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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까지 '에코'…환경 생각한 위스키, 자연에 취하네 2023-03-03 10:00:01
아니라 패키징에도 적용하여 지속가능한 재생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맥캘란 하모니컬렉션 인텐스 아라비카는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성수동에서 팝업 스토어를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사이드 템포와 맥캘란 브랜드 앰버서더 인스타그램에 안내되어있는 예약 링크를 통해 예약하면 다양한...
치즈·MJ (써니사이드), 26일 스탠딩에그 원곡 ‘넌 이별 난 아직’ 리메이크 음원 발매 2023-02-20 13:30:07
프로젝트 리본+는 지난해 보라미유와 MJ (써니사이드)의 리메이크 음원 `통화연결음`을 선보인 신규 음악 프로젝트다. `통화연결음`이 발매 6개월 째인 현재도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순항하며, 새로운 음원 차트 다크호스에 등극했다. 이번에 새롭게 발매되는 `넌 이별 난 아직` 역시 오랜 시간 음악 팬들에게 큰...
'인어공주'·'인사이드아웃2'…'100살' 앞둔 디즈니가 여는 또 다른 100년 [종합] 2022-11-30 18:42:17
은하계의 어두운 비밀과 새롭게 떠오르는 다크사이드의 이야기를 그린다. 루카스 필름의 사장 캐슬린 케네디가 총괄 제작자로 참여했으며, 레슬리 헤드랜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정재는 영상을 통해 "현장에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인사한 뒤 "개인적으로 매우 흥분되는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루카스 필름의 새로...
이정재 "'애콜라이트' 출연 흥분…디즈니 가족되어 기쁘다" 2022-11-30 12:50:27
어두운 비밀과 새롭게 떠오르는 다크사이드의 이야기를 그린다. 루카스 필름의 사장 캐슬린 케네디가 총괄 제작자로 참여했으며, 레슬리 헤드랜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정재는 영상을 통해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현장에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인사한 뒤...
"차박? 경차지만 괜찮아"…더뉴 기아 레이 '그래비티' 출시 2022-11-17 10:01:16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다크메탈 색상을 적용했고 전·후면 스키드 플레이트(범퍼 하단부), A필라, 루프, 아웃사이드 미러에 블랙 색상을 적용했다. 측면부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15인치 블랙 알로이 휠로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전·후면부와 통일감을 연출했다. 그래비티 모델은 클리어 화이트, 밀키 베이지, 아쿠아 민트...
기아, '차별화된 디자인' 레이 그래비티 출시 2022-11-17 09:50:03
가니시(장식)와 후면부 테일게이트 가니시에는 다크 메탈 색상이 적용됐다. 전·후면 스키드 플레이트(범퍼 하단부), A필라(차량 전면과 측면 유리 사이 기둥), 루프, 아웃사이드 거울도 검은색으로 디자인됐다. 기아는 그래비티 모델 출시와 함께 레이 전용 커스터마이징 용품도 추가로 선보였다. 차박 등 야외 활동 시 ...
이정재, `스타워즈` 공식 합류…촬영현장 첫 공개 2022-11-08 14:57:30
자신토, BBC·HBO의 시리즈 `히스 다크 마테리얼`의 다프네 킨 등을 발표했다. 촬영을 앞두고 현장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는 이정재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도 공개했다. 다만, 이정재가 어콜라이트에서 어떤 배역을 맡을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어콜라이트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의 100년...
이정재의 새로운 도전, ‘애콜라이트’ 출연진 공개…또 한 번 펼칠 활약에 기대가 고조 2022-11-08 07:03:48
번 펼칠 활약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애콜라이트’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의 100년 전 이야기로, 공화국 시대 말기를 배경으로 은하계의 어두운 비밀과 새롭게 떠오르는 다크사이드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루카스 필름의 사장 캐슬린 케네디가 총괄 제작자로 참여했으며 레슬리 헤드랜드...
아영FBC, 70년 넘은 싱글 몰트 위스키 ‘밀튼 1949’ 선보여 2022-10-20 16:17:15
사이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인 밀튼 증류소에서 1949년 증류됐다. 1951년 밀튼 증류소를 인수한 고든 앤 맥페일은 증류소를 설립한 조지 테일러에게 경의를 표하고자 소유회사인 고든 앤 맥페일이 아닌 1786년부터 1951년까지 운영된 ‘밀튼’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사실상 밀튼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마지막 위스키다....
美아카데미박물관, 한국공포영화 첫 상영회…박찬욱 감독 조명 2022-09-27 05:00:50
한국 영화의 다크 사이드'라는 제목 아래 상영된다. 아카데미 박물관은 10월 핼러윈 시즌을 맞아 국제교류재단(KF) 로스앤젤레스(LA) 사무소의 후원 아래 이번 상영회를 기획했다. 작년 9월 개관한 이 박물관에서 한국 영화 기획전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물관 내 테드맨 극장 스크린에 오르는 작품은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