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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선 GIST 총장 취임…"25년 성과 기반해 25년 도약" 2019-04-09 14:43:49
리더 육성, 국제화 캠퍼스 선도 모델 구축, 글로컬라이즈드(Glocalized) 사회 공헌 등을 제시했다. 김 신임 총장은 서울대에서 전자공학 전공으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Univ.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전기전자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에 GIST 정보통신공학과(現...
충북 3개 대학서 '김정은 서신' 표방 대자보 추가 발견(종합) 2019-04-02 14:32:54
접수된 청주대와 충북보건과학대(청주), 극동대(음성),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충주) 등 4곳에 이어 7곳으로 늘었다. 경찰은 대자보를 붙인 사람을 찾기 위해 이들 대학의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하고 있다. 전국 대학가와 일부 고등학교 등에는 지난달 31일부터 같은 형태의 대자보가 붙기 시작했다. bgipark@yna.co.kr...
충북도립대에도 '김정은 서신' 표방 대자보…경찰 수사 2019-04-02 13:53:54
연다며 동참을 촉구하는 내용도 있다. 전국 대학가와 일부 고등학교 등에는 지난달 31일부터 같은 형태의 대자보가 붙기 시작했다. 충북에서도 지난 1일 청주대, 충북보건과학대, 극동대,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에 대자보가 붙었다. 경찰은 대자보를 붙인 사람을 찾기 위해 해당 대학의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하고...
충북 4개 대학서도 '김정은 서신' 표방 대자보 발견(종합) 2019-04-01 17:44:28
충북보건과학대(청주), 극동대(음성),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충주)에서도 문제의 대자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이를 수거했다. '남조선 학생들에게 보내는 서신'이란 제목의 대자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명의로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겼다. 경찰 관계자는 "일선 경찰서를 통해 추가 신고를 받는...
아주대, 2단계 LINC+사업 선정…3년간 110억원 국고 지원받아 2019-03-29 15:27:00
[캠퍼스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아주대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단계평가에서 2단계 진입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아주대는 오는 2021년까지 약 110억원의 국고 지원금을 받고 산학협력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법원 ‘대학 비리 의혹 폭로’ 건국대 前 총학생회장 퇴학 무효 판결 2019-02-22 08:00:00
캠퍼스와 글로컬캠퍼스에서 “학교 측 재정 적자로 학생 권익이 침해당했다.” 며 시위를 벌이고 현수막을 게재한 바 있다. 또한 건국대 집행부가 학생들 등록금을 건국대병원과 의학전문대학원 운영비로 전용한 사실을 김씨가 폭로하며 서명운동을 벌이다 2017년 4월 문자로 퇴학 처분을 받았다. 건국대학교 측은 학내...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 2명 치고 달아난 '전과 10범' 50대 구속 2019-02-20 18:50:36
충주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 인근 도로에서 택시를 타고 있던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가 음주측정 및 혈액채취를 거부해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전과 10범인 A씨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2차례 적발돼 처벌받은 바 있다. [충주경찰서 제공][https://youtu.be/WSC1oSrJKyM]...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 2명 차로 들이받은 50대 전과 10범 영장 2019-02-19 21:22:12
5분께 충주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 인근 도로에서 그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검거 당시 음주측정 및 혈액 채취를 모두 거부해 현장에서 혈중알코올농도를 파악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충주경찰서 제공][https://youtu.be/WSC1oSrJKyM] vodcas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법원" '학교비판 시위' 대학 총학생회장 퇴학 무효" 2019-02-15 16:45:35
글로컬캠퍼스 전 총학생회장 김모씨가 학교를 상대로 낸 퇴학처분 무효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김씨를 퇴학시킨 처분을 무효로 판단했고, 김씨의 위자료 청구는 기각했다. 김씨는 건국대 서울캠퍼스와 충주 글로컬캠퍼스에서 "학교 측 재정 적자로 학생 권익이 침해당했다"며 시위를 벌이고...
충주시 "대학 졸업생 고용기업에 최대 1000만원 지원" 2019-02-12 09:46:27
밝혔다.시는 한국교통대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졸업 및 졸업예정자가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경우 최대 1000만원의 고용환경개선금을 지원하고, 취업자에게는 장기근속장려금으로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민선 7기 목표인 ‘쓸만한 일자리 5000개 만들기’ 달성을 위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우수인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