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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재해근로자 치료·인재 양성에 2억원 기탁 2018-12-06 17:42:47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근로복지공단 등과 연계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재해근로자의 치료비와 생계비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반도건설은 지난달 30일에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권홍사 회장의 모교인 동아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습니다. 반도건설은 "앞으로도 우수인재 육성 장학사업과 건설 환경에 지속적인...
반도건설, 재해근로자 치료·인재 양성위해 2억원 기탁 2018-12-06 16:24:28
전모씨(48)와 그의 가족을 위로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근로복지공단 등과 연계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재해근로자의 치료비와 생계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지난달 30일에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권홍사 회장의 모교인 동아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sms@yna.co.kr (끝)...
반도건설, 건설재해근로자에 성금 1억 기탁 2018-12-06 15:28:32
반도건설(회장 권홍사)이 건설재해근로자들의 치료 및 생계비 지원을 위해 6일 (재)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1억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근로복지공단 등과 연계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재해근로자를 선발해 근로자의 치료 및 생계비에 쓰이게 될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지난해에도 이 재단에...
재계, 남북정상회담 방북단 명단에 '촉각'…총수급 포함 '주목' 2018-09-10 16:55:47
삼성전자 부회장, │경세호 섬유산업연합회 회장, 권홍사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대 │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김기문 개성│ ││무 LG그룹 회장, 이구택 │공단 입주기업협의회 회장, 김승유 하 │ ││포스코 회장, 현정은 현대│나 │ ││그룹 회장 │금융그룹 회...
[남북정상회담] 재계, 경협 '준비 모드'…일각선 '신중론' 2018-04-27 06:01:00
김기문 개성공단입주기업협의회 회장과 권홍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등도 포함됐지만 전경련과 대한상의 등 대표적인 재계 단체는 제외됐었다. 이번 3차 남북정상회담은 북한이 아닌 판문점에서 열리고 남북 공식 수행원도 정치·국방·정보 분야 등에 한정됐기 때문에 1·2차 때와는 달리 경제·사회·문화 등의 인...
반도건설, 알짜 키네넌트 확보한 `시흥배곧 반도유테라스` 입점 순조로워.. 2017-01-11 09:10:02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반도건설(회장 권홍사)이 속한 반도그룹이 시흥 배곧신도시에 선보인 `반도유테라스` 상가가 화제다. 지난달 말 완공 후 바로 운영중인 키테넌트 `이마트에브리데이`를 필두로, 입점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빠른 속도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상가는 공원변에 위치해...
반도그룹 회장 아들, 비상장사 배당 448억 1위 2016-08-07 19:43:59
] 중견 건설업체 반도그룹의 권홍사 회장 아들인 권재현 씨가 ‘비(非)상장사 배당 부자’ 1위에 올랐다.7일 재벌닷컴이 국내 2만2427개 비상장사의 2015 회계연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비상장사에서 100억원 이상 배당금을 받은 배당 부자는 26명으로 직전 회계연도의 18명보다 8명 늘었다.1위...
年 100억 이상 비상장사 배당갑부 26명…1위 반도그룹 회장 아들 2016-08-07 06:11:06
건설업체인 반도그룹 권홍사 회장의 아들인권재현 씨가 올랐다. 30대 초반인 권 씨는 반도그룹 지주회사인 반도홀딩스 지분을 부친 권 회장(69. 61%) 다음으로 많은 30.06%를 보유하고 있다. 권 씨는 지난해 반도홀딩스와 반도개발 등 2개 비상장사에서 448억3천만원이 배당금을 받았다. 반도건설은...
[마켓인사이트] 한국이 개발·소유한 첫 중동건물 '두바이 유보라타워' 10년 만에 매물로 2016-03-04 18:21:40
겪고 2011년 준공에 성공하자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이 “감격에 겨워 울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할 정도였다.ib업계 관계자는 “중동 최초 개발사업, 중동 최초 국내 소유 건축물, 글로벌 금융위기를 이겨낸 부동산 사업장이라는 상징적인 매물”이라며 “매각이 성공한다면 국내 기관과 건설사의...
선택과 집중으로 쑥쑥 큰 주택건설 '신5강' 2015-11-23 18:35:07
3개 단지 2630가구를 한꺼번에 분양한 반도건설의 권홍사 회장(71)은 유망 지역에 공급을 집중하는 ‘통 큰 분양’을 선호한다. 권 회장은 “교통(ktx 동탄역)이 좋고 일자리(동탄 삼성전자)가 많은 곳엔 사람이 모인다”며 동탄2신도시에서만 9개 단지 7639가구를 분양했다.김충재 회장(67)이 이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