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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도 지역인재 30%…"중위권까지 진학 노려볼만" 2024-04-18 18:27:52
중 1위였고, 군산대(19개 학과)와 강릉원주대(7개 학과)도 간호학과가 자연계열 학과 중 수능 합격 점수가 가장 높았다. 이외에 부산대 간호학과는 자연계 52개 학과 중 8위, 경북대는 46개 학과 중 7위, 충남대는 50개 학과 중 7위였다. 따라서 이들 대학 간호학과의 합격선이 낮아지면 다른 자연계열 합격선도 연쇄적으로...
간호학과 내년 1000명 증원…"중하위권도 지방대 간호학과 노려볼만" 2024-04-18 18:06:46
중 1위였고, 군산대(19개 학과)와 강릉원주대(7개 학과)도 간호학과가 자연계열 학과 중 수능 합격 점수가 가장 높았다. 이외에 부산대 간호학과는 자연계 52개 학과 중 8위, 경북대는 46개 학과 중 7위, 충남대는 50개 학과 중 7위였다. 따라서 이들 대학 간호학과의 합격선이 낮아지면 다른 자연계열 합격선도 연쇄적으로...
취업난에 각광…간호학과 인기 폭발 2024-04-18 10:17:39
군산대도 19개 학과 중 1위, 강릉원주대학교(원주)도 7개 학과 중 1위를 차지했다. 종로학원은 1천명 늘어난 정원 중 지역인재 입학 비율 또한 최소 30% 이상 배정될 것이기 때문에 지방권 중하위권부터 중상위권까지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2025학년도 전국 간호학과 입시요강은...
경실련 신임 공동대표에 심곡사 주지 원경스님 2024-03-27 14:54:36
취임사를 밝혔다. 현재 경실련에는 원경 스님 외 이의영 군산대 경제학과 교수 등 4명 공동대표가 활동하고 있다. 경실련은 1989년 7월 “시민의 힘으로 경제정의와 사회정의를 실현하자”라는 뜻을 모은 시민들이 창립한 시민단체로서 중앙(서울)과 25개 지역경실련이 운영 중이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2024년 디지털 품평회 및 마케팅 지원사업(C.R.U.S.H) 참가기업 모집 2024-03-20 16:09:15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국립군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이 공동 주관하는 전북지역 최대 판로지원사업인 “C.R.U.S.H"가 오는 3월 27일 오후 10시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유통 실무 교육, 디지털 품평회, 디지털 마케팅 지원 3단계로 구성되어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의 실질적인 판로개척 및...
울산 기업 대상 기술 이전·사업화 촉진 사업 '성과' 2024-03-20 08:05:25
선박 전기추진시스템 개발 업체가 기술을 울산대와 군산대로부터 각각 이전받도록 지원해 신규 고용 5명, 지식재산권 8개 확보, 소부장 스타트업 100 선정, 기술혁신개발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또 체내외 무채혈 혈당 측정기 개발 업체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상용...
<73년생 한동훈> 저자 북 콘서트 연다 2024-03-15 09:34:28
교수, 호남대안포럼 공동대표 이양승 군산대 교수, 국민의힘 은평구 예비후보였던 오진영 작가, 서해 피살 공무원의 친형인 이래진 ‘서해일기’ 저자, 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 조명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법카’ 저자, 호남 청년활동가로 알려진 송서율 정책연구단체 대표, 그리고 포항공대 생명공학 박...
[인사] 동부건설 ; 신영증권 ; 생명보험협회 등 2024-02-28 19:01:56
행정사무관 남성진▷군산대 행정사무관 장경호▷서울맹학교 행정사무관 김진종▷서울교육대 행정사무관 주시현▷교육부(휴직) 행정사무관 신나라 김태규▷교원소청심사위원회 행정사무관 배철환▷공주대 행정사무관 김유승▷디지털교육기획관 장학관 방희중▷교육부(베이징한국국제학교 파견) 장학관 고현석▷책임교육정...
군산시 X 호원대학교, ‘호원 잡(Job) 브릿G(Guansan)페스티벌’ 성료 2024-02-26 14:14:49
호원대학교 공연미디어학부 조항민 교수, 군산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박병선 교수, 호원대학교 교양학과 서현준 교수, 호원대학교 K-푸드창업학과 김나형 교수, ㈜컬쳐미디어랩 김숙 대표가 사회 및 토론 등으로 참여하였다. 시니어,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 이주여성을 위한 삶의 질 개선, 정주 여건 개선, 문화향유 질 제고...
"R&D 예산 삭감, 젊은 과학자에 결정타"…국내 학자 네이처 기고 2024-02-21 17:49:02
김 교수는 2018년 군산대를 거쳐 지난해 경북대 교수로, 고 교수는 2020년 전남대 교수로 부임했다. 두 교수는 기고문에서 "(작년) 12월 말 14.7% 삭감된 예산은 전반적으로 연구자들의 삶을 어렵게 만들 것"이라며 "초기 경력 과학자들은 이미 자금 부족과 고용 불안정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