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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일반 청약 경쟁률 1천112.5대 1…증거금 14조 2024-02-15 17:07:29
에이피알은 "지난해 허수성 청약이 금지된 이후 최고 경쟁률"이라며 "수요 예측에 이어 일반 청약도 높은 경쟁률을 보여 '연타석 흥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김병훈 대표이사는 "상장을 끝이 아닌 시작이라 생각하고 주주 및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성장으로 보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2조 대어' 에이피알 흥행 예감…공모가 25만원 2024-02-13 18:04:12
의료기기 분야로 진출할 계획입니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사진)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인증 절차를 마친 뒤 의료기기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에이피알은 김 대표가 2014년 창업한 화장품 회사다.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인 메디큐브를 출시해...
올해 첫 공모주 최대어...에이피알 공모가 25만원 확정 2024-02-13 16:23:55
에이피알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하여 이달 27일 유가증권시장 거래를 시작한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 공동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 김병훈 대표이사는 "에이피알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아 봐주신 많은 기관 투자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투자자들께 선보인 중장기적...
[IPO챗] 에이피알, 공모가 25만원 확정…"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도약"(종합) 2024-02-13 15:47:54
뷰티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에이피알 김병훈(36) 대표이사는 13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설립 이후 성장세가 한 번도 꺾이지 않았고 10년 연속 매출 증가를 달성했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자신했다. 2014년 설립된 에이피알은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와...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 상장..."예상 시총 1.5조 원" 2024-02-13 14:39:35
희망 공모가는 14만 7천~20만 원으로 예상 시가총액은 최고 1조 5,169억 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으로 오는 14일부터 이틀 간의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한 뒤 이달 말 코스피 거래를 시작한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이사는 "혁신 기술이 탑재된 홈 뷰티 디바이스와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IPO 대어' 에이피알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목표…퀀텀점프 자신" 2024-02-13 13:41:00
점프를 이뤄내겠습니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사진)는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에이피알은 뷰티 전문 업체다. 화장품(브랜드 메디큐브·에이프릴스킨), 뷰티 디바이스(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를 주력 사업으로 내세우고...
에이피알 "국내 넘어선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도약" 2024-02-13 13:23:51
뷰티테크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에이피알 김병훈(36) 대표이사는 13일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설립 이후 성장세가 한 번도 꺾이지 않았고 10년 연속 매출 증가를 달성했다"며 상장 이후에도 성장을 자신했다. 2014년 설립된 에이피알은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매디큐브'와...
새해 첫 IPO 기업설명회 시작...1월 9개 기업 '출격' 2024-01-03 14:50:21
김병훈 대표가 구주 매출로 103억~140억원을 현금화한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반도체와 2차전지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바이오·IT 기업의 투자심리가 회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표적인 성장주인 바이오·IT기업이 금리인하 시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안정환 인터레이스자산운용 대표는...
"극지방 빙하 녹으면"...26년 후 인천 해수면 4㎝ 상승 2024-01-03 11:33:23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해양수산부 '급격한 남극 빙상 용융에 따른 근미래 전 지구 해수면 상승 예측 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됐다. 김병훈 극지연구소 연수연구원은 “이번 연구 결과는 극지방의 빙하 손실만을 고려해 예측한 ‘최소한의’ 해수면 상승치"라며 "앞으로 1.5도 이내의 온도 상승...
빙하의 역습…뉴욕·시드니 보다 인천 더 충격 2024-01-03 10:16:21
Research Letters)에 게재됐다. 김병훈 극지연구소 연수연구원은 "이번 연구 결과는 극지방의 빙하 손실만을 고려해 예측한 '최소한의' 해수면 상승치"라면서 "향후 1.5도 이내의 온도 상승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실제로는 더 심각한 해수면 상승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원상 극지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