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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4·10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막…여야, 총력전 다짐 2024-03-27 11:27:07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녹색정의당 등이 막판에 중도·부동층을 얼마나 흡수하며 선전할지도 주목된다.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투표율이 낮으면 민주당이 좀 불리하고, 일단 60%를 넘어가면 정권 심판론이 그대로 선거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177억, 민주당 188억…선관위, 선거보조금 501억 지급 2024-03-25 18:27:04
원내 3당인 녹색정의당(30억4800만원)과 새로운미래(26억2300만원)의 전체 보조금 수령액과 맞먹는 수준이다. 원내 1석인 진보당과 0석인 기후민생당은 지난 총선 득표율을 바탕으로 각각 10억8300만원, 10억400만원을 받았다. 현역 의원이 있는 개혁신당은 9060만원, 자유통일당은 8880만원, 조국혁신당은 2270만원 등을...
국민의힘, 비례정당도 위기…4년전 19석→16석으로 줄 듯 2024-03-25 18:14:28
정당으로 분류되는 새로운미래와 녹색정의당이 각각 2%와 1%의 지지율을 기록해 각 정당 모두 1석을 가져갈 수 있다. 보수 계열인 개혁신당은 5% 지지율로 3석, 자유통일당은 2% 지지율로 1석을 확보하게 된다.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반감이 일시적으로 조국혁신당의 지지율로...
민주 192억·국힘 188억…선관위, 선거보조금 등 508억 지급 2024-03-25 15:18:19
정당(더불어민주연합, 국민의미래, 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에는 총액의 5%를 배분한다. 의석이 없거나 5석 미만의 의석을 가진 정당 중 최근 선거의 득표수 비율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정당(진보당, 기후민생당)에 대해선 총액의 2%를 배분한다. 이 기준에 따라 배분하고 남은 잔여분 중 절반은 의석수 비율로, 나머지...
尹 지지율 36.5%…국민의힘 37.1%·민주당 42.8% [리얼미터] 2024-03-25 09:59:08
녹색정의당 1.8%(0.3%포인트 ↑), 자유통일당 1.7%(0.9%포인트 ↓), 진보당 1.6%(0.3%포인트↑)로 집계됐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29.8%(1.3%포인트 ↓), 조국혁신당 27.7%(0.9%포인트 ↑), 민주당의 범야권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20.1%(2.1%포인트 ↑)로 조사됐다....
녹색정의당 "한동훈, '마이크 유세' 선거법 위반…경찰 고발" 2024-03-23 21:58:46
녹색정의당과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이틀 전 윤재옥 원내대표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서 마이크를 활용해 지지 발언을 했다며 이는 불법 선거운동이라고 주장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 확성장치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운동...
비례 46석 뽑는데 정당만 38개…투표용지 51.7㎝ '역대 최장' 2024-03-23 12:44:19
그 뒤를 이어 녹색정의당(14명)이 5번, 새로운미래(11명) 6번, 개혁신당(10명) 7번, 자유통일당(20명) 8번, 조국혁신당(25명) 9번 등이다. 이 외에도 가가국민참여신당,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가나반공정당코리아, 가락특권폐지당, 공화당, 국가혁명당 등에서도 비례대표 후보를 냈다.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총선후보 3명중 1명꼴 전과자…최다 '11범'까지 2024-03-23 06:33:33
8범 출마자는 더불어민주당 권택흥, 녹색정의당 여영국 후보였다. 권 후보는 공무집행방해를 비롯해 업무방해, 일반교통방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전과 자료를, 여 후보는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일반교통방해, 업무방해 등의 전과 기록을 선관위에 냈다. 전과 7범과 6범 후보는 각 1명이었다. 전과 5범은 6명,...
총선 후보 1인당 평균 재산 27.7억원…'50억 이상'도 62명 2024-03-23 06:32:06
개혁신당(13억7천260만7천원), 자유통일당(5억885만원), 녹색정의당(3억848만9천원), 진보당(2억4천910만1천원)이 뒤를 이었다. 후보가 5명 미만인 당 소속 후보의 1인당 평균 재산은 가락특권폐지당 2천만원, 국민주권당 200만원, 기독당 3억6천843만3천원, 기후민생당 -8천405만원, 내일로미래로 -785만원, 노동당...
총선 후보자 686명, 절반 가까이 전과자…최고는 '11범' 2024-03-22 21:07:25
16명(76.2%), 새로운미래 13명(48.1%), 녹색정의당 8명(47.1%) 등이 전과 기록을 신고했다. 최다 전과자는 11범으로, 무소속 출마한 장동호(충남 보령시서천군) 후보가 이를 신고했다. 국민의힘 양정무(전주시갑) 후보가 전과 9범을 신고했고 더불어민주당 권택흥(대구 달서구갑) 후보와 정의당 여영국(창원시 성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