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태오 DGB회장, 일회용품 제로챌린지 2024-01-23 18:30:24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사진)이 23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친환경 캠페인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보호를 위해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추천을 받은 김 회장은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2024-01-23 14:23:10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23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친환경 캠페인 ‘일(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일상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해 자발적인 환경보호 참여를 유도하고자 환경부에서 추진한 범국민 SNS...
DGB금융, '제5회 윤리경영대상'에 DGB생명 선정 2024-01-22 15:35:20
적극 실천해왔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윤리경영대상 제도는 DGB의 수준 높은 윤리경영 체계를 대표하는 제도로 계열사의 윤리경영 전반을 평가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곳에 수여한다”며 “DGB는 그룹 내 윤리경영 확산과 정도경영 실천으로 ‘AII 바른 DGB’ 구현에 모범이 되겠다”고 했다. 김보형 기자...
DGB금융, 차기 회장 1차 후보군 선정…명단은 비공개 2024-01-19 17:47:28
DGB금융그룹이 김태오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을 확정했다. DG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그룹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차기 회장 롱리스트 후보군을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회추위는 1단계 프로그램인 롱리스트 선정 프로그램에 따라 내·외부 후보자를 대상으로...
김태오 DGB금융 회장, 3연임 포기…3월 물러난다 2024-01-12 18:54:34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사진)이 3연임에 도전하지 않고 오는 3월 물러나기로 했다. 김 회장은 12일 “그룹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역동적인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연임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전달했다. 김 회장은 2018년 채용비리와 비자금...
김태오 DGB금융 회장 용퇴…"새로운 리더십 필요할 때" 2024-01-12 14:20:02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용퇴를 선언했다. DGB금융은 12일 김태오 회장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역동적인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할 때”라며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용퇴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DGB금융은 지난해 9월 25일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하고 차기 회장 선임을...
[속보] 김태오 DGB금융 회장 사의 2024-01-12 10:52:40
김태오 DGB 금융그룹 회장이 사의를 밝혔다. 김 회장은 12일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역동적인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용퇴 의사를 전했다. 지난해 9월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회추위는 "김 회장의 퇴임 의사를 존중한다"며...
박수칠 때 떠나는 김태오…"DGB에 새 리더십 필요" 2024-01-12 10:45:36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69·사진)이 연임 대신 임기가 끝나는 오는 3월 용퇴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DG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2일 “김 회장이 연임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회추위에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김 회장은 회추위에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역동적인 미래에 대응할...
김태오 "차기 DGB 회장, 원칙·순리에 맞게 뽑을 것" 2024-01-11 18:33:48
것입니다.” 임기가 오는 3월 주주총회까지인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69·사진)의 목소리는 홀가분했다. 2년 가까이 끌어온 1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영향 때문인 듯 보였다. 김 회장은 1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CEO가 임기 연장과 같은 사심에 얽매이면 회사가 망가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외국공무원 뇌물' 혐의…김태오 DGB회장 무죄 2024-01-10 18:15:38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사진)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방법원 형사 11부는 10일 국제뇌물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기소된 당시 대구은행 글로벌본부장 A씨, 글로벌사업부장 B씨, DGB SB 부행장 C씨에게도 무죄 판결을 내렸다. 김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