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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영남대 직원 2024-02-28 15:14:14
김정태 ▲천마학부대학 행정실장 조상순 ▲글로벌인재대학 행정실장 이정춘 ▲공과대학 행정실장(공학대학원 행정실장 겸직) 이종미 ▲디지털융합대학 행정실장 최준혁 [부속기관] ▲생활관장 박선주 ▲언론출판문화원 행정실장(박물관 학예팀장 겸직) 신승환 ▲생활관 행정실장 피창호 ▲뮤지엄아트센터 천마아트센터...
[천자칼럼] 축구 감독 2024-02-19 00:33:44
이번엔 국내 감독이 선임될 가능성이 큰 모양이다.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감독들의 장단점은 축구인들이 가장 잘 알 것이다. 흐트러진 분위기를 추슬러 선수들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정몽규 회장이 10년 이상 이끌어온 축구협회도 인적 쇄신이 불가피해 보인다. 김정태 논설위원 inue@hankyung.com
[천자칼럼] 러시아에 맞서는 '발트 3총사' 2024-02-14 17:59:43
저항정신을 쉽게 꺾지는 못할 듯 하다. 졸지에 수배자가 된 칼라스 총리는 “내가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코웃음을 쳤다. 부디 ‘all for one, one for all(모두는 하나를 위해, 하나는 모두를 위해)’이라는 NATO의 신조가 이 용감한 ‘발트 3총사’와 함께 하길 바란다. 김정태 논설위원 inue@hankyung.com
[천자칼럼] 카타르의 축구 굴기 2024-02-13 18:18:16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구단주일 정도다. 그러니 대표팀 감독 자리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독이 든 성배’다. 1년 새 3명이 교체된 경우도 있다. 명장 카를루스 케이로스 감독도 이번 아시안컵을 한 달 앞두고 짐을 싸야 했다. 중동의 ‘축구 굴기’에 한국도 긴장해야 할 때다. 김정태 논설위원 inue@hankyung.com
[천자칼럼] 대한체육회장 2024-02-08 16:33:37
키우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 올해는 지구촌의 스포츠 축제인 파리올림픽이 열리는 해다. 이 무대에서 태극기를 휘날리기 위해 선수들은 밤낮으로 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할 두 기관이 “끝까지 가겠다”며 힘겨루기 하는 모습이 안타까울 뿐이다. 김정태 논설위원 inue@hankyung.com
[천자칼럼] 계속고용 vs 정년연장 2024-02-06 18:06:08
쉽게 결론이 날 문제가 아니다. 청년 취업난을 가중할 폭탄이기도 하다. 2016년 정년 60세 연장 당시 권고사항에 그친 임금피크제 탓에 아직 기업들이 소송에 시달리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일단 첫발을 뗐으니 모두가 머리를 끄덕일 수 있는 사회적 대타협을 이끌어내주길 바란다. 김정태 논설위원 inue@hankyung.com
[게임위드인] 중국에 추월당한 K-게임, 재미와 혁신에 집중할 때 2024-02-03 11:00:00
얻은 셈이다. 김정태 동양대 게임학부 교수는 "게임사들이 신규 IP 발굴, 신기술 연구개발(R&D)에 힘을 실어주는 개발 환경을 만들어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정책적으로는 도전적인 시도를 하는 중소 개발사, 인디 게임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jujuk@yna.co.kr (끝)...
[인사] 대한상공회의소 ; 공정거래위원회 ; 대법원 등 2024-02-02 18:20:20
고양지원장 박진수▷〃 고양지원 김정태 박무영 김희수▷〃 남양주지원장 이영환▷〃 남양주지원 전경훈 김현범▷인천지법 심재완 이정민 송종선 진원두 김신유(국회) 김성대 신순영 신지은 윤현정 이수환 홍은숙 김원목 유성혜 이동호 남기용 손승범 김범준 김태업 서희경 추성엽 신종환 장유진 김영학▷인천지법·인천가...
[천자칼럼] 소방 영웅 2024-02-02 17:58:24
만나볼 수 있다. 이 중 최근 10년간 화재와 구조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소방대원만 42명이다. 두 영웅이 떠난 날 공교롭게도 올해 1683명의 소방공무원을 채용한다는 소방청의 발표가 있었다. 보다 정교한 재난 현장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슬픈 영웅’이 더 이상 늘지 않길 바란다. 김정태 논설위원 inue@hankyung.com
한번 되면 10년 거뜬?…금융지주 회장, 절반 넘게 새얼굴 2024-01-29 18:41:38
임기가 끝난다. 2001년 금융지주사 제도 도입 이후 김정태 전 하나금융 회장(4연임·10년)과 라응찬 전 신한금융 회장(4연임·9년), 윤종규 전 KB금융 회장(3연임·9년) 등 상당수 금융지주 CEO는 장기 집권했다. 뚜렷한 대주주가 없는 금융지주 특성상 회장이 사외이사들과 ‘공생 관계’를 구축해 연임하거나 회장 측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