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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서울신용보증재단 2018-01-04 14:54:20
본부장 왕희원 ▲ 자영업지원센터 센터장 김승영 ▲ 종로지점 지점장 이재상 ▲ 마포지점 지점장 박장혁 ▲ 은평지점 지점장 구자견 ▲ 성수지점 지점장 황종대 ▲ 중랑지점 지점장 이선종 ▲ 금천지점 지점장 김태웅 ▲ 강동지점 지점장 주승휴 ▲ 이수지점 지점장 김정길 ▲ 전략기획실 실장 한대현 ▲ 인사부 부장 이민...
"내년 서울광장에 전시할 공공미술품 선정해주세요" 2017-11-19 11:15:03
이곳에는 김승영 작가의 작품 '시민의 목소리'가 전시돼 있다. 시는 내년에 이 좌대 위에 새로 설치할 작품을 선정하고자 지난 8월 10일부터 두 달간 '서울과 서울시민의 오늘'이라는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다양한 분야 작가의 작품 49점이 접수됐다. 시는 지난달 24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악(惡)으로 전하는 인본주의…내년 2월 강원국제비엔날레 2017-11-07 13:47:26
가지 주제로 꾸며진다. 조덕현, 김승영, 양아치, 이완, 장지아의 신작을 선보이고, 스위스의 토마스 토쉬혼과 이집트의 와엘 샤키, 레바논의 아크람 자타리 등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또 지난 7월 간암으로 별세한 박종필 다큐멘터리 감독과 강원도 태백에서 광부로 근무 중인 전제훈, 강원도에서 활동하다 요절한 정연삼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9-20 08:00:05
시간…김승영 '노크' 展 170919-0845 문화-0041 15:56 한채영 "'허당기' 있는 털털한 캐릭터 제 성격과 닮았죠" 170919-0849 문화-0042 15:57 광주 동구 충장축제 내달 18일 개막…27개 프로그램 풍성 170919-0862 문화-0043 16:00 한지상·신성록·김우형, 뮤지컬 '모래시계'서 '태수' 役...
[ 사진 송고 LIST ] 2017-09-19 17:00:01
서울 박동주 굳은 얼굴의 송영무 장관 09/19 15:56 지방 정아란 소감 말하는 김승영 작가 09/19 15:56 서울 신준희 모두발언하는 문무일 검찰총장 09/19 15:56 서울 이상학 비닐하우스 뚫고 내린 우박 09/19 15:57 서울 임헌정 다양한 품종의 토마토들 09/19 15:57 서울 신준희 인사하는 문무일 검찰총장...
평창동 언덕배기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김승영 '노크' 展 2017-09-19 15:52:49
나를 돌아보는 시간…김승영 '노크' 展 김종영미술관 '오늘의 작가' 전 10월 25일까지 열려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전시장 한가운데에 놓인 나무창고 안으로 들어가자, 지독한 어둠 속에서 누군가 문을 계속 두드리는 소리가 마음을 옥죄어온다. 어느 순간 노크 소리가 멈추는가 싶더니,...
최규순, 손 벌렸던 이유 결국 `도박` 2017-09-01 14:23:35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검찰은 김승영 두산 베어스 전 사장, 이장석 넥센 히어로즈 구단주를 비롯해 최규순에게 돈을 건넨 것으로 알려진 구단 관계자들과 동료 심판들을 여러 명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현재까지 최씨에게 금품을 건넨 구단으로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넥센 히어로즈, 삼성 라이온즈 등...
'구단 돈거래' 최규순 KBO 前심판 영장심사…"야구팬에 사과" 2017-09-01 10:30:11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최근까지 김승영 두산 베어스 전 사장, 이장석 넥센 히어로즈 구단주를 비롯해 최씨에게 돈을 건넨 것으로 알려진 구단 관계자들과 동료 심판들을 여러 명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현재까지 최씨에게 금품을 건넨 구단으로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넥센 히어로즈, 삼성 라이온즈 등 4곳을...
승부조작에 심판 금전 거래까지…팬 가슴에 못질하는 프로야구 2017-08-30 19:01:12
김승영 전 두산 사장에게 연락해 '급전이 필요하다'며 300만원을 요구했다. 김 전 사장은 최 씨의 요구를 받아들여 개인 통장으로 송금했고, 그해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다시 한 번 최 씨가 요구하자 그때는 거절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김 전 사장은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KBO에 자진하여 신고했던 두산과...
삼성 "팀장급 직원이 심판에 400만원 건네…깊이 사과" 2017-08-30 17:28:18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심판과 금전 거래를 한 건 심각한 사건이다. 2013년 한국시리즈는 삼성과 두산 베어스가 격돌했다. 당시 삼성은 4승 3패로 정상에 올랐다. 두산도 김승영 전 대표이사가 그해 포스트시즌 기간에 심판 최 씨에게 300만원을 송금했다. 명승부로 기억됐던 당시 한국시리즈가 심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