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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감사원 ; 교육부 ; 금융위원회 등 2024-01-19 18:39:17
이재형▷외국인정책과장 이종철▷난민정책과장 김태형 ◈법제처◎승진▷국내 교육훈련(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서보경 ◈보건복지부◎장관 보좌 개혁 태스크포스(TF) 겸임▷보건산업정책국 첨단의료지원관 권병기▷필수의료지원관실 지역의료정책과장 강준▷연금정책관실 기초연금과장 조승아 ◈인사혁신처◎...
독일 의회, '망명신청 거부자' 추방 정비법안 채택 2024-01-19 16:03:15
최근 새로운 망명 신청자까지 증가하면서 난민과 이민자 보호소가 가득 찬 상태다. 독일 이민난민청의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망명 신청자는 35만1천915명으로 2022년에 비해 51.1% 증가했다. 독일에서 망명 신청이 거부된 사람은 질병이나 거주권이 있는 아이가 있을 경우 등 특정 조건에서 임시체류증을 받을 수...
'망명의 외주화'…알바니아 헌재, 위헌 여부 심리 착수 2024-01-18 19:52:42
있다고 우려한다. 영국 정부도 난민 신청자를 아프리카 르완다로 보내는 내용의 '르완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이탈리아와 알바니아의 이주민 협정의 목표는 이주민이 자국에서 탈출하는 것을 차단하고 해상에서 구조된 이주민이 유럽 영토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근하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하원 문턱 넘은 英이민법안, 수낵 가까스로 한숨 돌렸지만… 2024-01-18 16:37:09
돌렸지만… 난민 신청자 르완다로 보내는 정책…강경파 압박·국제법 위반 논란 당내 반란·권위 타격…상원서도 진통 예상 '산너머산'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난민 신청자들을 아프리카 르완다로 보내겠다는 영국 정부의 '르완다 정책'을 위한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다. 올해 총선을 앞두고 르완다...
바이든, 의회 지도부와 우크라 지원예산·국경문제 담판 시도 2024-01-18 06:58:17
있는 권한을 확대하고 이미 미국에 입국한 이주민이 난민 지위를 획득하는 절차를 더 까다롭게 하기로 했다. 다만 불법 입국을 시도한 이주민이 이민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는 동안 미국에 남아 일할 수 있게 하는 가석방(parole)을 제한하는 문제를 두고 이견이 있다고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 그러나 하원 공화당은 ...
前나토총장의 훈수 "美여당 국경통제 안하면 선거 진다" 2024-01-18 02:32:55
것이라고 조언한 뒤 민주당이 더 강경한 국경 정책 도입을 방해하고 있다면 "정신 차리길 바란다"고 쓴소리를 했다. 그는 "내가 미국 민주당 선거운동 책임자라면 주저하지 않고 공화당 견해를 수용해 국경 문제를 매듭지음으로써 그 문제가 선거(11월 대선 및 의회 선거)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럽의회서 '우크라 지원 반대' 헝가리 투표권 박탈 요구 2024-01-16 02:09:06
7조 1항을 적용받고 있다. 2018년 당시 헝가리 정부가 난민 지원 단체를 실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추진하자 처음 발동됐다. 이번에 의원들이 요구한 건 다음 단계에 해당하는 7조 2항 발동으로, 이는 '심각하고 지속적인 EU 가치 위반'이 있다고 규정하는 단계다. 2항 적용이 시작되면 자연스레 투표권...
S&P, 4800 찍더니 또 후퇴…실적 가이던스, 엉망?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024-01-13 07:33:41
90%에 달할 것으로 베팅했습니다. 뉴욕 채권 시장에서 통화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는 2년물 수익률은 한때 15bp 가까이 급락해 4.119%까지 떨어졌습니다. 작년 5월 이후 최저입니다. 전날 10bp 이상 하락한 것을 더하면 이틀간 하락 폭이 25bp 이상에 달했습니다. 하락세를 보이던 주가지수 선물도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난민감금 혐의' 伊부총리 법정서 "국가 위해 한 일" 2024-01-12 23:49:53
반난민 정책을 주도했던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2만3천400명, 1만1천500명으로 크게 줄었다. 이런 강경 대응으로 이탈리아로 향하는 이주민이 감소하면서 사망 사건도 자연스럽게 줄었다. 살비니 부총리는 이를 자신의 치적으로 내세운 것이다. 이날 재판에는 그가 내무장관 시절 총리였던 주세페 콘테가 증인으로...
호주, 지난해 망명신청 23명 해외시설로 보내 구금…"약속 어겨" 2024-01-12 12:28:42
마련했다. 한때 이 수용소에는 1천명 넘는 난민이 수용됐지만 인권 문제가 계속 지적되면서 수용 인원을 줄여왔다. 2022년 중도 진보 성향의 노동당 정부가 들어선 뒤에는 나우루 난민수용소의 수용 인원을 0명으로 줄이고 시설은 영구 비상관리 상태로 전환하는 것이 정부 목표라고 발표했다. 실제로 지난해 한때 나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