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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R 단독 선두…안병훈 19위 2017-06-23 08:30:52
이븐파 70타였다. 재미교포 케빈 나(한국이름 나상욱)는 버디 5개, 보기 1개를 적어내며 4언더파 66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지난 US오픈에서 컷 탈락의 아픔을 겪으며 세계랭킹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처음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공동 19위로 출발했고, 제이슨 데이(호주)는 2오버파로 PGA...
15일 밤 개막 US오픈 골프…존슨 2연패 vs 스피스 정상 탈환 2017-06-13 03:03:00
친다는 뜻이다. 재미교포 케빈 나(한국이름 나상욱)가 연습 라운드를 갔다가 SNS에 올린 동영상은 에린 힐스 골프장이 얼마나 가혹한 무대가 될 것인지 미리 알려준 예고편이다. 볼을 서너 발짝 거리의 러프로 툭 던져넣은 케빈 나는 겨우 볼을 찾았다. 발목 길이로 자란 러프에 잠긴 볼을 있는 힘껏 쳐봤지만, 볼은 겨우...
악동 마케팅 앞세운 '왁(WAAC)' 필드 멋쟁이 시선 '확' 2017-06-08 18:55:59
케빈 나(한국명 나상욱)는 왁을 착용하면서 회사 측에 피드백을 주는 한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브랜드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회사 측은 30~40대 초반 젊은 소비자를 타깃으로 잡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4월 kg·이데일리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한...
PGA 챔프 케빈 나의 '멀·똑·정' 샷 비결 2017-06-02 18:50:50
만난 한국계 미국 프로골퍼 케빈 나(34·나상욱)는 아마추어들이 겪는 여러 문제의 원인 중 하나로 ‘머리 들지 마’를 꼽았다. 제60회 코오롱한국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에 온 그는 1라운드가 끝난 뒤 짬을 내 팬들에게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즉석 레슨을 했다. 공을 멀리(장타), 똑바로(원하는...
김준성, 홀인원·생애 최저타·결혼상품권 '세마리 토끼' 잡았다 2017-06-01 19:34:56
열린다.초청선수로 출전한 케빈 나(34·나상욱)는 모처럼 한국 코스에서 대회를 치른 탓인지 버디는 2개밖에 잡지 못한 채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범하며 하위권으로 처졌다.천안=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골프-양궁 샷 정확도 대결…양궁이 한 수 위 2017-05-31 20:50:48
활약하는 재미교포 케빈 나(한국이름 나상욱), 그리고 조병민, 문도엽이 나섰다. 양궁 국가대표팀에서는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창환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이승윤, 그리고 국가대표 상비군 이우석이 출장했다. 경기는 70m, 100m 거리에서 양궁 선수는 지름 10㎝의 골프공을 화살로 맞추고...
디오픈 출전권을 잡아라…한국오픈골프 6월1일 개막 2017-05-30 03:03:00
나(한국이름 나상욱)의 출전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랭킹 61위 케빈 나는 이 대회 출전 선수 가운데 최고 랭킹이다. 이미 디오픈 출전권을 확보한 케빈 나가 우승 또는 준우승을 차지하면 디오픈 티켓은 1장으로 줄어든다. 우승은 아직 없어도 준우승 한번, 6위 두 차례 등 PGA투어에서 7번이나 톱10에 이름을...
[부고] 나일환(한국지역연합방송회장)씨 부친상 2017-05-12 20:24:41
[부고] 나일환(한국지역연합방송회장)씨 부친상 ▲ 나상욱씨 별세, 일환(한국지역연합방송회장)씨 부친상 = 12일 오후 2시 30분, 광주 학동 금호장례식장 201호, 발인 14일 오전 10시 30분. ☎ 062-227-4010 (광주=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세계1위 존슨, 델매치플레이에서 승승장구 준결승 안착 2017-03-26 08:06:31
16강전, 8강전을 거푸 이겨 5연승을 달린 람은 특히 쳤다하면 대승을 올려 강한 인상을 남겼다. 람은 빌 하스(미국)와 4강전에서 맞붙는다. 하스는 16강전에서 미국 교포 케빈 나(한국이름 나상욱)를 1홀차로 제친 뒤 8강전에서는 노장 필 미컬슨(미국)을 2홀차로 꺾었다. 미컬슨은 마크 레시먼(호주)을 따돌리고 8강에...
시작과 끝은 '이글'…24세 토머스, 터졌다! '최연소 59타' 2017-01-13 17:35:23
7개월여 만에 pga투어에 출전한 양용은(45)이 재미 동포 케빈 나(34·한국명 나상욱), 마이클 김(24·한국명 김상원) 등과 함께 나란히 3언더파 67타로 공동 38위에 올랐다. 이븐파 70타로 1라운드를 마친 맏형 최경주(47·sk텔레콤)는 94위에 머물렀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 한국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