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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신’ 노윤호, 헤일로와 콜라보로 극찬 “음악 진짜 잘해” 2019-01-21 09:19:31
‘갈증해소 콘셉트’로 대동단결했다. 노윤호가 작곡한 ‘목말라’(Thirsty)는 도입부부터 시작되는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노윤호도 무대에 등장, 헤일로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춤신춤왕’ 면모까지 뽐냈다. 무대 후 심사위원 라이머는 “음악을 진짜 잘 한다”고...
‘창작의 신’ VAV 노윤호, 라이머-휘성 극찬 속 눈에 띄는 성장 증명 2018-12-31 09:11:30
무대를 극찬했고, 심사위원 라이머는 “이전의 노윤호 군의 음악과 180도 다르다.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이런 완성도가 나올 수 있는지 모르겠다. 정말 많이 놀랐다”며 “대한민국 유명 멜로디 메이커들 중에서도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완성도 높은 곡이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휘성 역시 “인재”라며 호...
【인사】경북 경산시 2018-12-27 20:03:36
△상하수도과 노윤호 △사회복지과 이성교 △ 남천면 김정래< 7급 승진> △감사담당관실 김성호 △남천면 김영희 △복지정책과 송병주 △의회사무국 류동걸 △수도사업소 장용수 △문화관광과 장형욱 △산림녹지과 최창현 △체육진흥과 허남길 △허가과 김수환 △안전총괄과 임경수 △지리정보과 이대희 △정보통신과...
‘창작의 신’ VAV 노윤호, 섹시한 비트 가득한 ‘Farewell Dance’ 선사 2018-12-10 09:24:58
노윤호(에이노)가 센스 있는 이별 댄스곡을 선사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MUSIC, MBC every1 ‘창작의 신 : 국민 작곡가의 탄생’에선 26명의 2차 오디션이 그려졌다. 이날 1차 오디션에 합격한 26명은 작곡가 비공개 음악 플레이인 ‘블라인드 미션’으로 2차 오디션에 참여했다. 이번 미션은 무대가...
‘창작의 신’ VAV 노윤호, 자작곡으로 깔끔하게 오디션 통과 2018-11-26 11:06:20
VAV 멤버 노윤호가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지난 25일 오후 10시 30분 MBC MUSIC과 MBC every1에서 ‘창작의 신 : 국민 작곡가의 탄생’(이하 ‘창작의 신’)이 첫 방송됐다. 이날 K-POP(케이팝)을 대표하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윤일상과 라이머, 라이언 전, 가수 휘성, 신현희가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나섰고...
‘창작의 신’, 국내 최초 작곡가 오디션 개막…개성만점 작곡 고수 등장 2018-11-26 09:07:30
또 그룹 VAV에서 활동하며 작곡돌을 꿈꾸고 있는 노윤호, 깊은 여운이 남는 서정적인 곡을 들려준 `노래하는 선생님` 권경환, 채소를 이용한 강렬한 일렉트로닉 라이브 퍼포먼스를 보여준 김민주 등이 심사위원 5인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한편, K-POP 대표 히트 메이커 발굴 프로젝트 `창작의 신`은 매주...
VAV 에이노, 믹스테이프 4탄 ‘동심폐소생술(CPR)’ 기습 공개…커버 디자인까지 직접 제작 2018-04-26 09:43:39
보이그룹 VAV(브이에이브이) 래퍼 에이노(노윤호)가 네 번째 믹스테이프를 공개했다. 에이노는 지난 25일 사운드클라우드, 유튜브 등 각종 SNS 채널을 통해 본인의 네 번째 믹스테이프 ‘동심폐소생술(CPR)’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심폐소생술(CPR)`은 `동심(童心)`과 `심폐소생술`이 합쳐진 합성어로,...
[bnt포토] 브이에이브이 에이노 '표정은 시크하게, 손바닥은 러블리하게' 2017-07-21 09:54:10
[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진행됐다. 그룹 vav(브이에이브이) 에이노(노윤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장난 vs 학교폭력' 논란…교육부 가이드북 "장난도 학폭" 2017-06-19 16:20:08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노윤호 변호사도 "가해 학생 쪽에서 장난이라고 치부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를 보이면 조기에 잘 해결할 수 있는 일도 돌이킬 수 없는 갈등으로 이어진다"며 "가해 학생의 행위가 학교폭력 중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학교는 자칫 경미한 행위로 간주해 적절한 징계나...
이대앞 명물 '내 영혼의 닭꼬치', 이젠 추억 속으로 2017-04-30 07:25:01
이젠 추억 속으로 20년간 이대 앞 지킨 노윤호씨, 건강 이유로 영업종료 이대 커뮤니티에 감사 글…"황홀했고 행복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양지웅 기자 = 20년간 이화여대 정문을 지키며 많은 학생의 추억이 된 분식 노점상이 긴 세월을 뒤로하고 영업을 마쳤다. 30일 이대생들이 모이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