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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첫 전기차 SU7 주문 27분만에 5만대 넘어" 2024-03-29 10:47:02
네티즌들은 관심을 모았던 가격에 대해 대체로 비싸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도 시장 예상보다 낮은 가격에 나왔다고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반면에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제품을 추구하는 샤오미 팬들이 사기에는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anfour@yna.co.kr...
"남자들이 카드 대신 아이스크림 꽂아…수리비 30만원 썼다" 2024-03-29 09:26:40
속상해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즉시 경찰에 신고하라고 조언했다. 이에 A씨는 "단말기가 완전 고장나서 교체해야 한다"면서 재물손괴죄 성립 여부를 궁금해했다. 재물손괴죄는 타인의 소유물에 대한 효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침해하겠다는 인식을 가지고 물건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 유형력을 행사함으로써 그...
행운목 '뚝' 잘라 가져간 의문의 女…"식물 살해범 찾아요" 2024-03-28 09:38:04
'꺾꽂이'가 가능한 식물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행인이 훔친 줄기로 행운목을 새로 키우려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형법 제366조에 따르면 타인의 재물 등을 손상하고 파괴하거나(손괴) 기타 방법으로 효용을 해치면 재물손괴죄가 적용된다. 재물손괴죄 인정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갖고 싶다"…26만원 한정판 '초코송이 이어폰' 완판 2024-03-27 20:57:37
제품화한 것이다. 당시 '갖고 싶다'는 네티즌의 반응에 메이지는 호응에 부응해 7개월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한정판을 출시했다. 기노코노야마 이어폰의 가격은 세금 포함 2만 9800엔(약 26만 5000원)으로, 제품에는 144개 언어 자동 번역 기능도 탑재돼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많이 못 먹어서요"…'어린이용 돈가스' 시킨 어른 민폐일까 2024-03-27 18:46:40
팔아야 할까요?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해서요"라며 글을 마쳤다. 네티즌의 대부분 의견은 "민폐가 맞다", "아무리 양이 적어도 성인은 성인이다" 등의 반응으로 글쓴이를 나무라고 있다. 반면 "돈가스 사이즈 별로 가격을 달리 책정하면 되지 않을까?" 등의 제안도 있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소림사 주지스님 자리를 아들에게?" 中 SNS 논란…"사실 무근" 2024-03-27 16:39:13
물려받았다'라는 자극적인 문구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미국 경영학 석사(MBA) 출신인 스 방장은 1999년부터 소림사 운영을 맡아 쿵푸쇼와 영화 촬영, 소림사 기념품 판매, 해외 복합문화단지 건설 등 각종 수익사업을 벌였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불교를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켰다는 비판이 나왔다. 그는...
정연욱 vs 장예찬 "누가 與 후보야?"…혼란 빠진 부산 수영구 2024-03-27 15:43:14
출마를 선언했다. 한편 이날 한 커뮤니티에는 '부산 수영구 혼란한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정연욱 후보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포즈를 취한 현수막과 장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포즈 취한 현수막이 대비돼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표가 갈라질 듯",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대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국전 직관한 블랙핑크 리사…"의리 있다" 반응 나온 이유 2024-03-27 09:02:51
이른바 '탕평 응원'을 펼친 것.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태국을 응원하는 게 당연한데 의리 있다", "귀엽다", "대한태국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은 전반 19분 이재성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전에서 손흥민의 추가골, 박진섭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3-0 완승했다. 한편 리사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개인 계약...
中 "넷플릭스가 역사 왜곡" 비판…서경덕 "도둑 시청하면서" 지적 2024-03-27 08:23:49
네티즌들은 넷플릭스에서 만들어진 '삼체'에 대해 문화대혁명 광기 속에 부모를 잃은 여자주인공의 상황에 대한 묘사에 불편함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중국 내에선 넷플릭스가 공식 서비스되지 않는 점에서 '도둑 시청'이 다시 화두에 올랐다. 서 교수는 "(중국 네티즌들이) 이젠 부끄러움조차 느끼지...
이준석 "음모론자 함께 못 해"했는데…과거 부정선거 주장 의혹 제기된 비례 5번 2024-03-26 17:50:39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네티즌들은 이 전 비서관의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이 대표가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는 사람을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 넣는 건 자기모순 아니냐", "이래도 찍어?", "이준석은 분명히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 같이할 수 없다고 했는데", "개혁신당은 도대체 어떤 당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