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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김효주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인천 大격돌` 2014-10-14 10:07:56
출전권을 확보한 김효주(19·롯데). 김효주는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 시즌 4승과 함께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했다. 내년 시즌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앞두고 홈코스에서 승수를 추가할 수 있을지 관심이나 계속되는 대회 출전으로 아킬레스건 통증을 느끼고...
루이스, 한국선수 4연승 제동걸까 2014-10-10 00:31:08
한국 선수들은 에비앙챔피언십(김효주)-요코하마타이어lpga클래식(허미정)-레인우드lpga클래식(이미림)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한국 선수들은 지난 8월 초 마이어lpga클래식(이미림)-웨그먼스lpga챔피언십(박인비)-캐나디안퍼시픽여자오픈(유소연)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한국...
김하늘, 하이트진로챔피언십 1R 5언더 선두 2014-10-10 00:29:48
나선 김효주(19·롯데)도 마지막 18번홀에서 1m 버디를 잡아 3언더파 대열에 합류했다. 시즌 3승으로 김효주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는 백규정(19·cj오쇼핑)은 1오버파 공동 29위에 머물렀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KLPGA vs AG대표 `뜨거운 샷대결`...하이트진로 챔피언십 9일 열린다 2014-10-06 17:58:37
통산22승의 관록의 승부사 전미정(32,진로주식회사)외 김효주(19,롯데), 이정민(22,비씨카드), 장하나(22,비씨카드) 등 KLPGA를 이끌어가고 있는 주요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인천아시안게임 골프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한 박결(18,동일전자정보고3년)과, 단체전 은메달을 차지한 최혜진(15,학산여중3년), 국가대표...
한국소비자포럼 소비자연구원, '비긴 어게인' '남현희' '카카오 페이' 9월의 브랜드로 선정 2014-10-06 10:47:01
△21세기 자본 △김효주 △카카오 페이 △t키즈폰 준 △비긴 어게인 △오송 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남현희 △김재범이 9월의 브랜드 후보에 올랐다고 전했다. 지난 2일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연구원의 델파이조사를 통해 ‘비긴 어게인’ ‘남현희’ ‘카카오 페이’가 9월의 브랜드로 최종...
이승철 골프공 ‘디아만테’,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공식 후원…세계 골프여제와 만난다 2014-10-01 17:01:40
여제들을 비롯해 박인비, 최나연, 김효주, 박세리, 신지애, 유소연, 지은희 등 메이저대회 챔피언 출신 한국 스타들과 마주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대회 내내 주요 코스마다 `디아만테` 후원 간판이 세워지고, 대회장 곳곳에 골프공이 진열된다. 또 LGPA 투어 상금 랭킹순 58명 등 총 78명의 세계 골프 스타들은 연습시...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백규정 역전 우승 2014-09-22 08:55:26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시즌 3승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이정민(비씨카드)은 9언더파 단독 3위에 올랐고, 장수연(롯데마트)과 김보아가 8언더파 공동 4위, 기대를 모았던 `에비앙 퀸` 김효주(롯데)는 최종라운드 3오버파에 그치며, 최종합계 6언더파로 공동 11위에 올랐습니다. 시상식에는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허미정, 요코하마 클래식에서 5년만에 우승.."우승상금은?" 2014-09-22 08:06:38
이로써 한국선수는 지난주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김효주(19·롯데)에 이어 2주 연속 우승했다. 특히 한국선수가 우승한 것은 허미정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미정은 2009년 포틀랜드 클래식(당시 세이프웨이클래식) 우승이후 캐디를 맡은 아버지와 우승기쁨을 함께 누렸다. 전반에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메트라이프·한경 KLPGA챔피언십] 갤러리 2만여명 '역대 최대'…명품 샷에 환호 연발 2014-09-21 19:00:11
나흘간 3만여명 다녀가'메이저 퀸' 김효주, 갤러리 몰고 다녀 [ 이승우 기자 ] “굿샷!”21일 메트라이프·한국경제 제36회 klpga 챔피언십 4라운드가 열린 경기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 1번홀. 챔피언조로 경기에 나선 홍란(28·삼천리)과 김효주(19·롯데), 김보아(19)가 장내...
[메트라이프·한경 KLPGA챔피언십] 막판 승부 가른 '공포의 17번홀' 2014-09-21 18:57:25
등 4명에 불과했다. 둘째날에도 김효주, 이정민 등 28명이 보기를 기록했다. 마지막 날에는 15명이 이곳에서 타수를 잃었다.12번홀도 난코스로 꼽혔다. 이 코스는 지난해 164야드에서 올해 195야드로 31야드 더 길어지면서 난이도가 올라갔다. 4개의 파3 홀 가운데 가장 긴 거리다. 허윤경(24·sbi저축은행)은 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