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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정보보안 실태 평가서 기재부·해수부 2곳만 '우수' 등급 2024-01-25 06:01:01
기재부와 해수부 2곳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인천광역시 등 54곳은 보통 등급을 받았다. 서울시와 경상북도, 충청북도, 방통위, 원안위, 국민권익위원회, 소방청 등은 '미흡' 등급이었다. 국정원은 하반기 중앙행정기관·광역지자체 평가 결과 전년 대비 전반적인 보안...
한·EU 공역관리 워크숍 개최…"공역관리시스템 업그레이드" 2024-01-23 06:00:10
기능도 선보인다. 국토부는 워크숍에 참가하는 유럽 공역 전문가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국가공역종합관리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공역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와 유럽항공안전청(EASA)은 지난 2022년부터 항행·교통관리·환경·드론 등 11개 분야의 교류·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서울 무제한' '53% 환급'…교통카드 춘추전국시대 2024-01-22 17:50:19
지원 대상 연령층을 어린이와 청소년(6~18세)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은 3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환급률을 올 상반기 중 20%에서 30%로 늘리는 계획을 내놓기도 했다. 국토부와 지자체들은 장기적으로 할인카드를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는 취지엔 공감하고 있다. 다만 서울·인천이 통합에 적극적인...
기후동행카드? K-패스?…나에게 맞는 카드 선택하세요(종합) 2024-01-22 16:20:35
더(The) 경기패스, 인천 I-패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가 추진하는 4개의 대중교통 지원사업이 올해 상반기에 시행된다. 수도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교통복지를 증진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해 기후위기를 극복한다는 중앙·지방정부의 의지가 담겼다. 여기에 서민들의 대중교통 부담을 줄인다는...
내게 유리한 대중교통 카드는?…정부·지자체 4개 카드 비교 2024-01-22 14:06:44
더(The) 경기패스, 인천 I-패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가 추진하는 4개의 대중교통 지원사업이 올해 상반기에 시행된다. 수도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교통복지를 증진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해 기후위기를 극복한다는 중앙·지방정부의 의지가 담겼다. 여기에 서민들의 대중교통 부담을 줄인다는...
환급에 무제한 이용까지…대중교통 지원 혜택 늘린다 2024-01-22 14:01:00
정기권' 도입도 검토 중이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용자 혼선이 없도록 사업별 혜택과 적용 범위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고, 대중교통비 지원 외에도 교통시설 확충, 버스·전철 증차 등 다양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지자체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
여의도공원에 '에어택시 이착륙장' 들어선다 2024-01-17 17:43:15
시설을 미리 조성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17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두 기관은 올 상반기 여의도공원 내 문화의광장 약 8만5000㎡ 부지 일대에 에어택시가 수직으로 이착륙할 수 있는 버티포트 설치 공사를 시작한다. 1970년대 초까지 비행장 활주로가 있던 곳이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운항 가능성, 안전성, 접근성...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 에어택시 이착륙장 생긴다 2024-01-17 14:00:02
조성하는 절차에 돌입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은 올 상반기 중 여의도공원 내 문화의광장 약 8만5000㎡ 부지 일대에 에어택시가 수직으로 이착륙할 수 있는 버티포트 설치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곳은 1970년대 초까지 비행장 활주로가 있던 자리다. 아스팔트로 포장된 평평한 땅이 있다. 국토부와...
설 연휴 고속도로 '공짜'…역귀성 할인도 2024-01-16 09:43:48
증편한다. 아울러 국토부와 산하 공공기관 14곳이 발주한 공사 현장은 발주자가 직접 현장별 대금 지급 실태를 조사해 설 연휴 이전 조기 지급을 독려할 예정이다. 체불이 있을 경우에는 현장에서 체불 해소를 위한 제재(시정조치, 과징금 등)를 한다. 설 성수품을 수송하는 화물차의 도심 통행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국제선 운항 10% 늘어난다 2024-01-16 09:37:24
건설·택배 근로자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국토부와 산하 공공기관 14곳이 발주한 공사현장은 발주자가 직접 현장별 대금지급실태를 조사해 조기 지급을 독려하고, 체불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 시정조치나 과징금 같은 제재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설 성수품 수송화물차의 도심 통행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오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