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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부회장 후임인선, 이르면 이번주 단행될 듯 2017-10-22 18:04:42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자리에서 후임 선정에 대해 "후임자를 추천할 계획으로, 이사회에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후임 DS부문장에는 김기남 반도체총괄사장, 전동수 의료기기사업부장,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정칠희 종합기술원 원장(사장),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상근고문 등이 거론되고...
권오현 부회장 후임인선, 이르면 금주 중 이뤄질듯 2017-10-22 08:27:01
DS부문장으로 김기남 반도체총괄사장이 많이 거론된다. 직무체계상 권 부회장의 직속 라인에 있으면서 현장에서 호흡을 맞춰왔다는 점에서 권 부회장이 천거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전동수 의료기기사업부장, 전영현 삼성SDI[006400] 대표이사 사장, 정칠희 종합기술원 원장(사장),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상근고문...
[톡톡CEO] '극적 퇴진'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의 마지막 승부수 2017-10-18 15:15:43
단행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안팎에선 김기남 반도체총괄사장과 전영현 삼성SDI 사장이 물망에 오릅니다. 권 부회장이 겸직해 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에는 이동훈 OLED사업부장 부사장이 앞서있다는 평가 속에 김성철 연구소장 부사장도 거론됩니다. 본격적인 사장단 인사는 이달 말 열리는 이사회 이후 단행될 가능성이...
김정은 공개활동 작년보다 24% 감소…군사분야 편중 2017-10-18 10:22:36
설계국장·리만건 군수공업부장(각 8차례)도 단골 수행 명단에 올랐다. 2016년 1년치 통계로는 조용원이 47차례로 가장 많았고 황병서(41차례), 최룡해(33차례), 오수용(25차례), 리만건(19차례), 마원춘(18차례), 리명수·김기남(각 14차례), 박영식(12차례) 순이었다. na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삼성전자 부품부문장, 김기남·전영현 물망 2017-10-16 18:03:23
단행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안팎에선 김기남 반도체총괄사장과 전영현 삼성SDI 사장이 물망에 오릅니다. 권 부회장이 겸직해 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에는 이동훈 OLED사업부장 부사장이 앞서있다는 평가 속에 김성철 연구소장 부사장도 거론됩니다. 본격적인 사장단 인사는 이달 말 열리는 이사회 이후 단행될 가...
정영식 인천대 창업지원단장 “‘결정장애’ 빠진 학생들...창업 막는 부모 세대 인식부터 바꿔야” 2017-10-16 16:35:00
몇 마리일까. 세 마리 전부 남아있을지도 모른다. 뛰어내리겠다는 것과 실제 뛰어내린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부딪혀보라. 그 과정에서 배우고 다시 일어나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대담 장승규 편집장 | 정리 이도희 기자 | 사진 김기남 기자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세대교체 '뉴 삼성' 시동…'이재용 사람' 전면 포진할 듯(종합) 2017-10-15 21:02:16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김기남 반도체총괄 사장의 승진은 이르면 금주 중 이뤄질 전망이다. CE(소비자가전)부문의 김현석 사장, IM(인터넷모바일)부문의 고동진 사장 등도 차세대로 유력하다는 시각이 있다. GE 출신인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도 글로벌 경영 감각이나 능력 등을 이 부회장이 각별히 평가하는 것으로...
속도내는 삼성 '쇄신 인사'… 실적·능력 중심 발탁 예고 2017-10-15 18:09:09
ds부문장 김기남 사장 유력 정현호 전 미래전략실 인사팀장은 전자로 복귀할 듯미전실 출신 김용관·권영노 부사장 각각 전자·sdi로 조기 복귀수년간 제대로 못한 사장단 인사 2017년엔 큰 폭으로 단행할 듯 [ 좌동욱 기자 ]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3일 전격 용퇴를 발표한 시점을 전후로 경영 능력과 전문성을...
[출연]사상 최대 실적에도 권오현 사퇴, '삼성 위기론' 초강수 2017-10-13 17:16:58
내부에서 삼성전자 DS부문의 2인자는 김기남 반도체 총괄 사장이고 이어 의료기기사업부장인 전동수 사장과 메모리사업부장인 진교영 부사장 등이 반도체 전문 경영진으로 분류되어왔습니다. 삼성전자는 권 부회장이 후임을 추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앞서 사퇴의 변을 통해 "더 높은 도전과 혁신의 계기"라는 말을 남긴...
회장·부회장 없는 삼성전자…'리더십 위기' 새 국면(종합) 2017-10-13 15:36:33
부문장에 김기남·전동수·진교영 등 '반도체 전문가' 거론 연말 대규모 연쇄 인사·조직 개편 가능성도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이 13일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전격적으로 선언하면서 삼성그룹이 총수 공백 장기화에 더해 '리더십 위기'의 새 국면에 진입했다. 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