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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라크에서 드라마 '허준' 방영 2013-04-24 15:26:47
전했다. 이는 이라크 국영방송사인 '알 이라키아'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허준은 앞서 쿠르드족 자치지구에서 시청률 80%를 웃돌 만큼 큰 호응을 받았다. 한화건설의 한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 방영을 통해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을 현지인들에게 알리는 한편 이라크에 한류 바람을 일으킬 수...
한화건설이 이라크에서 드라마 ‘허준’ 방송하는 이유는? 2013-04-24 12:12:59
초에는 이라크 국영방송 알 이라키아와도 방송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드라마는 현지 성우들의 더빙작업을 거쳐 빠르면 5월부터 이라크 전역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드라마 ‘허준’은 64부작이어서 편성시간에 따라 방송기간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드라마 ‘허준’이 이라크에서 방송하기로 결정되기까지는 현지...
"중동ㆍ북아프리카 플랜트 진출 지원합니다" 2013-04-24 09:28:41
수주의 32%를차지한 중요한 시장이지만, 소수 국영 발주처가 사업 전체를 이끄는 특성 때문에 한국 기업이 개별적으로 진출하기에는 쉽지 않다"고 이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 정부는 창조경제의 정신으로 중동·북아프리카 국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
LS전선, 광선로 진단시스템 세계 최초 개발 2013-04-24 08:53:39
4분의 1수준으로 낮췄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아 지난 1월 카타르 국영 광통신망 운영회사에 3년간 1천200억원 규모의 광케이블 공급계약을 맺었다. 광선로 진단 시스템 적용을 위한 기술심사도 통과했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中 지진 사망자 192명...여진 2천400회 2013-04-22 23:12:14
192명으로 늘었다. 중국 국영 중앙tv(cctv)는 22일 오후 6시(중국시간)현재 사망자수는 192명, 실종자수는 23명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상자수는 1만1,470이고 이가운데 부상정도가 심한 중상자는 968명이나 돼 앞으로 사망자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20일 오전 8시2분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한 뒤...
빌 게이츠, 한국과 차세대 원자로 공동개발 2013-04-22 16:31:17
그룹과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중국 국영 중국핵공업집단공사(CNNC)와도 차세대 원전 개발에 협의한 바 있다. 장 교수는 "한국 원자력 에너지가 전기료도 저렴하고 경쟁력도 높다는 것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앞으로 아랍에미리트(UAE)에 원전을 수출한 데 이어 한국이 4세대 원전...
[마켓인사이트] 두산重, 안살도 인수 급물살 2013-04-21 17:20:55
2시30분 두산중공업이 이탈리아 국영 발전회사인 안살도에네르기아 인수를 위해 안살도 대주주인 핀메카니카와 단독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안살도에네르기아 인수에 나섰던 독일 지멘스가 최근 인수를 포기함에 따라 두산중공업이 유일한 인수 후보로 남아 핀메카니카와...
외국환자 유치 늘어난 대전 선병원 "병원설립 도와달라" 외국서 러브콜 2013-04-21 16:38:08
사실이 몽골 국영방송을 통해 소개되면서 몽골 환자들이 매달 수십명씩 선병원을 찾고 있다. 몽골을 포함, 러시아 중국 미국 우즈베키스탄 등 20여개국에서 지난해 2514명의 환자가 이 병원을 찾았다. 2011년 854명에 비해 3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이는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에 따른 것이다. 선승훈 선병원 의료원장과 이...
中 지진참사 사망 156명, 부상 5천500명 이상 2013-04-20 21:56:46
지진참사로 인한 사망자수가 156명으로 늘었다. 중국 국영중앙tv(cctv)는 쓰촨성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수가 각각 156명, 5천5백여명으로 늘었다고 중국 국가지진국 집계을 인용해 보도했다. 또 이날 오전 쓰촨성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오후 6시까지 모두 627회의 여진이 발생했으며 이가운데 규모...
호주의 백호주의, 골드러시때 중국인과 일자리 경쟁이 '뿌리' 2013-04-19 17:06:09
밀치며 막말을 퍼부었다. 심지어 호주 국영 abc방송국의 유명 앵커인 말레이시아계 제레미 페르난데스도 지난 2월 버스를 타고 가다가 봉변을 당했다. 한 백인 꼬마가 페르난데스의 딸 머리를 만지려해 이를 제지하자, 그 아이의 어머니가 분개하며 그에게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퍼부었다. 버스 운전기사도 페르난데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