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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왕중왕' 오른 토머스…"스피스, 봤니!" 2017-01-09 17:32:17
279타,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의 기대주 김시우(22·cj대한통운)는 이날 5타를 잃고 최종합계 이븐파 292타로 출전 선수 32명 가운데 공동 30위에 머물렀다. 한국산 골프공 볼빅을 들고 처음 경기를 한 버바 왓슨(미국)은 최종합계 6언더파 286타, 공동 25위로 마쳤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09 15:00:05
우승…김시우는 30위 170109-0245 체육-0016 09:36 박성현, 테일러메이드와 후원계약 "장타력 강화한다" 170109-0260 체육-0017 09:49 -PGA-<최종순위> SBS 챔피언스 토너먼트 170109-0292 체육-0018 10:04 '리디아고 골프복' 생긴다…맥케이슨과 의류계약 170109-0294 체육-0019 10:05 '제2의 즐라탄' 찾는...
-PGA-<최종순위> SBS 챔피언스 토너먼트 2017-01-09 09:49:27
├──┼───────────┼───┼────────┤ │T22 │ 제임스 한(미국)│ -8 │284(74-70-68-72)│ ├──┼───────────┼───┼────────┤ │T30 │ 김시우(한국) │ E │292(75-70-69-78)│ └──┴───────────┴───┴────────┘ ※ 10위권 밖의 'T'는 공동 순위. (서울=연합뉴스)...
-PGA- 토머스, 새해 첫 대회 우승…김시우는 30위 2017-01-09 09:34:47
-PGA- 토머스, 새해 첫 대회 우승…김시우는 30위 시즌 첫 2승 고지…마쓰야마가 3타 차 준우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SBS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61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토머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섬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09 08:00:05
체육-0048 18:48 -여자농구-<중간순위>(8일) 170108-0540 체육-0049 18:54 -PGA- 상승세 이어간 김시우, 3연속 버디 등 3R 4언더파(종합2보) 170108-0546 체육-0050 19:17 <피겨> 차준환, 두 차례 4회전 점프로 세계주니어선수권 '우승 도전' 170108-0564 체육-0051 20:31 -테니스- 니시코리,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준...
'절친' 스피스 보란 듯…토머스 '컴퓨터 장타'로 선두 2017-01-08 19:09:43
3r그린 적중률 83% '굿샷' 마쓰야마 히데키에 2타 앞서 김시우, 26위로 중위권 진입 눈앞 [ 이관우 기자 ] 저스틴 토머스(24·사진)는 ‘차세대 골프 황제’ 조던 스피스(24)의 절친이다. 둘은 열세 살 때인 2006년 미국주니어골프(ajga) 대회에 출전해 처음 만난 뒤 죽마고우가 됐다. 주변에선...
-PGA- 상승세 이어간 김시우, 3연속 버디 등 3R 4언더파(종합2보) 2017-01-08 18:54:27
챔피언 경연장으로, 김시우는 작년 윈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이 대회에 초대받았다. 1라운드에서는 2오버파로 전체 32명 중 최하위에 그쳤지만, 2라운드에서는 3언더파로 반격에 시동을 건 김시우다. 이날은 2번 홀(파3)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5번 홀(파5)에서 보기가 나왔으나, 9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08 15:00:04
10:26 -PGA- 상승세 이어간 김시우, 3연속 버디 등 3R 4언더파(종합) 170108-0254 체육-0013 10:51 NFL 휴스턴, 오클랜드 꺾고 디비저널 PO 진출 170108-0277 체육-0014 11:10 '스키점프 여제' 日 다카나시, 통산 48번째 월드컵 우승 170108-0295 체육-0015 11:45 -피겨종합선수권- 차준환, 238.07점 종합우승…4회전...
-PGA- 상승세 이어간 김시우, 3연속 버디 등 3R 4언더파(종합) 2017-01-08 10:26:00
챔피언 경연장으로, 김시우는 작년 윈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이 대회에 초대받았다. 1라운드에서는 2오버파로 전체 32명 중 최하위에 그쳤지만, 2라운드에서는 3언더파로 반격에 시동을 건 김시우다. 이날은 2번 홀(파3)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5번 홀(파5)에서 보기가 나왔으나, 9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08 08:00:05
체육-0012 06:15 ◇내일의 경기(9일) 170108-0079 체육-0003 07:01 루니, 맨유 통산 249골…'팀 역대 최다골 타이' 170108-0112 체육-0004 07:56 -PGA- 상승세 이어간 김시우, 3연속 버디 등 3R 4언더파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