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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도레이그룹 손잡고 '꿈의 신소재' 탄소섬유 개발 2024-04-18 14:29:00
AVP(Advanced Vehicle Platform) 본부 사장, 김흥수 GSO(Global Strategy Office) 부사장이, 도레이그룹에서는 닛카쿠 아키히로 회장, 오오야 미츠오 사장, 한국 도레이그룹 이영관 회장 등이 참석했다. 도레이그룹은 1926년 설립된 일본 기업으로 탄소섬유복합재료, 전자정보재료, 의료·의학, 수처리·환경, 수지케미칼...
현대차그룹, '복합소재 세계 1위' 日 도레이와 맞손 2024-04-18 14:09:01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과 송창현 avp 본부 사장, 김흥수 gso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도레이그룹에서는 닛카쿠 아키히로 회장, 오오야 미츠오 사장, 이영관 한국도레이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력으로 경량화 소재인 cfrp(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 등을 공동 개발해 모빌리티의 성...
미래 모빌리티 신소재 개발…현대차그룹·도레이그룹 전략적협력 2024-04-18 14:00:03
기아 사장, 송창현 AVP(미래차 플랫폼)본부 사장, 김흥수 GSO(글로벌전략 오피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도레이그룹에서는 닛카쿠 아키히로 회장, 오오야 미츠오 사장, 한국 도레이그룹 이영관 회장 등이 함께 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으로 경량화 소재인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 등을 공동 개발해 모빌리티 성...
현대차그룹, 2024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 진행 2024-03-25 10:48:28
김동욱 전략기획실 부사장, 김흥수 gso 부사장, 김일범 gpo 부사장 등 현대차그룹 관계자 및 장하준 런던대 soas 경제학 교수 겸 csst 공동연구소장, 여운기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청취했다. 이날 포럼은 비공개 세션과 공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했으며 비공개 세션에서는 한-아프리카...
정의선 "안정은 곧 정체…끊임없이 변해야" 2024-01-03 18:08:08
꼭 집어 강조했다. 오는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 현장에선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의료 분야를 중점적으로 둘러보겠다고 했다. 정 회장의 뒤를 이어 송호성 기아 사장과 신재원 현대차그룹 AAM본부 사장, 김흥수 글로벌전략오피스(GSO) 부사장이 무대에 올라 분야별 새해 전략을 설명했다....
현대차그룹 2년만에 CES 참가…정의선 관심사는 'AI·로보틱스' 2024-01-03 14:09:52
회장 관심사올해 현대차그룹 신년회에는 정 회장과 함께 김흥수 글로벌전략오피스(GSO) 부사장, 신재원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본부 부사장이 각각 로보틱스와 AAM 사업에 대한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김 부사장은 이날 2021년 현대차가 지분 80%를 확보하며 인수한 미국 로봇 전문 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
정의선 회장, 지속가능성장 강조…"한결같고 끊임없는 변화" 2024-01-03 09:55:54
공장 오토랜드 광명에서 열린 신년회에는 기아 송호성 사장이 전기차 전용 공장 운영 방향을 임직원들에게 설명했다. 이 밖에도 AAM본부 신재원 사장이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중장기 계획을, 글로벌 전략 오피스(GSO) 김흥수 부사장이 로보틱스 비전을 발표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현대차그룹, 끊임없는 변화를 통한 지속 성장 2024-01-03 09:29:57
사장이 기아 오토랜드 광명의 전기차 전용공장 운영 방향성을 임직원들에게 설명했다. 이와 함께 aam본부 신재원 사장이 aam(미래 항공 모빌리티) 중장기 계획을, gso 김흥수 부사장이 로보틱스 비전을 발표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아우디코리아, 고성능 suv 'sq7 tfsi' 출시 ▶ [하이빔]자가용...
별을 딴 등대지기…김흥수 씨, 첫 5급 사무관 승진 2024-01-02 18:47:18
나왔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승진한 김흥수 사무관(56·사진)은 1990년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표지과에 9급으로 입직한 뒤 30년 넘게 등대 관리·운영 업무를 맡았다. 충청남도 최서단의 영해기점 도서인 격렬비열도와 부산 영도·가덕도·오륙도 등에서 근무했다. 그간 등대에서 근무하는 현장 공무원은 사무관 승진이...
'선박항해 안전 지킴이' 등대 공무원 중 사무관 첫 배출 2024-01-02 11:00:01
사무관 승진자인 김흥수(56) 사무관은 1990년 서해안의 영해기점 도서인 격렬비열도 등대 근무를 시작으로 영도·가덕도·오륙도 등대에서 일하는 등 33년간 등대 관리·운영 업무에 매진해 왔다. 김 사무관은 "등대 근무 직원 최초로 사무관 승진자가 돼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바다에서 운항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