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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앞둔 차이잉원, 中위협 맞선 최전선 펑후 제도 군부대 시찰 2024-01-31 11:49:07
50㎞ 떨어진 대만해협 섬들로 중국 군용기의 요격 임무를 맡은 마궁 기지가 있다. 앞서 대만언론은 대만 국방부가 대만 공역을 침범하는 중국 전투기를 격퇴하기 위한 긴급 대응 시간을 6분 단축하기 위해 F-16 전투기를 펑후 마궁 기지에 상주 배치하는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이는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 우이산시,...
대만군 "中, 대만상륙작전 능력 아직 못 구비…지리 환경 제한" 2024-01-29 13:16:47
오전 6시부터 24시간 동안 대만 주변 공역과 해역에서 중국군 군용기 7대와 군함 6척을 각각 포착했으며 이 가운데 무인기(드론) 1대가 서남부 방공식별구역(ADIZ)을 넘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와 별도로 전날 오후 7시 27분께 중국 풍선이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 중부 타이중 지역 서남쪽 약 68해리(약 125.9㎞) 지점...
대만, 中드론공격 대비 국가 1급 인프라 방어 강화 2024-01-28 14:43:25
것, 중국 드론이 여러 차례 대만 외곽도서의 영공 진입한 것 등과 관련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대만 국방부는 전날 오전 6시부터 24시간 동안 대만 주변 공역과 해역에서 중국군 군용기 9대와 군함 6척을 각각 포착했으며 이 가운데 군용기 2대가 대만해협과 그 연장선인 서남부 방공식별구역(ADIZ)을 넘었다고...
중국군, 대만 겨냥 압박 강화…대만군 "中 군용기 33대 포착" 2024-01-27 11:46:38
대만군이 대만 주변 공역과 해역에서 인민해방군 소속 군용기 33대와 군함 6척을 각각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대만 국방부에 따르면 이들 인민해방군 군용기 33대 가운데 쑤(SU·蘇愷)-30 전투기를 비롯한 13대가 각각 대만해협 중간선이나 그 연장선을 넘어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 북부 공역과 서남부 공역으로 진입한 뒤...
밀리면 끝…러·우크라, 유엔서 '수송기 추락' 치열한 설전 2024-01-26 17:43:20
직후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군용기 추락을 반기는 듯한 메시지가 나왔지만 여기에 자국 포로가 탔다는 소식이 나오자 은폐가 시작됐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이에 하요비신 차석대사는 우크라이나가 포로 이송 경로와 수단에 대한 정보를 받지 못했다며 러시아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그는 또 특정 기간 벨고로드 인근...
대만, 새 입대 사병에게 "중국산 휴대전화 사용 말라" 지시 2024-01-26 16:09:13
마친 후 각 부대에 배치돼 연례 군사훈련인 한광 훈련 등 합동작전 훈련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대만 국방부는 전날 오전 6시부터 24시간 동안 대만 주변 공역과 해역에서 중국군 군용기 10대와 군함 4척을 각각 포착했으며 이 가운데 군용기 2대가 서남부 방공식별구역(ADIZ)을 넘었다고 밝혔다. jinbi100@yna.co.kr...
中국방부 "美 위험 도발 중단해야 예상외 사건 피할 수 있어" 2024-01-25 18:24:06
공중 안보 문제의 근원은 미군 군함과 군용기가 중국 문 앞에서 도발하며 말썽을 일으키고 중국 주변에서 장시간 대규모로 활동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중국군은 법률과 규정에 따라 처리하고, 관련 조치는 정당하고 합리적"이라며 "미국이 국제법 남용을 멈추고 모든 위험한 도발 행위를 중단하며 최전방...
中 군사 압박에…대만, 1년 의무복무병 이어 의무부사관제 도입 2024-01-25 17:55:38
2024년 1월 1일부터 군 의무복무 기간을 4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대만 국방부는 전날 오전 6시부터 24시간 동안 대만 주변 공역과 해역에서 중국군 군용기 18대와 군함 6척을 각각 포착했으며 이 가운데 군용기 4대가 대만해협 중간선과 연장선인 서남부 방공식별구역(ADIZ)을 넘었다고 밝혔다....
우크라가 격추? 러시아 자작극?…러 수송기 추락 미스터리 2024-01-25 10:20:50
접근하는 러시아 군용기를 정당한 표적으로 간주한다면서도 해당 수송기는 격추하지 않았다며 러시아 측 발표 내용을 부인했다. 우크라이나군 정보부 관계자는 이날 포로 교환이 예정돼있었다는 사실은 인정했지만, 러시아 측의 포로 수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미국 CNN 방송은 전했다. CNN은...
[속보] "우크라 전쟁포로 65명 태운 러 군용기 추락"
[속보] "우크라 전쟁포로 65명 태운 러 군용기 추락"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