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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무역협회장 "내수 중소기업 수출기업화 지원" 2013-02-07 16:09:35
한국무역협회장(사진)은 7일 인천 남동공단에서 열린 업종대표 애로 청취 간담회에서 “내수기업이 새로운 수출 판로를 뚫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회장은 “세계 경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금융위기는 진정되는 국면”이라며 “실물경제가 완전히 회복된 것이 아닌 만큼 기업들로선 성장, 고용...
한덕수 무협 회장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적극 지원" 2013-02-07 11:50:20
인천 남동공단을 방문, 수출기업화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를 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수출을 시작하려는 10개 중소기업 대표가 나와 해외시장 진출을추진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토로하고 협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한 회장은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충격을 최소화하고...
[유가증권 기업공시] (5일) 삼호개발 등 2013-02-06 02:31:12
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케이씨코트렐=한국남동발전과 314억3800만원 규모 공사 계약 체결. ▲한일건설=허동섭, 양승권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자본금 전액 잠식으로 인해 거래 정지. ▲한진중공업홀딩스=한진중공업 주식 614만3248주 취득 결정.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나...
LS전선, 유럽 해저케이블 뚫었다 2013-02-05 16:58:02
영국 남동 해안의 웨스터모스트러프 지역에 해상 풍력발전 단지를 건설하고 ls전선은 150v급 해저케이블과 150·275㎸급 지중 초고압케이블을 제공한다. 지중 초고압 케이블은 풍력발전단지에서 생산한 전기에너지를 육상의 송전소로 전달하는 데 쓰인다. 유럽 해상 풍력발전 시장은 올해 135억달러에서 2020년 300억달러로...
[공시] KC코트렐, 314억원 규모 공사 수주 2013-02-05 10:10:20
KC코트렐은 5일 한국남동발전주식회사로부터 영흥화력 5, 6호기 전기집진기 공사를 314억3800만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수주금액은 최근 회계연도기준 매출액의 14.8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입니다.
KC코트렐, 314억원 규모 화력발전소 설비 수주 2013-02-05 10:05:38
한국남동발전으로부터 314억원 규모의 영흥화력 5ㆍ6호기 전기 집진 설비를 수주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2011년 연간 매출액의 14.87%에 해당하는 액수다. KC코트렐은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걸러주는 장치인 집진, 탈황탈질 설비를 주로 생산하는 업체다. chopark@yna.co.kr(끝)<저 작...
KC코트렐, 314억 전기집진기 공사 수주 2013-02-05 10:02:58
kc코트렐은 5일 한국남동발전주식회사로부터 영흥화력 5, 6호기 전기집진기 공사를 314억3800만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수주금액은 최근 회계연도기준 매출액의 14.8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싸이...
[한경 마케팅 대상] 손이 자꾸 가네…고객 지갑 여는데는 마케팅이 생명! 2013-02-04 15:35:06
한국남동발전(상생협력마케팅) 등이 각 부문에서 수상했다. 올해의 학술공헌상은 유창조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받았다.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싸이 ཉ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쿨' 김성수...
[한경 마케팅 대상] 한국남동발전, 지탑스로 中企제품 판매대행…동반성장 앞장 2013-02-04 15:30:53
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사진)은 그동안 진행해온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이 기업 이미지를 크게 개선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2013년 한경 마케팅 대상을 수상했다.여러 기업이 앞다퉈 동반성장 관련 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한국남동발전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활동 기간과 폭에서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자식 위해 빵과 사프심 훔친 '현대판 장발장' 2013-02-01 19:24:19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a(39)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 40분경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대형마트 매장에서 빵과 과자 등을 훔치다 매장 보안요원에게 붙잡혔다. 공사판을 돌며 근근히 생계를 유지하던 a씨는 이날도 새벽 5시에 인천 간석동 인력소를 찾았지만 일거리가 없어 허탕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중학생 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