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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위원장 "한국노총 임원 정치활동 원천 제한" 2017-02-20 15:06:36
중 어떤 경우에도 특정 정당의 당적, 당직 겸임을 포함한 정당 활동을 하거나, 선출직 공직, 임명직 공직 등을 맡을 수 없다. 한노총이 이러한 규약 개정을 추진하는 것은 지난해 4월 총선에서 보여준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대외 신뢰도가 크게 하락했다는 자성 때문이다. 지난해 총선 직전 한노총 김주익 수석부위원장과...
페인트 무단투기로 대전천 오염…당국 "투기자 추적 중" 2017-02-20 11:04:09
등에 따르면 전날 시청 당직실로 "대전천 인창교 밑 물이 허옇게 변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뿌연 하천수는 은행교 인근까지 수백m 흘러 내려갔다. 현장에 나가 하천수가 탁하고 흐릿하게 변한 사실을 확인한 동구청과 금강유역환경청 직원은 인창교 아래쪽 주변을 살피다 18ℓ들이 흰색 수성 페인트통 1개를 발견했다....
장제원 아들이 또…장용준 "아빠한테 안 맞았다…욕하고 싶으면 해라" 2017-02-17 13:56:19
아버지 장제원 바른정당 의원 또한 책임감을 느끼고 모든 당직에서 물러났다. 활발히 활동했던 sns 계정도 삭제했다. 장용준은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사건 이후) 아버지에게 안 맞았어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그는 sns를 운영하는 이유에 대해 "화가 나서 할 말이...
국민의당 승선한 손학규…함께 孫들어 올린 안철수·천정배 2017-02-17 11:28:33
최고위원으로, 박선숙·박주현 의원은 당직을 맡았던 사실을 언급하자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당내 대선 주자 세 사람은 공식 석상에서의 호칭을 '전(前) 대표'로 통일하기로 했다. 국민의당 측이 직책을 제안했지만, 손 의장이 '전 대표'로 불러달라며 사양했다는 후문이다. 마침 이날 생일을 맞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7 08:00:04
현 이사장…해임은 무효" 170216-0831 사회-0160 15:18 대법, '야간 당직 의료인' 없이 병원운영 형사처벌 "무효"(종합) 170216-0832 사회-0161 15:18 서울공대생 대리시험 '무기정학'… 시험 봐준 지인이 '고발' 170216-0834 사회-0162 15:20 '10만쪽'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 DB로...
대법, '야간 당직 의료인' 없이 병원운영 형사처벌 "무효"(종합) 2017-02-16 15:18:49
옳다고 봤다. 한편 국회는 지난해 12월 20일 당직 의료인의 자격 종류와 수를 시행령에 규정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의료법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12월 20일 이후 야간 당직자 없이 병원을 운영한 경우에는 이번 판결과 상관없이 형사처벌될 수 있다. hy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6 15:00:03
일터 돕자" 대학에 기부금 낸 미화·경비원들 170216-0701 사회-0114 14:09 대법 "'야간 당직 의료인' 없이 병원운영, 형사처벌 안 돼" 170216-0706 사회-0115 14:12 '정유라 부정입학' 최경희 전 총장 구속 후 첫 특검조사 170216-0708 사회-0116 14:12 정동춘 "최순실, 내 이력 보고 K스포츠재단 이사장...
대법 "'야간 당직 의료인' 없이 병원운영, 형사처벌 안 돼" 2017-02-16 14:09:31
당직'의 문언적 의미는 근무하는 곳에서 숙직 따위의 당번이 됨을 뜻한다"며 유죄로 보고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반면 2심은 "당직 의료인의 수와 자격에 대해 의료법에 구체적인 규정이 없고, 이를 하위법규에 위임하는 규정도 찾아볼 수 없어 의료법 시행령이 죄형법정주의에 반한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은...
"대구서 경찰 지휘관이 의경 인권침해"…경찰 "감찰·고충청취"(종합) 2017-02-15 15:07:42
위주로 불침번과 당직 근무를 편성하는 등 대원들의 진료권을 침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1부소대장 류모 경사는 지난해 7월 대원에게 욕설을 하며 발로 차고 주먹으로 치는 등 폭언, 폭행을 가했으며 수시로 당직 근무 시간 중 부대원 회식을 명목으로 술을 마셨다고 군인권센터가 전했다. 개인 빨래를 대원들에게 시키는...
군인권센터 "대구서 경찰 지휘관이 의경 인권 침해" 2017-02-15 11:18:22
위주로 불침번과 당직 근무를 편성하는 등 대원들의 진료권을 침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1부소대장 류모 경사는 지난해 7월 대원에게 욕설을 하며 발로 차고 주먹으로 치는 등 폭언, 폭행을 가했으며 수시로 당직 근무 시간 중 부대원 회식을 명목으로 술을 마셨다고 군인권센터가 전했다. 개인 빨래를 대원들에게 시키는...