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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회장에 'M&A 총괄' 황병우 2024-02-26 18:03:12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과 호흡을 맞춘 만큼 그룹 비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황 내정자가 당면한 과제는 대구은행의 성공적인 시중은행 전환이 꼽힌다. 대구은행은 지난 7일 금융위원회에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르면 1분기에 전환이 완료될 전망이다. 금융당국...
DGB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황병우 대구은행장 2024-02-26 17:19:12
DGB금융의 비은행 부문 경쟁력을 끌어올렸으며, 김태오 DGB금융 회장과 오랜 기간 손발을 맞춘 만큼 그룹 비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부터는 DGB금융지주와 공동으로 TFT를 구성하고 시중은행 전환 작업을 주도해 왔던 만큼, 사업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왔던 인물이다. 황...
DGB금융 차기 회장에 황병우 대구은행장 2024-02-26 16:40:50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과 호흡을 맞춘 만큼 그룹 비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구은행 시중은행 '안착' 과제황 내정자가 당면한 과제는 대구은행의 성공적인 시중은행 전환이 꼽힌다. 대구은행은 지난 7일 금융위원회에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르면 1분기...
'세종 M&A 야전 사령관' 장재영 1위…라이징 스타는 이윤수 2024-02-25 18:05:44
토종 PEF 자문에서 최강의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김태오 김앤장 변호사가 총 3조532억원 규모 거래 체결을 도와 뒤를 이었다. 김앤장 M&A팀의 실무를 총괄하는 이영민 변호사도 삼성SDS의 엠로 인수 등 국내외 M&A에서 활약해 성과를 쌓았다. 10년 차 이하 라이징 스타 부문 1위는 이윤수 김앤장 변호사가 차지했다....
DGB금융그룹, 계열사 'ESG 경영 대상' 제도 도입 2024-02-21 12:38:31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ESG 경영대상제도를 통해 수준 높은 ESG 관리체계와 거버넌스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그룹 ESG 전략과제 실행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DGB금융 '온기 가득 떡국떡' 전달 2024-02-02 18:15:17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태오·왼쪽)은 지난 1일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가래떡 2000상자를 전달했다.
DGB금융, 설 명절 '온(溫)기 가득 떡국떡' 전달 2024-02-02 10:48:26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태오·사진 맨 왼쪽)은 지난 1일 대구 달서구에 소재한 성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병우)에서 열린 설 명절 행사를 지원하고 ‘온(溫)기 가득 떡국떡’ 전달식을 진행했다. 온기 가득 떡국떡 행사는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진행하는 이웃나눔 행사다....
DGB금융, ‘첫 해외 자회사’ 싱가포르 자산운용사 본격 운영 2024-01-31 16:50:50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그룹의 첫 해외 자회사인 싱가포르 자산운용사가 글로벌 자금 조달 창구 역할을 해 아세안 네트워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수익 기반 다변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현지 금융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국내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기관의 해외 투자 니즈를 연결하는...
글로벌화 나선 DGB금융…싱가포르 자산운용사 인가 2024-01-31 16:15:02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그룹의 첫 해외 자회사인 싱가포르 자산운용사가 글로벌 자금조달 창구역할을 함으로써 기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중국, 베트남 등 그룹 아세안 네트워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수익 기반 다변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한번 되면 10년 거뜬?…금융지주 회장, 절반 넘게 새얼굴 2024-01-29 18:41:38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12일 3연임에 도전하지 않고 사퇴하기로 했다. 2022년 12월 용퇴를 선언한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을 시작으로 작년 1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8월 윤종규 KB금융 회장 등 연임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많았던 금융지주 회장들이 차례로 물러났다. ‘주인 없는 회사’(소유분산기업)로 불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