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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태 11개 주요도시 중 5G 다운로드 속도 1위" 2022-08-21 07:00:03
453.1Mbps로 가장 빨랐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가 376.6Mbps로 뒤를 이었고, 뉴질랜드 오클랜드(280.7Mbps), 싱가포르(266.3Mbps), 대만 타이베이(264.7Mbps) 순으로 나타났다. 업로드 속도에서 서울은 40.6Mbps를 기록해 쿠알라룸푸르(52.8Mbps)에 이어 2위로 나타났다. 다만 쿠알라룸푸르는 5G가 지난 5월 상용화돼...
이보미 "이번 대회는 남편이 캐디…말 잘 들을 것" 2022-08-16 16:41:45
플레이를 통해 개인전과 단체전 순위를 정한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이보미를 비롯해 세계 랭킹 8위 김효주와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유소연, 황유민까지 4명이 출전한다. 또 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2019년 AIG 여자오픈 우승자 시부노 히나코(일본), 교포 선수 노예림(미국) 등도 우승 후보로...
'현대가 예비 며느리' 리디아 고, 직접 입 열었다 "결혼 후에도…" 2022-08-16 16:34:47
선수 생활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뉴질랜드 동포인 리디아 고는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폰독인다 골프코스에서 열리는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언제까지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결혼을 한다고 해도 선수 생활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결혼 이후에도 9년 동안 했...
현대家 며느리 되는 리디아고 "내년에도 평년처럼 시즌 소화" 2022-08-16 15:36:21
동기부여가 된다"고 했다. 뉴질랜드 교포인 그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준 씨와 오는 12월 30일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 매케나 칼리지를 졸업한 정준 씨는 올해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현대차 계열법인에서 일하고 있어 두 사람의 신혼살림도 미국에 차릴...
'亞太' 최강자 가릴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김효주·유소연·이보미 출격 2022-08-16 13:45:11
팀을 이뤄 경기한다. 뉴질랜드에선 리디아 고(25)와 그에게 장학금 지원을 받고 성장한 모모카 코보리(23)가 출사표를 던졌다. 미국에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는 노예림(21)과 에이미 고(27)가 대표 선수로 나선다. 일본에선 브리티시 여자오픈 챔프 시부노 히나코(24)가 동생 키리코와 손잡고 경기한다. 이번...
리디아 고 "신혼여행지는 비밀" 2022-08-08 17:54:29
“신혼여행지는 비밀입니다.” 뉴질랜드 동포인 리디아 고(사진)는 7일(현지시간) AIG 여자오픈 4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신혼여행을 어디로 갈 것인지 묻자 이같이 답했다. 리디아 고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준 씨와 오는 12월 30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리디아 고의 종교는 가톨릭이고...
리디아 고 "신혼여행지는 비밀…골프 잘 치고 행복하고 싶어" 2022-08-08 06:14:52
행복하고 싶어" AIG여자오픈 공동 7위…올해 12월30일 명동성당서 결혼 (이스트로디언[스코틀랜드]=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올해 말 결혼을 앞둔 리디아고는 "신혼여행지는 비밀"이라며 웃었다.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는 7일(현지시간) AIG 여자오픈 4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리디아...
"체외수정 아이, 성장 차이 없다" 2022-08-01 08:25:30
등 유럽 국가들과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중국, 싱가포르에서 보조 생식술 또는 자연 임신으로 태어난 아이들 15만8천66명의 신장, 체중, 체질량 지수(BMI: body-mass index)에 관한 연령별 자료를 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추적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30일 보도했다. 신장은...
'맏언니' 지은희, 또 한번 일 내나 2022-07-31 17:40:49
여자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2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사흘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친 그는 릴리아 부(24·미국)와 함께 공동 5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 15언더파 201타를 쳐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한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25)와 셀린 부티에(29·프랑스)에게 2타...
'LPGA 신예' 최혜진·안나린…첫승에 한 발짝 2022-07-29 17:42:36
열린 LPGA투어 트러스트골프 여자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200만달러)에서다. 최혜진은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리디아 고(25·뉴질랜드), 셀린 부티에(29·프랑스), 릴라 부(25·미국) 등이 포진한 공동 2위 그룹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8언더파는 코스 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