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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원 부사장, SM그룹 후계자 지위 '굳건'...재단 활용해 상속세 절세 2024-03-12 14:05:51
4녀를 두고 있다. 이 가운데 우연아 삼라농원 대표, 우지영 태초이앤씨 대표, 우명아 신화디앤디 대표는 우 회장의 법적 배우자인 심동임씨의 자녀다. 우 부사장과 우건희 코니스 대표는 김 전 이사의 자녀다. 이들 모두 각각 계열사에서 경영에 참여하고 있지만 삼라마이더스와 삼라 지분을 보유한 건 아들인 우 부사장이...
[강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 가족회사 CEO] 유기농업으로 배 생산하는 친환경 농원 ‘서영농원’ 2024-02-06 10:02:26
농원는 정수영 대표(65)가 운영하는 유기농업 농원이다. “서울 토박로 성장과 결혼 그리고 자녀 교육까지 마치고 난 뒤 귀농 귀촌의 용어도 없을 때 낫 놓고 기억도 모른다는 속담처럼 농업인으로써 기초 지식도 없이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자연의 섭리조차 무지인 도시의...
이마트 매장으로 나온 G마켓…"온오프라인 시너지 확대" 2023-11-30 15:06:44
'먼지 없는 천연펄프 갑티슈', 정선아라리한과농원의 '정선 약도라지 원액 스틱' 등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매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G마켓 온라인 판매도 병행한다. G마켓에서 '이마트XG마켓 상생 페스티벌' 배너를 클릭하면 팝업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다. 이택천 G마켓...
이마트 매장으로 나온 G마켓…신세계 "온오프라인 시너지 확대" 2023-11-30 09:20:04
'먼지 없는 천연펄프 갑티슈', 정선아라리한과농원의 '정선 약도라지 원액 스틱' 등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고 고객 참여형 행사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매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G마켓 온라인 판매도 병행한다. G마켓에서 '이마트XG마켓 상생페스티벌' 배너를 클릭하면 팝업에서...
CJ, 복지시설 2천400여곳에 김치전달…상하농원도 김치나눔 행사 2023-11-27 09:56:43
상하농원은 지난 24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매일홀딩스, 상하농원, 고창군, 고창군의회 등 4곳은 60여명이 참여해 김치를 담근 뒤 포장해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배달했다. 앞서 농심[004370]은 지난 23일 본사 소재지인 서울 동작구에 김장 김치 1천400㎏(약 560포기)와 연탄 3천장을 기부했다....
티몬, 대덕특구 설립 50주년 기획전…유망 중소기업 제품 소개 2023-11-14 09:16:33
국산 아카시아꿀 스틱과 '장산농원' 미니사과 루비에스 등이 대표 상품으로 꼽힌다. 티몬은 기특한 특구템 기획전 내 모든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최대 3천원)을 선착순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티몬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체결한 '혁신 중소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한...
'日 귀족의 휴가는 어땠을까'…가을 정취 가득한 호시노리조트 2023-09-12 10:25:03
배 농원까지 트레일러가 달린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 후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수확한 배는 트레일러에 담아 호텔로 가져갈 수 있으며, 호텔 내에서는 이를 활용한 샌드위치나 샐러드, 파르페 등을 직접 만들어 먹으며 제철 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가을의 풍경을 눈과 입으로 즐기다24시간...
"다른 직장 구해 XX야"…마리오아울렛 회장, 직원 모욕 '유죄' 확정 2023-08-31 10:55:29
관광농원 직원들을 욕설로 모욕한 죄로 재판에 넘겨진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받았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모욕죄로 기소된 홍 회장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20년 갇혀있다 겨우 1시간 자유"…사자 사살에 쏟아진 비판 2023-08-16 17:16:53
암사자는 나이가 20살가량으로 추정되며 농원이나 인근 캠핑장에서 ‘사순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왔다. 경찰은 마취를 통해 포획하는 방법도 있지만 안전을 고려해 사순이를 사살했다는 입장이다. 앞서 동물자유연대는 15일 논평을 통해 "잇따르는 야생동물 탈출에 인도적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동물자유연대 측...
"이웃도 몰랐다"…목장 탈출 암사자 1시간 만에 사살 [종합] 2023-08-14 09:31:01
관광농원으로 지정돼 관광객을 상대로 운영하고 있다. 소 축사와 관련한 운영 허가는 받았으나, 사자 사육 허가는 받지 않아 불법이 추정되는 상황이다. 고령군 관계자에 따르면 목장 인근 주민과 이장 등은 목장 내 사자 사육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