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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남심 유혹하는 매끈한 다리와 야릇한 눈빛 2013-02-25 10:36:43
드러냈다. 딥그린 컬러의 빈티지 차량을 배경으로 진행된 화보 속 김하늘은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와 핫팬츠, 원피스 등과 백을 매치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김하늘의 도발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매거진 `엘르` 3월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닥스 액세서리) songyi@wowtv.co.kr
“설레는 봄기운 한가득” D라인 임부복 봄 스타일링 2013-02-23 09:00:02
사랑스러운 로맨틱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레이스, 러플 등의 디테일이 가미된 아이템을 선택해보자. 특히 네트라인과 밑단에 레이스가 들어간 원피스는 그 자체만으로 로맨틱한 임부복을 완성시켜준다. 컬러 역시 화이트, 옐로우, 핑크 등 밝은 색상을 매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가미하는 것도 한 ...
화보 속 모델패션 “그들만의 특별한 연출법은?” 2013-02-21 14:07:53
레이스자수가 활용된 숏한 기장의 블라우스와 함께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했으며 여기에는 가죽소재의 액세서리와 함께 슈즈를 신어 깊이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비비드한 컬러의 이너와 함께 은은한 플라워 패턴을 믹스매치해 세련된 페미닌룩을 연출한 그는 선명한 그린과 블루로 봄의 산뜻함을 더하고 화이트...
송지효, 예능감 물오르더니 “멍지효표 패션 탄생시켰네!” 2013-02-21 10:11:02
매주 진행되는 흥미진진한 레이스만큼이나 런닝맨의 또 다른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민낯, 형형색색의 트레이닝복과 심플한 로고가 들어간 모자로 포인트를 주어 털털하면서도 보이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딱지의 제왕편과 마카오, 베트남에서 촬영한 아시아 레이스 특집편에서는 그린 컬러의 패딩...
‘파스텔’ 수애-‘비비드’ 한채영, 커리어룩 화제만발! 2013-02-18 10:50:01
그는 레이스로 디자인된 페미닌한 화이트 원피스에 사틴의 코발트블루 컬러 재킷을 매치해 클래식한 무드를 강조한다. 화려한 외모와 뛰어난 언변, 탁월한 사교력 등 능력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고아리 역으로 등장하는 kbs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의 한채영은 비비드한 컬러로 도시적이고 세련된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수애-한채영 오피스룩 화제 "우아한 매력 격돌" 2013-02-18 09:29:00
우아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했다. 레이스로 디자인된 페미닌한 화이트 원피스에 코발트블루 컬러 재킷을 매치해 여성미를 강조하며 특유의 단아한 매력을 과시하는 반면에 올 블랙 패션에 화이트 재킷을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감각을 표현했다. 수애의 부드러우면서도 모던한 감각의 오피스룩을 완성해준 재킷...
[졸업·입학 선물] 새내기 직장인 코디법 2013-02-13 15:31:06
‘공주풍’의 요란한 러플, 리본, 레이스 장식은 사랑스러워 보이긴 하지만 프로의식 있는 직장인이라는 이미지를 주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게 중론이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앤 해서웨이, 거침없는 오스카 레이스 英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2013-02-11 14:43:38
등 오스카 레이스 주요 트로피를 모두 석권했다. ‘레미제라블’은 앤 해서웨이의 여우조연상을 비롯해 음향상, 미술상, 분장상 등 4개 부문을 휩쓸었다. 최우수 작품상은 배우 겸 감독 벤 애플렉의 ‘아르고’가 가져갔다. 1979년 이란 테헤란에서 벌어진 시위 속에 미국 대사관에 고립된 자국민들을 구출하기 위한...
미켈슨 '집게 그립'의 마술…퍼팅그립 바꾼 뒤 그린 위에서 '펄펄' 2013-02-05 17:01:04
미켈슨(미국)은 그린에서 펄펄 날았다. 보기와 더블보기는 각 1개에 그치고 이글 1개와 무려 29개의 버디를 잡았다. 그린에서 타수를 줄일 수 있었던 것은 새로운 퍼팅 그립 덕이었다. 미켈슨은 한 손으로 그립을 잡고 다른 한 손은 아래에서 받쳐주는 일명 ‘집게 그립(claw grip)’을 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바클레이스...
2013 S/S 샤넬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찾은 셀러브리티 2013-01-25 16:19:01
숏 벨티드 드레스를 입고 블랙 레이스 글러브를 착용했다. 리티 오라는 블랙 레더 재킷에 골드 백을 포인트로 매치했다. 헤일리 스테인 필드는 멀티 컬러 스웨터와 카디건, 블랙 레더 스커트에 모자를 스타일링해 남다른 스타일 감각을 뽐냈다. 클레망 스포쉬는 타탄 울 코트를 입고 블랙과 블루 컬러가 믹스된 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