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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달간 쉐보레 스파크, 카셰어링 그린카로 무료 시승 2017-05-04 08:53:44
5월 한달간 쉐보레 스파크, 카셰어링 그린카로 무료 시승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한국지엠 쉐보레는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함께 더 넥스트 스파크의 고객 체험 확대를 위한 대규모 시승 이벤트 '스파클링(Sparkling) 프리 드라이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쉐보레는 5월 한달간 그린카의 카셰어링...
한국GM, 한달간 카셰어링 그린카와 스파크 시승 행사 2017-05-04 08:31:54
한국gm은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더 넥스트 스파크'(사진) 무료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시승 행사는 이날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최대 3시간 동안 더 넥스트 스파크를 체험해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그린카 앱(응용프로그램)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이일섭 한국gm 마케팅본부 전무는 "많은...
향긋한 5월, 가족·친구·연인과 볼만한 공연은 2017-05-01 14:45:14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동명의 소설(1992)과 영화(1995)를 기억하는 관객들이 관심을 가질만하다. 아이오와주의 한 마을에서 한적한 삶을 살고 있던 주부 프란체스카와 촬영차 마을을 찾은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다. 드라마틱한 무대 효과, '지르는' 배우들의 보컬...
서울시 나눔카 예약 한 곳에서…통합 홈페이지 운영 2017-04-30 11:15:04
나눔카 회원 150만명, 하루 평균 5천900명 이용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시 '나눔카' 사업자가 달라도 한 번에 예약과 정보 확인을 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승용차 공동 이용 서비스인 나눔카 통합 홈페이지(www.seoulnanumcar.com)를 5월 1일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쏘카, 그린카, 에버온 3개...
'왕은 사랑한다' 장영남, 모니터 뚫고 나오는 왕후의 카리스마 2017-04-28 10:39:53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 100% 사전제작으로 임시완, 임윤아 등이 주연을 맡았다. 장영남은 극중 ‘충렬왕(정보석 분)’의 정비이자 ‘왕원(임시완 분)’의 어머니이며 대원제국의 황제 쿠빌라이 카안의 딸인 ‘원성공주’ 역을 맡았다. 원성공주는...
‘왕은 사랑한다’ 장영남, 서릿발 왕후 변신…기품 있는 자태 포착 2017-04-28 08:01:01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 100% 사전제작으로 임시완-임윤아-홍종현-오민석-정보석-장영남-김호진 등이 출연한다. 장영남은 극중 충렬왕(정보석 분)의 정비이자 왕원(임시완 분)의 어머니이며 대원제국의 황제 쿠빌라이 카안의 딸인 원성공주 역을 맡았다. 원성공주는 냉정한 판단력과...
CF감독·패션디자이너의 무대 나들이…"참신" vs"어설픈 시도" 2017-04-27 07:27:20
중인 뮤지컬 '매디슨 카운트 다리'의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1992년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된 동명의 미국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아이오와주의 한 마을에서 한적한 삶을 살고 있던 주부 프란체스카와 촬영차 마을을 찾은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광주시, 친환경차 안전연구원 설립 추진 2017-04-25 17:15:38
전용산단인 빛그린국가산단에 친환경차 인증업무를 수행할 친환경차 안전연구원 설립을 추진한다. 또 전기차 공용화 플랫폼을 구축해 전기차의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25일 오일근 광주그린카진흥원장, 이천환 자동차부품연구원 광주전남본부장 등과 함께 광산구 삼거동...
[오토 트렌드] 품질·소비자 만족도 '최고'…미국서 상복 터진 도요타·렉서스 2017-04-25 16:28:15
콤팩트·중형 suv 부문 정상에 올랐다.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phev)인 프리우스 프라임은 세계 자동차 기자들이 투표로 뽑는 ‘올해의 월드 그린 카’에 선정되면서 친환경차의 대명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해 수소차 미라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잭 홀리스 도요타 부사장은 “월드 그린...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중년 여성관객에게 통했다 2017-04-25 09:50:28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두 남녀의 짧지만 강렬했던 사랑이야기 이면서도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떠올리게 하는 메시지가 곳곳에 담겨있어 5월 가정의 달 관람하기 좋은 공연이다. 예고 없이 찾아온 사랑에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고 그리고 동시에 여자이고 싶었던 프란체스카, 그리고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