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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재벌총수 주택價 2천192억…이건희 회장 263억원 2013-01-28 05:57:08
이어 구자열 LS그룹 회장(63억5천만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61억9천만원),조석래 효성그룹 회장(60억원),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59억2천만원),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59억1천만원) 순이었다. 이 밖에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56억4천만원), 정몽근 현대백화점그룹 명예회장(55억6천만원), 조남호...
<한화 정규직 전환..대기업 신호탄 되나> 2013-01-27 17:33:50
따른 구속집행정지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한화 김승연 회장은 배임 등 혐의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고, 계열사 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SK㈜ 최 회장은 31일 1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김 회장의 승인이 있었느냐는 말에 한화측은 "경영기획실장과 계열사 CEO들의 조율로...
한화, 정규직 전환 '신호탄'… 대기업들 새 정부에 보조 맞출까 2013-01-27 14:52:13
비율을 10%까지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한화 측은 "이번 조치는 김승연 회장이 그룹 창립 60주년을 맞은 지난해 초 신년사에서 '함께 멀리' 정신을 주창함에 따라 추진돼 왔다" 며 "그룹 가치를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한화 비정규직 2천43명 정규직 전환(종합2보) 2013-01-27 14:15:21
조치는 김승연 회장이 작년 초 신년사에서 "한 사람의 열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걸음이 더 중요하다"며 '함께 멀리' 정신을 주창함에 따라 계속 추진돼왔다고그룹 관계자는 전했다. 에 더해 박근혜 당선인이 작년 12월 말 대기업의 구조조정·정리해고 자제 등고용 부문에서 전향의 자세를 촉구한 것도 영향을...
<김승연 회장 부재 속 한화 '3세 경영능력' 시험대> 2013-01-24 06:15:05
실장 위기대응력 주목 한화그룹이 김승연 회장의 부재로 리더십 위기에 빠진 가운데 경영권 승계자로 유력시되는 장남 김동관 한화솔라원 기획실장의 경영 능력이 올해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김 실장은 2011년 12월 회장실에서 한화솔라원으로 자리를옮긴 이후 김 회장의 전폭적인...
다보스 포럼 개막...정재계 인사 ‘총출동’ 2013-01-23 14:58:22
회장의 사위인 김재열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김승연 한화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라원 기획실장 등 30여명이 참석합니다. 지난해 연말 경영일선에서 한 발 물러난 최태원 회장은 25일 사회적 기업 세션에 발표자로 나서 경기 침체와 실업, 양극화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소개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
최태원·김준기 탈퇴? 회장단 재편도 주목 2013-01-22 17:05:36
최태원 sk(주) 회장, 김준기 동부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등 4명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교체 물망에 올라 있다.먼저 최용권 회장은 작년 말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직후 회장단 탈퇴 의사를 밝혔다. 삼환기업이 법정관리를 겪는 등 그룹 사정도 좋지 않다. 최태원 회장도 빠질 가능성이 있다. 그는 작년...
재계 인사들 '다보스포럼' 총출동…"한국기업 알린다" 2013-01-20 15:42:30
예정이다.한화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라원 기획실장도 한화케미칼 방한홍 사장,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와 동행한다. 김 실장은 2010년 이후 4년째 참석해 각계 인사들과 인맥을 쌓을 계획이다.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 역할을 맡다가 사업에 복귀한 성주그룹의 김성주 회장도 오빠인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과...
재계 "우리는 다보스로 간다"(종합) 2013-01-20 14:24:06
특히 아버지 김승연 회장의 손에 이끌려 2010년 다보스에 처음 데뷔한 김 실장은 최근 김 회장의 구속수감과 건강 악화 등 그룹의 리더십 위기 속에서 경영권 승계자로서 책임이 무겁다. 그동안 다보스에서 유창한 영어실력을 과시해 온 김 실장은 이번에도 각계 인사와 직접 접촉하는 기회를 가지면서 인맥을 쌓을...
<'경제민주화'바람에도 대기업 경영권 승계 '착착'>(종합) 2013-01-20 11:18:20
보폭을 확대하고 있다. 한화그룹의 경우 김승연 회장의 구속수감과 건강 악화 등 리더십 위기 속에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라원 기획실장에 시선이 쏠린다. 그룹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우는 태양광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역할에 걸맞게향후 고속 승진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최근 중국사업장을 떠나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