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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캣맘 사건 범인이 남긴 또 다른 흔적은?…시뮬레이션 결과 언제 나오나 2015-10-14 13:41:56
박모(55·여)씨와 또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가 다쳐 병원치료를 받았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이른바 `캣맘`이며 또다른 박씨는 같은 아파트 이웃으로, 숨진 박씨가 지난달 고양이 밥을 주는 것을보고 도와주던 관계로...
반려동물 쇼핑몰 `이리온몰`, 모바일 앱 출시 2015-10-14 10:03:21
배변패드와 고양이 모래를 각 6,900원과 4,900원의 최저가에 판매한다.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지속해온 캣맘들에 고양이 사료 50% 할인 쿠폰을 선물하는 이리온몰의 길냥이 후원 프로젝트도 이제 모바일앱 게시판을 이용해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디비에스㈜ 이리온몰 박소연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최초의 반려동물...
피해자 DNA만 검출…용인 캣맘 사건 수사 진행 상황은? 2015-10-14 09:10:25
다른 박모(29)씨가 고양이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50대 박씨가 숨졌고, 20대 박씨가 다쳐 병원치료를 받았다. 숨진 박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이며 다른 박씨는 같은 아파트 이웃으로, 숨진 박씨가 지난달 고양이 밥을 주는 것을 보고 도와준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팀]
피해자 DNA만 검출…'캣맘' 사건 벽돌엔 단서 없었다 2015-10-14 06:45:13
또는 길고양이에 대한 적개심을 가졌거나, 숨진 a씨와 다툰 전력이 있는 주민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지만 아직 신빙성 있는 제보는 없는 상태다.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것은 공개할 수 없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전방위로 수사하고 있다"며 "벽돌이 낙하하는 cctv 영상과 조경수...
`용인 캣맘` 벽돌서 피해자 DNA 검출, 제3자 정밀 분석..결과는? 2015-10-14 00:02:00
상황”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특정인의 DNA가 나올 경우 아파트 주민들과 대조할 계획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은 제 3자의 DNA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2차 정밀감정을 의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용인 캣맘 사건’은 길고양이를 돌보던 50대 여성이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사건 '수사 제자리 걸음' 2015-10-13 23:59:06
8일 아파트 화단에서 길고양이의 집을 만들던 박씨와 또 다른 박모씨(29)가 아파트 위쪽에서 떨어진 회색 시멘트 벽돌에 머리를 맞아 한 명이 숨졌고 한 명이 부상했다. 피해자 dna만 검출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살해사건 수사 난항.. 2015-10-13 21:17:01
씨(55)와 또 다른 박 모씨 길고양이를 위해 집을 만들다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또 박 씨와 함께 있던 또 다른 박 씨 역시 상해를 입고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살해사건 수사 난항.. 피해자 DNA만 검출 용인 캣맘 살해사건 수사 난항..
도 넘은 캣맘 혐오증, 물총 쏘고 머리채 잡고…하지만 처벌은? 2015-10-13 11:55:58
있다. 지난 8일 길고양이 집을 지어주다 누군가 벽돌에 맞아 사망한 50대 ‘용인 캣맘사건’도 이 경우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측되지만 아직까지 증거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지난해 12월에는 같은 동 2층에 사는 여성과 고등학생 딸이 1층으로 내려와 고양이에게 밥을 주려 하자, 1층에 사는 주민이 이들을 향해 물총을 쏴...
도넘은 캣맘 혐오증…`X먹이는 방법` 검색 다수 2015-10-13 09:28:42
고양이가 (그 집으로만 모여)시끄러운 줄 알게 될 거다"라는 글이 달렸다. 길고양이가 공동 주거공간에 모이는 것을 불편해하는 시각도 많지만, 도를 넘은 캣맘 혐오증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 대학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용의자가 아래로 던진 시멘트 벽돌에 사람이 맞아 죽을 줄은 몰랐을 수는 있지만,...
용인 캣맘 사건, 벽돌서 피해자 DNA만 검출…수사 장기화 될까 2015-10-13 09:17:43
8일 아파트 화단에서 길고양이의 집을 만들던 박씨와 또 다른 박모씨(29)가 아파트 위쪽에서 떨어진 회색 시멘트 벽돌에 머리를 맞아 한 명이 숨졌고 한 명이 부상했다. 피해자 dna만 검출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