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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자영업자·소상공인 납부 이자 1조4179억원 환급 2024-04-29 14:06:52
경우 자율적으로 이자 환급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개인사업자가 지난해 납부한 이자에 대한 환급(1차 환급) 집행실적은 1조3583억원이다. 은행의 추가 지급 노력 등으로 지난 2월 말 발표한 공시실적(1조3455억원)을 상회했다. 오는 2분기 납부이자에 대한 환급은 7월 중 시행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BNK경남은행, 마산·울산서 '가족 문화 페스티벌' 열어 2024-04-29 11:28:47
2580명, 디지털회화 12명에게 BNK경남은행장상ㆍ경상남도도지사상ㆍ경상남도교육감상ㆍ울산시장상ㆍ울산교육감상이 수여되며 장학금 또는 상금(부상)이 제공된다. 입상자 발표는 오는 5월 중 BNK경남은행 홈페이지ㆍ유튜브ㆍ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되며 시상식은 오는 6월 중 열린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BNK부산은행,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돕기 후원금 전달 2024-04-29 11:14:39
지역아동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BNK행복장학금 사업’,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우산 지원 사업’, 지역 취약계층 신학기 지원을 위한 ‘함께 걷는 등굣길 지원 사업’ 등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NH농협은행, '2023 여신연도대상' 시상식 열어 2024-04-29 11:07:13
영광을 누렸으며, '대상'은 강릉교동지점 전지현 팀장이 차지했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작년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NH농협은행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조직의 핵심인재로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양종희 KB금융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2024-04-29 09:42:30
활동을 통해 ESG 경영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KB국민카드의 경우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고 소각 폐기 시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자재의 카드를 출시하고, 모바일 카드만 발급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고객과 함께 하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다른 계좌로 잘못 보낸 돈, '되찾기 서비스' 활용을 2024-04-28 18:56:37
앱은 고객 송금 이력을 확인해 6개월, 2년 등 일정 기간 내에 송금 이력이 없는 계좌 또는 같은 날 동일인에게 동일 금액을 송금한 이력이 있어 중복 이체 가능성이 있는 경우엔 팝업창으로 안내하고 있다. 팝업창을 바로 클릭해 지우지 말고 읽은 뒤 ‘확인’을 누르는 것도 방법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100만원 보낸다는 게 1000만원을 보냈어요…어쩌죠?" 2024-04-27 14:00:02
고객 송금 이력을 확인해 6개월, 2년 등 일정 기간 내에 송금 이력이 없는 계좌 또는 같은 날 동일인에게 동일 금액 송금 이력이 있어 중복 이체 가능성이 있는 경우엔 팝업창으로 안내하고 있다. 따라서 팝업창을 바로 클릭해 지우지 말고 읽은 뒤 ‘확인’을 누르는 것도 방법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5대 금융 이자이익은 껑충…'ELS 비용' 빼면 실적 선방 2024-04-26 18:41:19
기조 탓에 은행을 비롯한 금융회사의 건전성 지표는 악화했다. 신한은행의 연체율은 작년 3월 말 0.27%에서 올 3월 말 0.32%로 0.05%포인트 올랐다. 같은 기간 국민은행도 0.2%에서 0.25%로 0.05%포인트 올랐고, 하나은행은 0.26%에서 0.29%로 0.03%포인트 상승했다. 정의진/김보형/박재원 기자 justjin@hankyung.com
"ELS 손실 털어냈다"…은행株 일제히 강세 2024-04-26 18:40:05
늘리고 2·3분기에 300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소각하기로 했다. 하나금융도 주당 600원의 배당과 함께 상반기 중 3000억원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할 방침이다. 지난달 예금보험공사 소유 지분 1366억원을 매입해 소각한 우리금융도 올 1분기부터 주당 180원의 분기 배당을 처음 도입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5대 금융, ELS 손실…순이익 1조 빠졌다 2024-04-26 18:19:34
기조 탓에 은행을 비롯한 금융회사의 건전성 지표는 악화했다. 신한은행의 연체율은 작년 3월 말 0.27%에서 올 3월 말 0.32%로 0.05%포인트 올랐다. 같은 기간 국민은행도 0.2%에서 0.25%로 0.05%포인트 올랐고, 하나은행은 0.26%에서 0.29%로 0.03%포인트 상승했다. 김보형/정의진/박재원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