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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중국 청소년 단체 관광객 140명 유치 성과 2023-11-30 14:17:33
지역인 장쑤성의 의정고등학교 학생 및 인솔 교사 총 14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단체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국 청소년 단체 관광객은 내달 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방한해 용인 단국대학교 견학, 평택 현화고등학교 방문 및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12월 1일에는 경기도 국민 안전...
단국대학교, 국내대학 최초로 죽전캠퍼스 구간에 '수소 전기 셔틀버스' 운행 2023-11-23 11:42:55
단국대와 오랜 기간 협력해 온 상호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수소 산업 생태계 육성과 탄소중립 캠퍼스 실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수소전기버스를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운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단국대는 수소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충청남도와 협력해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혁신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2024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 15개대, 가·나군서 90% 선발…21개대에선 다군 36%, 다군 변수 많고 예측 힘들어…가·나군에서 적정·안전 지원을 2023-11-20 10:00:15
살펴보면, 인문은 아주대 209명, 국민대 172명, 단국대(죽전) 160명, 인하대 91명, 숭실대 55명 순으로 많다. 자연은 아주대 449명, 숭실대 425명, 인하대 178명, 단국대(죽전) 167명, 국민대 58명 순으로 선발 규모가 크다. 세종대는 인문, 자연 모두 다 군에선 선발하지 않는다. 주요 15개대까지 가·나군에 치중된 선발...
[2025학년도 대입 전략] 19개 대학, 논술로 5470명 선발…고려대도 부활, 정시 선발 40%대…수능 영향력 여전히 높을 듯 2023-11-06 10:00:27
대학 중 연세대, 한양대, 서울시립대, 단국대(죽전), 아주대, 인하대 등 6개 대학만 수능최저가 없고, 나머지 13개 대학은 수능최저를 충족해야 한다. 선발 인원 규모로 보면, 인하대가 458명(12.0%)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중앙대 430명(11.6%), 홍익대 384명(14.2%), 성균관대 381명(9.9%), 연세대 351명(9.2%), 고려대...
대우건설 "한남써밋, 한강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될 것" 2023-10-27 15:55:29
단국대학교 부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2층, 32개동, 600가구로 신축한 초고급 주거단지다. 상위 1%의 수요를 타겟팅 한 만큼 최고급 내외장 마감재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고가의 예술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세대당 주차대수 3대를 적용하는 등 최고급 설계를 선보였을 뿐 아니라 보안과 사생활이 보장되는 구조여서...
"100명까지 늘려도 괜찮아"…전국 '미니 의대'들, 증원 환영 2023-10-26 08:50:10
제외하고 전국 11개 광역시·도에 '미니 의대'가 있다. 학교별로 보면 ▲ 동아대(입학정원 49명) ▲ 대구가톨릭대(40명) ▲ 인하대(49명) ▲ 가천대(40명) ▲ 을지대(40명) ▲ 울산대(40명) ▲ 아주대(40명) ▲ 차의과대(40명) ▲ 성균관대(40명) ▲ 강원대(49명) ▲ 가톨릭관동대(49명) ▲ 충북대(49명) ▲ 건국대...
'미니 의대'들 "100까지 늘려라"…증원 '대환영' 2023-10-26 06:17:33
단국대 역시 현재 40명인 정원을 배 이상 늘릴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병원 설비와 교수진 등을 고려할 때 100명까지 늘려도 수련이 가능하다는 게 대학 측 판단이다. 단국대병원 관계자는 "충남 정무부지사와 간담회에서 증원할 경우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느냐는 질문에 '100명까지 증원이 가능하다'고...
실패하지 않는 법을 먼저 배우라..조세현 대한민국브랜드협회 이사장의 특별한 강의 2023-10-19 13:33:30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 이사장이자 단국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조세현 이사장의 '결국엔 살아남은 슬기로운 투자의 힘'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실패하지 않는 투자법칙부터 잠재성을 알아보는 방법과, 비즈니스 트렌드를 읽는 방법 등 투자를 함에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하는 중요한 요소들이 소개됐다....
[이재훈의 랜드마크vs랜드마크] 구산동도서관마을과 남산도서관 2023-10-18 17:53:58
도서관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거나 남산이라는 서울의 엄청난 자원을 유용하게 활용하지 못한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국제현상설계라도 해서 남산도서관을 멀리 가지 않아도 산과 숲을 공짜로 즐길 수 있는 서울 시민의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재훈 단국대 건축학부 교수
단국대학교, 글로벌 기업 스타라타시스와 '3D프린팅 R&D센터 설립 나서' 2023-10-11 15:23:37
안순철(사진 오른쪽) 단국대 총장은 11일 성남 판교에서 글로벌 기업인 스트라타시스 문종윤 한국지사장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단국대학교 제공 단국대학교가 3D프린팅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인 스트라타시스와 함께 아시아 최초로 3D프린팅 R&D센터 설립에 나선다. 11일 단국대학교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