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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측 "엄혜란, 일촉즉발 위기 속 과거사 밝혀진다" 2021-01-08 08:10:00
앞서 염혜란은 국숫집을 습격한 전진오(노창규 역) 일당을 응징하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사이다를 선사했던 바. 특히 본 장면은 권태호 무술감독이 앞선 인터뷰를 통해 “시청자분들께 그동안 치유 능력에 집중하셨던 추여사님과 무시무시한 거구의 악귀들의 액션씬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고 언급했던 만큼 몸 사리지 않는 ...
'경이로운 소문' 최윤영, 조병규 카운터 박탈 위기에 빛 발한 직진 본능 2021-01-04 18:20:00
분)와 노창규(전진오 분) 형제를 체포하는데 성공하며 짜릿함을 더했다. 더불어 정영이 “너흰 그동안 너무 자신감이 넘치셨어요”라며 분노한 항규를 비웃듯 날린 강력한 한 방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그녀의 걸크러시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이처럼 카운터즈와 정영의 조합은 시청자들에게 두...
‘경이로운 소문’ 유준상, 사이다 넘어선 불도저 활약 눈길 2020-12-21 08:00:08
노창규(전진오)의 기억에서 `저수지`라는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낸 모탁은 직접 태신 건설에 찾아가 망설임 없는 사이다 전개를 이어갔다. 수많은 건달들을 손쉽게 격파하는 명품 액션부터 태신건설의 상무 노항규(김승훈)에게 정면 승부를 예고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앞으로 보여질 통쾌한 활약을...
'경이로운 소문' 유준상, 대사→액션까지 모든 게 통쾌함 그 자체 2020-12-21 07:54:00
노창규(전진오)의 기억에서 '저수지'라는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낸 모탁은 직접 태신 건설에 찾아가 망설임 없는 사이다 전개를 이어갔다. 수많은 건달들을 손쉽게 격파하는 명품 액션부터 태신건설의 상무 노항규(김승훈)에게 정면 승부를 예고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앞으로 보여질 통쾌한 활약을...
'경이로운 소문' 카운터즈X최원영 본격 공조, 7년 전 사건 실체+이홍내 정체 다가섰다 2020-12-20 08:06:00
지청신만이 아니었다. 노창규가 가모탁의 생존을 확인하고, 경찰서장 최수룡(손강국 분)까지 가모탁이 김영님(김이경 분) 살해 용의자의 혈액 샘플을 채취했다는 걸 알게 되며 카운터즈의 역공을 직감했다. 가모탁 또한 노창규의 기억을 통해 신명휘가 향후 대권에 나간다는 사실과 자신이 살해된 이유가 저수지 때문이라는...
‘경이로운 소문’ 카운터즈vs태신그룹…피 터지는 사이다 예고 2020-12-19 16:11:00
사건의 진범과 노항규, 노창규 형제의 연결고리 찾기에 박차를 가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와 관련 ‘경이로운 소문’ 측이 19일(토), 조병규(소문 역), 유준상(가모탁 역), 김세정(도하나 역), 염혜란(추매옥 역), 안석환(최장물 역)의 ‘카운터즈 완전체 활약’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경이로운 소문' 차시원, 죽은줄 알았던 유준상에 혼비백산…악역으로 눈도장 2020-12-15 10:44:00
노창규 역)의 부하로 위급한 상황에 주저없이 전진오를 버리는 모습을 보였줬다. 과거의 기억을 잃은 유준상의 존재를 알고 있는 듯한 차시원은 앞으로 펼쳐질 사건의 전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되고 있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수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경이로운 소문' 김승훈, 새로운 악역 등판 '빌런의 탄생' 2020-12-14 14:19:29
국면을 맞이했다. 7년 전 가모탁을 칼로 찌른 노창규(전진오)의 윗선에 노항규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에 노항규가 극 중심 사건의 핵심 인물로 떠오르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어 노항규는 가모탁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듣고 분노했다. 가모탁이 살아있다는 걸 알린 부하에...
'경이로운 소문' 유준상, 악귀 타파→사건 해결까지…만능 해결사 등극 2020-12-14 09:21:00
위기를 모면했다. 특히 우두머리인 노창규(전진오)와 대치 중 그가 과거 자신을 죽이려 했던 범인임을 깨달은 모탁은 맨손으로 그가 타고 있던 차 유리창을 격파, 강렬한 사이다 액션까지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짜릿함으로 물들였다 김정영(최윤영)과 본격적인 공조 수사에 돌입하며 빠른 속도로 진실에 다가가는 모탁의...
'경이로운 소문' 악귀 이홍내, 조병규-김세정 과거 잠입…안방극장 '소름' 강타 2020-12-14 08:32:00
상무 노항규(김승훈 분)가 노창규의 친형이자 과거 특수폭행 수배범이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와 함께 카운터즈는 가모탁과 소권(전석호 분)이 쫓던 7년 전 사건 피해자 김영님(김이경 분)이 살해될 당시 임신 상태였고, 살해 장소에서 AB형 남성의 피와 동물의 피가 함께 발견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카운터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