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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형 일자리' 지원체계 구축 마무리…4월 본격 시행 2020-02-06 12:00:12
5일부터다. 지난해 광주를 시작으로 밀양, 구미, 군산, 대구, 강원 등에서 상생협약을 체결했고, 이날 올해 첫 상생협약식이 부산시청에서 열렸다. 부산형 일자리는 중국 진출을 검토하던 ㈜코렌스 EM의 전기차 파워트레인 생산기지를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유치하는 것을 중심 내용으로 한다. 원·하청기업이 전...
'한국인의 밥상' 80세 최불암, 목포 세발낙지X갈치조림..구미(9味)를 찾아서 2020-01-09 19:45:00
'구미(9味)가 당긴다! - 목포의 밥상' 편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다도해 뱃길이 모이고 국도 1, 2번이 시작되는 목포, 길을 따라 세발낙지와 갈치조림에서 홍어삼합과 우럭간국까지, 구미(9味)가 당긴다! 목포의 밥상을 만나본다. #찬바람이 불어올 땐 목포 먹갈치를! 목포는 갈치의 최대 집산지다. 흔히 목포산 갈치는...
11일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대회 2019-12-10 18:09:39
경상북도는 11일 대구와 경북의 사회적 경제 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대회’를 구미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의 퓨전국악을 시작으로 사회적 경제 어워즈, 성과보고회, 대구경북 상생·협력 퍼포먼스 등의 행사가 열린다.
"샐러리맨과 결혼한 줄…이럴 줄 알았으면 내조 더 잘할 걸" 2019-10-10 16:48:44
구미코 씨는 연신 "엄청나게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구미코 씨는 "샐러리맨과 결혼했다고 생각했지, 학자의 아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면서 "이럴 줄 알았으면 내조를 더 잘할 걸…."이라고 익살스럽게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요시노 씨는 "해야 할 일을 잘했어요"라며 "(연구활동으로) 힘들게 했다. 고생했으니...
명절 직후 장 건강 관리, 프리바이오틱스와 식이섬유 담은 ‘둘코화이버’ 2019-09-19 14:00:00
올해로 출시 1주년을 맞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둘코화이버`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폴리덱스트로스(식이섬유)를 모두 담은 투인원(2in1) 건강 기능 식품이다. 일일 섭취량(1일 1회 4개)에 맞춰 소포장 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씹어 먹는 구미 형태로, 아이들은 물론 남녀노소 좋아하는 사과와...
산업장관, 구미공단 50주년 "스마트산업단지 모델 돼달라" 2019-09-18 11:00:02
50주년 "스마트산업단지 모델 돼달라" '구미공단 1호 입주' 코오롱 인더스트리 소재 개발 격려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8일 경북 구미시 구미코에서 열린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새로운 50년을 내다보는 스마트산업단지로 도약해달라고 당부했다. 성...
입고 싶은 옷 3D프린팅으로 만들어 입는다…국민대 신기술 선보여 2019-09-11 12:13:00
7일까지 3일간 경북 구미시 구미코에서 열린 ‘2019 제7회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에서 3D프린팅으로 제작한 원피스와 관련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3D프린팅! 4차산업혁명의 혁신성장리더’를 슬로건으로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했다. 행사는 4차...
하토야마 전 총리 "아베 정권, 대(大)일본주의 사고에 빠져" 2019-08-28 14:27:28
식산흥업, 부국강병이란 구호 아래 구미 열강에 뒤질세라 식민지 쟁탈전을 벌여 한반도 등을 식민지화한 시기가 있었다"며 "일본의 식민지화가 결과적으로 남북분단의 원인이 되어 오늘날 남북분단에는 일본의 큰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후 일본은 두 번 다시 전쟁하지 않겠다고 해서 평화헌법을 만들었지만,...
日 국회 인근 아베 정권 규탄 집회…"韓 적대시하지 말라" 2019-08-19 22:01:24
관계를 망가뜨리는 아베 정권을 상대로 양국 시민이 연대해 투쟁하자고 호소하고 있다. 우리도 응답하자"며 반(反)아베 투쟁을 촉구했다. 가와사키(川崎)에서 왔다는 오하라 구미코(大原久美子·73) 씨는 교도통신에 "한국과 쌓아온 평화를 깨뜨리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한일 양국이) 적대시하지 말고 사이좋게...
日 국회 인근 아베 정권 규탄 집회 "韓 적대시 부추기지 말라" 2019-08-19 21:21:06
가와사키(川崎)에서 왔다는 오하라 구미코(大原久美子·73) 씨는 교도통신에 "한국과 쌓아온 평화를 깨뜨리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한일 양국이) 적대시하지 말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이날 집회에 1천60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parks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