 붙으면 감염이 시작된다”고 했다. 손씻기는 간접 접촉 전파를 막는 데 필수다. 바이러스가 사람에서 사람으로 바로 옮겨가지 않고 중간에 사물을...
무증상 감염 없다더니 4일 만에 말 바꾼 정부 2020-02-03 09:14:10
작은 침방울이 확산돼 바이러스가 퍼질 수 있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환자가 재채기를 하면 바이러스가 있는 침방울이 눈, 코, 입, 피부에 묻을 수 있다"며 "바이러스가 눈, 코, 입의 점막에 붙으면 감염이 시작된다"고 했다. 손씻기는 간접 접촉 전파를 막는 데 필수다. 바이러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