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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독' 서현진, 시청자 마음까지 울린 고하늘 각성 모먼트 4 2020-01-10 13:19:00
교과 파트너 김이분(조선주 분)과의 힘겨루기에서도 고하늘은 그저 약자였다. 그 속에서 고하늘이 떠올린 비책은 바로 ‘지는 싸움’이었다. 불합리하지만, 이기지도 못할 싸움을 계속한다면 피해를 보는 것은 ‘학생’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 김이분을 돕는 고하늘에게 주변 선생님들은...
‘블랙독’ 서현진, 새내기 교사→진학부 일원으로 성장 2020-01-10 10:35:28
학생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김이분을 돕는 고하늘에게 주변 선생님들은 유용한 호구가 되기로 한 것이냐며 못마땅한 반응을 보였지만 그 방법은 김이분을 확실한 고하늘의 편으로 만들게 했다. 부당한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을 먼저 생각하며 꿋꿋이 견뎌낸 그의 진심과 결단력이 빛나 고하늘의 성장기가 더욱 기대되는...
‘블랙독’, 현실 공감 일으킨 국어과 선생님들의 수난기 2020-01-07 13:11:33
참여했다. 박성순은 교과 파트너인 김이분(조선주)을 대신해 고하늘의 출제 문제를 검토하며 부족한 부분에 대해 조언하는 등 살뜰히 고하늘을 챙겼다. 하수현과 지해원 사이에는 미묘한 기싸움이 벌어졌다. 고하늘의 말이 내심 걸렸던 지해원은 하수현에게 문제 수정을 간접적으로 언급했고, 자존심이 상한 하수현이 괜한...
‘블랙독’ 서현진, 진실 밝히기 포기했다 ‘유민규에게 선전포고’ 2020-01-07 08:20:19
박성순은 교과 파트너인 김이분(조선주 분)을 대신해 고하늘의 출제 문제를 검토하며 부족한 부분에 대해 조언하는 등 살뜰히 고하늘을 챙겼다. 하수현과 지해원 사이에는 미묘한 기싸움이 벌어졌다. 고하늘의 말이 내심 걸렸던 지해원은 하수현에게 문제 수정을 간접적으로 언급했고, 자존심이 상한 하수현이 괜한...
'블랙독' 서현진, 진실 밝히기 포기했다…유민규에 선전포고 2020-01-07 08:19:00
참여한 것. 박성순은 교과 파트너인 김이분(조선주 분)을 대신해 고하늘의 출제 문제를 검토하며 부족한 부분에 대해 조언하는 등 살뜰히 고하늘을 챙겼다. 하수현과 지해원 사이에는 미묘한 기싸움이 벌어졌다. 고하늘의 말이 내심 걸렸던 지해원은 하수현에게 문제 수정을 간접적으로 언급했고, 자존심이 상한 하수현이...
‘블랙독’ 서현진X조선주X허태희X유민규, 뭉친 이유는? 2020-01-06 11:50:31
국어과 고하늘(서현진), 김이분(조선주), 하수현(허태희), 지해원(유민규)의 긴장감 팽팽한 5자 대면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깜짝 등장한 진학부장 박성순(라미란)의 모습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중간고사 시험지 완성을 위해 모인 3학년 국어과 선생님들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회의실에 들어선 고하늘은 뜻밖의...
'블랙독' 라미란이 여기 왜?…서현진의 든든한 지원군 등장 2020-01-06 09:31:00
방송에서 고하늘과 김이분은 하수현 선생님이 특정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제를 출제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다른 사람이 출제한 문제에 대해 왈가왈부하기란 쉽지 않기에 김이분 선생님은 묵인하자고 했지만, 고하늘은 피해를 볼 학생들과 그의 교과 파트너 지해원을 위해 수정 요청을 하기로 결심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블랙독' 서현진, 불편한 진실 수면 위로…학교 시스템의 문제점 밝혔다 2020-01-01 08:18:01
출제 기간이 찾아왔다. 고하늘은 김이분(조선주 분)에게 같은 학년 담당인 하수현(허태희 분)이 심화반 학생들에게 유리하게 문제를 냈다는 사실을 들었다. 다른 선생님의 문제에 대해 왈가왈부하기는 쉽지 않았지만, 시험은 공정해야 한다고 판단한 고하늘은 하수현에게 문제 수정 요청을 하기로 결심했다. 우연히 이...
'블랙독' 입시 해결책 찾아 나선 서현진, 해답 찾을까? 2019-12-31 08:49:01
담당교사를 제안했다. 고민에 빠진 고하늘에게 김이분(조선주 분)은 정교사가 되려면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고, 고하늘은 “이제부터 이런 거 생각 안 하고 저부터 생각하려고요. 지금 전 제가 더 걱정되고 제가 더 보란 듯이 잘 됐으면 좋겠거든요”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이를 지켜보던 박성순 역시...
‘블랙독’ 씁쓸한 현실 직시 속 기간제 교사 서현진의 각성 2019-12-31 08:26:08
빠진 고하늘에게 김이분(조선주 분)은 정교사가 되려면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고, 고하늘은 “이제부터 이런 거 생각 안 하고 저부터 생각하려고요. 지금 전 제가 더 걱정되고 제가 더 보란 듯이 잘 됐으면 좋겠거든요”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이를 지켜보던 박성순 역시 “사람이 자기 미래에 대해서 제일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