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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최종전 출전 노리는 임성재, 2차전 1R서 선두권 2023-08-18 15:02:32
선수 중 페덱스컵 순위가 가장 높은 17위로 이번 대회에 나선 김시우(28)는 1오버파 71타 공동 30위, 페덱스컵 18위인 김주형(21)은 2오버파 72타 공동 40위에 올랐다. 지난해 투어 챔피언십 우승자인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는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쓸어 담고 5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선두로 나섰다. 올해 디오픈 챔피언...
또 녹아내린 '패티 아이스'…노장 글로버 2주 연속 우승 2023-08-14 14:52:52
집어 넣었다. 임성재(25), 김시우(28), 김주형, 안병훈(32) 등 4명의 한국 선수들은 50명만 나갈 수 있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 모두 안착했다. 이번 대회에서 11언더파 269타 공동 6위를 기록한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을 32위에서 28위로 끌어 올려 30명만 출전하는 투어챔피언십 출전까지 노릴 수...
총상금 1500억 '쩐의 전쟁'…김주형 韓 첫 페덱스컵 잡나 2023-08-11 18:43:20
줄었다. 그래서 올해 한국 선수는 김주형과 임성재(25), 김시우(28), 안병훈(32) 등 네 명만 나섰다. 한국 선수 중 역대 가장 좋은 성적은 지난해 임성재가 투어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준우승이다. 당시 임성재는 최종합계 20언더파를 쳐 우승을 차지한 로리 매킬로이(34·북아일랜드)에게 1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했다. 그...
김주형, 발목 부상으로 윈덤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 포기 2023-07-27 12:24:50
중에선 김주형을 포함해 김시우(28), 안병훈(32) 등도 휴식을 선택했다. 반면 임성재(25)는 이번 대회에 출전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톱랭커가 대거 불참하는만큼 유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출전 커트 라인인 70위에 턱걸이 하고 있는...
아마추어 람프레히트, 메이저 디오픈 1라운드 공동 선두 2023-07-21 10:46:10
선수 중에선 김시우(28)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해 공동 1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지난해 디오픈에서도 공동 15위를 기록해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임성재(25)가 1언더파 70타 공동 19위로 뒤를 이었다. 지난주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에서 3위에 올라 기대를 모은 안병훈(32)은...
켑카, '슬로우 플레이 저격' 캔틀레이와 한조…디오픈 조편성 발표 2023-07-19 15:20:12
세미가와 타이가(일본)와 동반하고 김시우는 오후 6시20분 캐머런 영(미국),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티오프한다. 김주형은 오후 9시4분 톰 호기(미국),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와 동반하고 임성재는 오후 10시37분 키건 브래들리(미국), 호아킨 니에만(칠레)과 1라운드에 나선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디오픈서 2주 연속 우승 도전…매킬로이 "경기력 현재 최고 수준" 2023-07-18 14:04:19
선수는 임성재(25)와 김주형(21), 김시우(28), 이경훈(32), 안병훈(32), 강경남(40), 김비오(33)다. 지난주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에서 각각 3위와 6위를 기록한 안병훈과 김주형의 상승세가 기대된다. 지난해 디오픈에서 공동 15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김시우의 성적도 관전 포인트다. 대회가 열리는...
안병훈, 빗자루 퍼터로 버디 9개…PGA 첫승 보인다 2023-07-14 18:11:43
찰떡궁합을 과시한 셈이다. 그는 “애덤 스콧, 김시우 등 이 퍼터를 쓰는 선수들과 얘기해보고 퍼팅코치와 상의한 끝에 퍼터를 바꿨다”며 “보기도 나쁘지 않고, 느낌도 좋다. 퍼트가 많이 좋아졌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이경훈은 5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5위로 상위권 진입에 순조로운 첫발을 내디뎠다. 최근 4개 대회에...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모델 김시우·김한서의 SUMMER 화보 공개 2023-07-04 15:38:14
사랑스러운 룩이다. 짧게 자른 뱅 헤어로 김시우 모델의 사랑스러움을 더욱 배가 되게 만든다. 디렉팅에 맞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준 김시우 소속 모델은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차세대 대표 키즈모델이다. 김한서 키즈모델은 레드 체크 패턴의 파자마룩을 선보였다. 레드 톤의 상하의에 블루 포인트가 들어있는 시원...
김시우, PGA투어 특급대회서 4위…세계랭킹 30위로 '점프' 2023-06-05 13:30:05
다소 아쉬움이 남는 결과였다. 김시우는 4번 홀까지 3타를 잃어 우승 경쟁에서 밀려나는 듯했다. 선두에 4타까지 뒤졌던 김시우는 5∼7번 홀 연속 버디로 다시 우승 경쟁 합류했고 9번 홀(파4) 버디로 2타차로 추격했다. 하지만 14번홀(파4)의 더블보기가 뼈아팠다. 티샷이 왼쪽으로 당겨져 페널티 구역에서 들어갔고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